암호화폐 현물 거래량이 3개월 만에 절반으로 감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는 "바이낸스의 BTC 거래량은 지난해 10월 2000억 달러에서 올해 1월 1040억 달러로 급감했다. 현물 수요 감소의 원인으로 지난해 10월 10일 발생한 대규모 강제청산 사태가 지목되고 있다. 여기에 스테이블코인의 거래소 유출과 시총 감소로 유동성이 더욱 고갈되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아크틱 디지털(Arctic Digital) 리서치 책임자 저스틴 다네탄(Justin d'Anethan)은 "향후 몇 개월 간 BTC의 최대 리스크는 연준의 매파 전환 가능성 등 거시 경제적 요인일 것이다. 다만 ETF 자금 유입 재개, 암호화폐 친화적 법안 제정, 미 고용 지표 둔화 등이 반등의 촉매제로 작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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