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2700만 달러 상당의 대규모 청산이 발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일각에서는 리스크 관리업체 카오스랩스(Chaos Labs)의 오라클이 문제라는 추측이 나왔으나, 카오스랩스는 "오라클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아베의 내부 안전장치(CAPO) 설정이 꼬인 것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로 인해 wstETH 가치가 실제보다 낮게 평가돼 일부 대출 포지션이 청산 기준선 밑으로 떨어지면서 강제청산이 실행됐다. 이 과정에서 청산봇들이 499 ETH의 수익을 챙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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