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동문들 "'시진핑 자료실'은 서울대의 수치… 대학당국, 입장 밝히라"
서울대 동문들이 17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울대에 '시진핑자료실'이 존재한다는 것은 서울대의 수치요, 대한민국에 대한 모욕"이라며 대학 당국을 향해 2월 말까지 '시진핑 기증 도서 자료실' 폐쇄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지난 1일 출범한 '시진핑자료실 폐쇄를 요구하는 서울대 동문 모임'은 이날 서울대 학생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 측에 서명과 성명을 전달했다.서울대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96학번, 법학과)...
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