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C 발행사 서클(CRCL)이 드리프트(DRIFT) 해커가 도난 USDC를 스왑하는 동안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집단 소송에 직면했다고 암호화폐 전문 변호사 제이콥 로빈슨(Jacob Robinson)이 X를 통해 전했다. 원고들은 지난 4월 1일 드리프트 해킹 당시 해커는 2억3000만 달러 상당 USDC를 서클의 자체 블록체인 브릿지 CCTP를 이용해 이동했으며, 서클은 이를 알고도 동결 조치를 취하지 않는 등 사실상 허용했다고 주장했다.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드리프트 해킹 직후 서클 측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서 비슷한 지적이 여럿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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