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틸리스(공화당) 미국 상원의원은 클래리티 법안을 상임위원회 심의(Markup) 단계로 밀어붙일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엘리노어 테렛에 따르면 그는 마크업 일정을 잡도록 강력히 요청할 것이라고 기자들에 말했다. 그동안 법안 통과의 최대 걸림돌 중 하나였던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에 대한 은행권의 반발은 상당 부분 해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틸리스 의원은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의가 막바지에 다다랐음을 시사하며, 심의 직전 구체적인 수정안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논란이 되었던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책임 범위 및 법 집행 문제에 대해서는 대표적 친(親)크립토 인사인 신시아 루미스 의원의 안을 지지한다고 밝혀 업계에 우호적인 방향으로 법안이 다듬어지고 있음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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