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학생통신(ISNA)이 4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된 선박을 빠져나오게 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데 대해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에브라힘 레자이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하려면 패배를 인정하고 합의를 통해 이란의 해협 주도권을 인정하든지, 아니면 전장에 복귀해 추가적인 결과를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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