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남국 6·3 경기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가상자산 허위 재산신고 의혹에 따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다. 더팩트에 따르면 김 후보는 지난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안산갑 재보궐선거 후보자 재산신고에서 채무 3억5000만 원이 포함된 총재산 약 3억5744만 원, 이 중 가상자산 약 6억2355만 원을 신고했다. 그러나 지난해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 재직에 따라 올해 1월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내역에는 총재산 약 9억6889만 원, 이 중 가상자산 약 12억1756만 원으로 기재돼 있었다. 총재산에는 3억4930만 원의 채무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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