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맥글론.. 이름 외웠다. 너도 걸어라 ㅅㅂㄴ아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매크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비트코인이 장기 평균 수준인 1만달러 부근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 5월 말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동안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며 양 자산 간 상관관계가 무너졌다고 지적했다. 또 블룸버그 갤럭시 크립토 지수(BGCI)가 2025년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하며 2000선 아래로 떨어진 점을 약세 신호로 꼽았다. 맥글론은 현재 시장이 광범위한 버블 해소 국면에 진입했으며, 비트코인이 과거 2018년과 유사한 조정을 겪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업계에서는 블랙록과 피델리티의 현물 비트코인 ETF가 강력한 수요 기반을 형성하고 있어 1만달러 시나리오는 현실성이 낮다는 반론도 제기되고 있다. 맥글론은 7만5000달러 회복 여부가 향후 시장 방향을 가를 핵심 분기점이라고 덧붙였다. 맥글론은 지난 2월, 4월에도 BTC가 1만 달러까지 폭락할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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