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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반박글
비트와이즈는 "거래소에 720억 달러의 스테이블코인이 대기 중"이라고 말하지만,
스테이블코인은 비트코인 매수용 자금일 수도 있고
단순 대기 자금일 수도 있고
파생상품 증거금일 수도 있고
위험 회피용 현금 포지션일 수도 있음
2022년 약세장에서도 거래소에 상당한 스테이블코인이 있었지만 바로 매수로 이어지지 않음
즉,
"돈이 있다" ≠ "곧 산다"
2. SSR RSI 과매도는 만능 지표가 아니다
SSR은 비트코인 시총 대비 스테이블코인 규모를 보는 지표
문제는
ETF 자금
기관 자금
옵션시장
선물시장
비중이 과거보다 훨씬 커졌다는 점
2026년 시장은 2019~2021년과 구조가 다름
그래서
"과거 SSR RSI 13 = 바닥"
공식이 그대로 적용된다는 보장은 없음
3. 비트코인이 항상 주식보다 먼저 반등하는 것도 아님
실제로 역사적으로 보면
2020년 코로나 폭락
2022년 금리 인상기
에서는 비트코인이 주식보다 훨씬 크게 하락함
위험자산 선호가 살아날 때는 먼저 오르기도 하지만,
반대로 유동성이 빠질 때는 더 크게 맞는 경우도 많음
비트코인은 여전히 나스닥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는 위험자산
4. "탄광 속 카나리아" 해석이 틀릴 수도 있다
비트와이즈는
비트코인이 먼저 떨어지는 것은 위험을 먼저 감지하기 때문
이라고 해석함
하지만 다른 해석도 가능함
비트코인이 가장 투기성이 높기 때문에 가장 먼저 매도되는 것
일 수도 있음
즉,
선행지표인가?
단순 고베타 자산인가?
는 아직 확정된 사실이 없음
5. 현재 시장 구조는 과거와 다르다
최근 몇 년간은
AI
로봇
국방
반도체
쪽으로 자금이 강하게 이동.
특히 NVIDIA 같은 기업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흡수하고 있음
따라서
"유동성이 돌아오면 당연히 비트코인으로 온다"
는 가정 자체가 틀릴 수 있음
유동성이 돌아와도
AI 주식
기술주
채권
으로 먼저 갈 수도 있음
가장 강한 반박 한 줄
비트와이즈 논리는 결국
"스테이블코인이 많으니 언젠가 비트코인을 살 것이다"
라는 가정에 크게 의존
하지만 시장에서는 유동성의 존재보다 실제 수요의 발생이 훨씬 중요.
스테이블코인 잔고가 높다는 사실만으로 비트코인의 선행 반등을 예측하기에는 근거가 부족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하락은 매크로 위험 신호…대기 자금은 풍부"
비트와이즈는 최근 비트코인(BTC)의 약세가 암호화폐 시장의 문제라기보다, 전통 시장에 앞서 위험 변화를 감지하는 '탄광 속 카나리아'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비트와이지는 "최근 미 고용 지표 호조로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커지자 나스닥이 5% 급락하고 코스피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등 글로벌 자산 시장 전반에 리스크 오프(위험자산 회피) 바람이 불고 있다. 다만 온체인 데이터상 유동성은 여전히 풍부하다. 비트코인 시총 대비 스테이블코인 비율(SSR)의 RSI가 과매도 구간인 13까지 떨어졌는데, 이는 역사적으로 매집 구간에 해당했다. 현재 주요 거래소에는 약 720억 달러의 스테이블코인이 매수 대기 자금으로 남아 있어, 향후 유동성이 돌아오면 비트코인이 주식보다 먼저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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