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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이즈 "비트코인 하락은 매크로 위험 신호…대기 자금은 풍부"

2026.06.09 16:58
비트와이즈는 최근 비트코인(BTC)의 약세가 암호화폐 시장의 문제라기보다, 전통 시장에 앞서 위험 변화를 감지하는 '탄광 속 카나리아'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비트와이지는 "최근 미 고용 지표 호조로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커지자 나스닥이 5% 급락하고 코스피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등 글로벌 자산 시장 전반에 리스크 오프(위험자산 회피) 바람이 불고 있다. 다만 온체인 데이터상 유동성은 여전히 풍부하다. 비트코인 시총 대비 스테이블코인 비율(SSR)의 RSI가 과매도 구간인 13까지 떨어졌는데, 이는 역사적으로 매집 구간에 해당했다. 현재 주요 거래소에는 약 720억 달러의 스테이블코인이 매수 대기 자금으로 남아 있어, 향후 유동성이 돌아오면 비트코인이 주식보다 먼저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
커뮤니티 반응 2
3일 전
자유

5가지 반박글

1. 스테이블코인이 많다고 반드시 매수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비트와이즈는 "거래소에 720억 달러의 스테이블코인이 대기 중"이라고 말하지만, 스테이블코인은 비트코인 매수용 자금일 수도 있고 단순 대기 자금일 수도 있고 파생상품 증거금일 수도 있고 위험 회피용 현금 포지션일 수도 있음 2022년 약세장에서도 거래소에 상당한 스테이블코인이 있었지만 바로 매수로 이어지지 않음 즉, "돈이 있다" ≠ "곧 산다" 2. SSR RSI 과매도는 만능 지표가 아니다 SSR은 비트코인 시총 대비 스테이블코인 규모를 보는 지표 문제는 ETF 자금 기관 자금 옵션시장 선물시장 비중이 과거보다 훨씬 커졌다는 점 2026년 시장은 2019~2021년과 구조가 다름 그래서 "과거 SSR RSI 13 = 바닥" 공식이 그대로 적용된다는 보장은 없음 3. 비트코인이 항상 주식보다 먼저 반등하는 것도 아님 실제로 역사적으로 보면 2020년 코로나 폭락 2022년 금리 인상기 에서는 비트코인이 주식보다 훨씬 크게 하락함 위험자산 선호가 살아날 때는 먼저 오르기도 하지만, 반대로 유동성이 빠질 때는 더 크게 맞는 경우도 많음 비트코인은 여전히 나스닥과

12111
3일 전(수정됨)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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