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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세 내러티브라고 보는 쪽
지금부터 코인 쪽도 규제 때리자 > 과세도 해야지라면서 코스피는 지켜야 하니까 연기금 보유 비율 늘리고, 과세 면제해주는 거임.
이건 이재명 정부 욕하고 그럴 문제라기보다는.
그냥 나랏님은 이런 암시장 같은 데서 누군가 돈 벌고 엑싯하는 게 싫으니까 어쩔 수 없는 현상.
코인 과세 이야기하면 발작하는 사람도 많은데 나는 나쁘지만은 않다고 보는 게 그만큼 알트들이 필터링될 수는 있지.
'업비트 사장 비공식 1000만개 지급'…이희진 '뒷돈 리스트' 확인
천억원대 주식 사기 이력이 있는 일명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가 두나무가 운영하는 코인거래소 업비트에 문제의 '차명 코인'을 상장하며 상장책임자에게 '뒷돈'을 준 정황이 기록된 선물리스트를 확인했다고 JTBC가 단독 보도했다. JTBC는 "2020년 7월 1일 서울 강남의 한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이희진 씨와 두나무 최고운영책임자(COO)이자 상장심의위원장 정모 이사가 만났다. 이후 이씨의 차명코인 '고머니2'와 '피카'가 업비트에 상장됐다. JTBC는 이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피카코인(PICA) 제공 및 매각 내역을 확인했다. 내역에는 정 이사 등에게 피카코인 1000만개 씩 줬다고 써있었으며 '업비트 상장 대비'라고 돼 있었다. 지급 시점은 2020년 11월 스위트룸 회동 이후이며 피카 상장 두 달 전이다. 또 이씨는 자신의 동생 등이 포함된 코인 운영진 단톡방에 비공식으로 준 것들도 리스트에 남겼다. 마찬가지로 '업비트 사장 비공식 1000만개 지급'이라 적혀있었고, 두나무 로비 창구로 보이는 인물도 언급하며 '1000만개 지급했다. 업비트 쪽에 잘 부탁한다고, 친하다'고 썼다. 상장 뒤 코인 가격은 700원대까지 오르면서 1000만개 가치는 70억원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한편 두나무 핵심 관계자는 JTBC에 "당시 정 이사 연봉이 44억원이라 뒷돈을 받을 이유가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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