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62만 X 팔로워를 보유한 금융 전문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가 “스트래티지(MSTR)가 보유 중인 약 530억달러 규모 비트코인(BTC)은 현재 배당금을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BTC 가격이 추가 하락할 경우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BTC 가격이 3만달러까지 하락할 경우 스트래티지가 채무 이행 및 자금 조달을 위해 대규모 주식 발행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 경우 기존 주주 지분 희석 우려로 MSTR 주가에 추가적인 하방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 또한 심각한 시장 침체가 발생할 경우 스트래티지가 보유 BTC 매각을 선택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에도 하방 압력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