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피해' 세컨드파이 "취약점 원인 파악 및 패치 배포 완료"
13:032026년 6월 24일 수요일
전날 익스플로잇(취약점 노출) 공격에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카르다노(ADA, 에이다) 생태계 월렛 세컨드파이(SecondFi·전 요로이)가 공식 X를 통해 "해킹이 발생한 근본적인 원인을 확인했다. 이후 영향을 받지 않은 모든 지갑에 패치를 배포했으며, 곧 운영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컨드파이는 "영향을 받은 지갑들에서는 4건의 자금 유출이 별도로 발생했다. 총 374개 주소에서 총 1,600만 ADA(약 236만 달러)가 탈취됐다. 또 공격자가 악용할 수 있는 1억 2,900만 ADA를 확보하기 위한 긴급 조치를 발동했으며, 해당 물량은 제3자 수탁기관으로 이전되어 검증이 완료될 때까지 피해 사용자들을 위해 보관될 것"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