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핵심 기술적 지지선인 6만 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이 구간이 밀리는 경우 30%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CNBC가 복수 애널리스트들을 인용해 전했다. 미국 자산운용사 밀러 타박(Miller Tabak)의 수석 애널리스트 맷 말리(Matt Maley)는 "BTC가 6만 달러에서 추가 하락하는 경우 부정적인 투심이 확대될 수 있다. 월스트리트 기관들의 암호화폐 투자는 지속되고 있지만, 과거 가격 상승을 주도했던 개인 투자자들이 AI 및 기술주로 관심을 옮긴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22V 리서치 애널리스트 존 로크(John Roque)는 "BTC가 6만 달러를 다시 이탈하는 경우 4만 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 하지만 미국 의회가 클래리티법(CLARITY)를 통과시킨다면 장기적인 불확실성이 해소돼 기관 투자자 참여를 다시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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