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최근 바이낸스·OKX로 55만 BTC 유입... 2023년 약세장 이후 최대"
2026.06.29 07:07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최근 55만 BTC(현재 시세 기준 330억 달러)가 바이낸스와 OKX로 이동하며 2023년 약세장 이후 최대 규모의 거래소 유입이 발생했다”고 X를 통해 분석했다. 그는 "BTC가 지난 2월 이후 횡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최근 6만달러를 하회하자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이 급격히 확대됐다. 바이낸스 입금 주소로는 22만 BTC 이상, OKX 입금 주소로는 33만 BTC 이상이 유입됐다. 이는 연평균 유입 규모인 바이낸스 약 6만 BTC, OKX 약 9.5만 BTC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 같은 거래소 유입은 투자자들의 매도 움직임에 앞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현재 투자자들은 상승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포모(FOMO, 시장에서 혼자만 뒤처지는 것 같은 공포감)와 손실에 대한 공포 사이에서 불안정한 투자 심리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커뮤니티 반응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