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소속 마이크 라운즈 상원의원과 제임스 랭크퍼드 상원의원이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스테이블코인 이자(yield) 관련 조항에 우려를 나타냈다고 펀치볼(Punchbowl) 기자 브랜든 페더슨(Brendan Pedersen)이 전했다. 라운즈 의원은 암호화폐 산업을 위한 안전장치 마련 차원에서 법안 추진에는 찬성하지만, 스테이블코인 이자 조항이 수정되기 전까지는 법안에 최종 찬성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랭크퍼드 의원도 스테이블코인 이자가 지역은행의 예금 기반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와 관련해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의문이 있다고 말했다. 페더슨 기자에 따르면 이로써 클래리티법에 유보적인 공화당 의원이 많으면 5명에 이르며, 지니어스법에 반대한 랜드 폴과 조시 홀리 상원의원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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