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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관점 : 하방 변동성은 손바꿈 현상으로 제한적일 것.
비슷한 가격에 산 사람이 많다는 건, 조금만 가격이 오르면 "이득 보고 팔아야지" 하고, 조금만 떨어지면 "손해 보기 전에 손절해야지" 하고 동시에 반응할 사람들이 한가득 대기 중이라는 뜻.
이 상태에서 악재나 호재 같은 작은 이벤트(도화선) 하나만 터지면, 대량의 매수/매도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면서 가격이 위나 아래로 무섭게 요동치게 된다는 '심리적 민감도 증가'와 '도화선 효과'에 관한 내용임.
FTX 사례와 비교하면서 은근히 폭락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음.
[결론 또는 반론]
하방을 지켜주는 강력한 지지선 역활로 보임. FTX 사태와 지금상황이 다름.
저 가격대는 단기차익이 아닌 '바닥착각'에 따른 장기투자 분량이 더 많을 가능성.
가격이 6만 이하로 되면 찐바닥 추가매수가 단기투자 매도를 받아내면서 손바꿈 현상. 즉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임.
"$6.3만 부근에 BTC 매물대 집중...변동성 주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머피(@Murphychen888)가 BTC 매물대가 6.2만~6.3만달러 구간에서 빠르게 쌓이면서 큰 가격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이어 "온체인 공급 지표인 URPD를 보면 6만3000달러 구간에 거대한 기둥이 솟아 있다. 현재까지 이 가격대에 누적된 물량은 무려 89만 BTC에 달한다. 하나의 가격대를 두고 이처럼 치열한 매수·매도 공방이 벌어진 것은 2025년 말 이후 처음이다. 코인베이스가 8.3만~8.4만달러 구간에 55만 BTC를 묶어두지 않았다면, 6.3만달러 구간의 물량은 이미 100만 BTC를 넘어섰을 것으로 본다. 100만 BTC는 전체 유통량의 5%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역사적으로 단일 가격대의 물량이 이 규모를 넘을 때마다 시장에는 큰 변동이 발생했다. 단기 보유 물량이 지나치게 집중되면 가격 민감도가 급격히 높아지기 때문이다. FTX 붕괴 직전인 2022년 10월 말에는 1.9만달러 구간에 이미 100만 BTC가 있었고, 1.8만달러 구간에도 87만 BTC가 쌓여 있었다. 두 가격대의 물량을 합치면 전체 유통량의 9.7%에 달했다. 그 뒤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는 모두가 알고 있다. 단일 사건이 도화선이 됐고, 취약한 물량 구조와 맞물리면서 대규모 변동성이 발생했다. 현재 6.2만달러와 6.3만달러 구간의 비중은 이미 8%에 도달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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