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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투자자는 보호하지 않고 세금만 걷겠다는 정책입니다. 시장 신뢰를 높일 제도는 늦추면서 과세만 강행하는 것은 '세금 걷기'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미래 산업을 키우기보다 투자자만 부담을 지우는 정책은 결국 국내 경쟁력만 약화시킬 것입니다.

내년부터 1300만명 코인 과세…정부 “과세 유예 없다”

09:252026년 8월 3일 월요일

재정경제부는 3일 가상자산 과세 유예안을 제외한 '2026년 세제개편안'을 확정했다고 아시아경제가 보도했다. 현행 소득세법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해 얻은 소득이 연간 250만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에 세율 20%(지방소득세 포함 22%)의 세금이 부과된다. 이번 세제개편안이 국회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면 내년 1월부터 가상자산 양도차익에 대한 과세가 정식 시행된다. 첫 신고·납부는 2028년 5월 이뤄진다. 과세 기반은 갖춰진 상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가상자산 자동정보교환체계(CARF·카프) 협정에 따라 당장 내년부터 일본·독일·프랑스 등 48개국 국세청의 해외 가상자산 거래 데이터베이스(DB)가 확보되는 만큼 '과세 회색지대' 역시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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