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에 따르면, 지역 관리 2명이 5일(현지시간) AP통신에 이란과 오만 협상 대표단이 협정 초안에 합의했으며 현재 이란 최고지도자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협상 사정에 정통한 이들 관리에 따르면, 해당 잠재적 협정은 호르무즈 해협 해상운송 문제를 둘러싼 미국·이란 간 분쟁의 임시 해결 방안으로 마련됐다. 이 협정은 올해 6월 미국과 이란이 분쟁을 종식하고 해협을 재개방하기 위해 체결했으나 결국 이행되지 못한 합의와 관련된 것이다. 이들은 이번 잠재적 협정이 미국과 이란이 테헤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최종 합의를 위해 협상을 재개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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