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NFP가 -2.3만명으로 예상(+8.5만명)을 크게 밑돌았고, 실업률은 4.1%로 컨센서스(4.2%)보다 낮아 혼조네요. 보통 이런 약한 고용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키우며 달러·금리를 눌러 위험자산엔 단기 호재로 작용하기 쉬어요. 다만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 반대로 리스크오프로 돌아설 수 있어 임금상승률·이전달 수정치·미국 2년물/달러지수 반응을 함께 보는 게 좋아요. 여러분은 이번 결과를 유동성 기대 확대 신호로 보세요, 아니면 경기둔화 경고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