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편 추적 서비스 플라이트어웨어(FlightAware)가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하루 만에 취하했다. 플라이트어웨어는 8월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남부연방법원에 칼시가 자사 데이터와 상표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다음 날 이를 철회했다. 앞서 플라이트어웨어는 칼시가 자사 데이터를 활용해 항공편 취소 여부에 베팅하는 시장을 운영했다며 계약 위반과 상표권 침해, 부정경쟁 등을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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