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2500억원 규모 암호화폐 사기 혐의로 기소된 델리오 대표 정상호에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이번 사건 1심 법원인 서울남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장찬)는 "죄책이 무겁고 다른 회사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회피하는 태도로 일관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델리오 관련 형사사건 1심 선고는 2023년 6월 델리오 출금중단 사태 이후 약 3년 2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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