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데이터가 암호화폐 시장에 일시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팬들(Zach Pandl)이 분석했다. 그는 자신의 X를 통해 "CPI가 높다는 것은 곧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에 있어 일종의 '과속방지턱(speed bump)' 역할을 할 수 있다. 다만 하락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8월 가격 급등 기회를 놓친 투자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3.4% 상승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3.4%)와 부합했다. 전월 대비로는 0.4% 상승해 예상치(0.4%)를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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