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해커가 단일 트랜잭션에서 약 15달러의 네트워크 수수료만으로 25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탈취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룸버그를 인용해 보도했다. 공격에는 이더리움의 EIP-7702 업그레이드로 도입된 기능이 활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EIP-7702는 일반 지갑이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다만 해당 기능 자체의 보안 결함이 해킹 원인이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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