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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美 암호화폐 반대파 워런, 상원 은행위원장 유력…업계 타격 우려”

2026.11.06 03:31
미국 의회 내에서도 대표적인 암호화폐 반대파로 꼽히는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이 내년 1월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장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는 “워런은 위원장 취임 후 소환장 발부 권한 등을 활용해 월가 금융회사와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 예측시장에 대한 감독 및 조사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조사 대상으로는 가상자산 기업의 소비자 보호 체계와 예측시장의 내부자 거래 의혹 등이 거론된다. 상원 은행위원회 내 민주당 최고위 의원인 워런은 그동안 사모펀드 규제와 금융 소비자 보호 강화를 주장해 왔다“고 설명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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