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이 솔라나(SOL)의 중국 내 홍보 활동을 규정 위반으로 판단하고 'Solana Accelerate China 2026'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 직전 중단시켰다고 파이낸셜타임즈가 밝혔다. 인민은행 관계자는 "SOL은 본질적으로 암호화폐이며 솔라나는 USDT 등의 발행·거래를 위한 기술 서비스도 제공한다. 올해 2월 8개 부처가 발표한 규정에 따라 솔라나 홍보는 규정 위반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향후 중국 내 암호화폐 거래업체와 해외 플랫폼의 중국 내 연계 조직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앞서 코인니스는 지난 10월 솔라나 재단의 상하이 행사에 경찰이 출동해 돌연 중단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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