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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AI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이에 대해서 찾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있어.

왜냐면, AI는 근본적으로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으면서, 아직 모두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야.

(코인니스, 게시판은 버그가 너무 많다. 글을 쓰다가 중간중간에 윗 내용이 자동 붙여넣기가 되네.)

AI 시대의 생존 전략

https://coinness.com/community/lounge/839945

이전 글에서 어떤 형이 나한테 왜 몇 년뒤에 올 일에 대해서 언급하냐, 부자가 아니면서 왜 부자들의 일을 걱정하냐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고?;;

웃으면서 넘어갔어, 왜냐면, 아마 대부분의 형들은 내가 왜 굳이 코인커뮤에서 왜 AI에 대해서 떠드는지 이해를 하지 못 했고, 못 할거야.

나도, 지금 글을 쓰면서 굳이 AI에 대해서 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어. ㅋㅋㅋ 사실상 아직 나도 생각을 많이 해 봐야되는 부분들이 있기도 하고, 어차피 써도 와닿지 않은 이야기로 생각하는 형들이 너무 많은 거 같았거든.

그래도 어차피 쓰기로 한 거고, 글을 쓰면서 스스로 생각이 정리되기도 해서 글을 마무리 해 보려고해.

이번엔 AI를 둘러싼 패권을 주제로 왜 비트코인이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는지, 이를 추진하는 과정의 여러 이야기들을 해보려고해.

0. 들어가며

나는 이전 글에서 이미 AI를 토대로 부가 재편되고 있다고 이야기했어. 이건 AI 주식으로 돈이 몰려서 몇배가 터졌니 마니 하는 소리를 하는게 아니야. 사회 구조 자체가 AI가 중요한 축으로 개편되고 있다고 언급하는 말이야.

더 정확히는, 이미 대중은 AI의 영향권 아래에서 살고 있고, 이런 대중으로 상대로 경제-정치를 운전하는 엘리트들은 AI에 올인한 상태야.

무슨 AI가 그리 빨리 발전하냐, AGI나 ASI, 더 쉽게는 자비스 같은 AI는 먼 미래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형들이 많아. 앞에서 언급한 형처럼.

진짜 그럴까??

다들 삼성 휴대폰 있지? 나는 S25U를 쓰거든, 내 첫 휴대폰이 가로본능이였으니깐, 삼성이 출시한 대부분의 플래그십 휴대폰을 직접 써봤거나 부모님 폰을 직접 만져보면서 자라왔어. ㅋㅋㅋ 그, 안성기 형이 기차에 메달려서 '본부, 본부' 하던 기능 알아?? ㅋㅋㅋ 걸면 걸린다는 광고 카피?

내가 코흘리개 시절이던 18~20년 전만해도 가로본능만 해도 음성으로 몇가지 기능들이 지원이 됬었다?? 근데 잘 안썼어. 그러다 S5쓰는데, S6였나? 처음 빅스비가 탑재되서 휴대폰이 막 어플도 열어주고 닫아주는 정도가 되다가, 점차 가전제품들 전원을 끄고 키는 기능이 되다가, 일정도 받아적어줘. 지금은 어떠냐면, 영상을 찍으면 주변 소음들만 지워주거나, 특정 사물을 지워주거나 생성해주기도 한다? 제미나이까지 연동시키면 아주 뭐, 내 철학-정치-경제-법률같은 소소한 질문에 대해서 거의 대부분 토론이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왔어.

이 과정을 돌이켜보면, 불과 20년 전에는 음성으로 전화를 거는 기능을, 당대에도 최고의 배우였던 안성기 형이 광고할 정도의 첨단 기능이였는데, 불과 5~6년 전에는 가전제품들이 말로 제어가 되기 시작하더니, 불과 1~2년만에 개인이 사진-영상-전문적 지식에 자유롭게 접근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어.

기술 발전이 엄청 빠르지 않아??? 나 초딩때는 콤퓨터란 최첨단의 초고가의 장난감에서 영상통화하는게 미래의 기술이라고 배웠고, 차가 자율주행할 거라고 배웠었는데, 이게 눈 떠보니 정말 현실이 되었다. 그리고 눈을 뜰때마다 점차 이런 변화가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런 변화의 속도가 점점 더 가속화 되는게 어떻게 가능할까? 답은 AI야.

1. AI 패권 경쟁 과정 - 이미 슬픈 경쟁

나를 보고 친미주의니 종미주의니 또는 더 나아가서 보수꼴통 우파라는 시선으로 보는 형들도 있을거야? ㅋㅋㅋ 내 글에 가끔 무슨 우파 아군으로 알고 찾아오는 형들이 있는데, 대한민국은 헌법에 적힌대로 우파밖에 없다. 거기서 진보-보수로 나눠지는거 뿐이야. 그리고 무슨 내가 종교적으로 또는 편향적으로 미국을 빤다고 착각하는데, 세상을 똑바로 보면 미국하고 이익을 맞춰나가는게 남은 유일한 생존전략이야.

다른 글들에서 계속 그리고 지겹게 말했어. 중국-이란-러시아-북한은 미국의 상대가 되지 못 해. 특히나, 미국 패권에 도전을 시도당한 중국은 애시당초에 패권 경쟁에서 졌어. (중국이 주도적으로 패권경쟁을 시도한게 아니라, 경쟁 시도를 당했다고 보여진다. ㅋㅋㅋㅋㅋ)

내가 말 했지? 시진핑 실각 안 당한다고? ㅋㅋㅋ 전문가란 사람들이 나와서는 실각 위기니 실각이란 말을 했는데 다 틀렸네?? ㅋㅋㅋ 내 예측이 정확하 맞으려면 이제 남은게 뭔지 알지?? ㅋㅋㅋ 이것도 AI 패권과 관계가 있다??? ㅋㅋㅋ

본론으로 돌아와서, 앞으로의 패권은 어디서 나오냐고 물어보면 에너지-비트코인과 더불어 AI에서 나온다고 말 할 수 있어.

지금까지 AI의 기술은 최종적인 AI 개발의 목표 ASI 개발을 향한 디딤돌이고, 지금 미국은 다른 모든 국가들이 ASI 개발에 필요한 디딤돌을 전부다 박살내거나 가져가서 인류 발전을 위한 ASI 개발 협력에 힘을 모으고 있다. 라고 꿈속에 나온 조상님이 말씀해주셨어. 이거 반박하면 탈룰라다? ㅋㅋㅋㅋㅋㅋㅋ

트럼프의 관세 정책을 보면, 이해를 하지 못 한 언론사 또는 이해를 포기한 언론사들이 대부분이다. ㅋㅋㅋ 그러면서 맨날 하는 이야기가 엉뚱한 이야기를 하거나, 제정신이 아니라던지, 자0하는 과정으로 설명하는 전문가들이 너무 많아. 근데, 전부다 틀렸다. 트럼프는 지금 황금의 시대를 여는 메시아 또는 이에 준하는 사제의 역활로 상당한 업적을 달성해 나가고 있어.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해서 내가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을 하면서, 나도 계속 생각을 이어나갔고, 이에 대해서 공유를 해줄게.

미국의 관세의 핵심은 숫자가 아니라고 계속 말했지? 그 숫자, 관세율에 목메서 계산기 두들기거나 항의하는게 정말 미친0 또는 샌님들이나 하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이라고. 핵심은 미국은 내편 / 니편을 철저히 구분하는 거라고 말해줬어. 그치?

캐나다 봐봐, 중국하고 계속 손을 잡으려고 하니깐 때리잖아? 그러니깐 손을 놓고?? 호주 봐봐, 호주가 정말 몇 년 전에 석탄부터 시작해서 대놓고 중국 개무시하고 랄지발광하면서 시도때도없이 착짱죽짱을 외치고 다니니깐? 관세율 10 %. 깔끔하지? 내가 말한게 헛소리거나 뇌피셜일까?

일본봐봐. AI 개발을 러시아-중국이랑 손잡으려고 하니깐? 바로 때리잖아? 그런데도 이시바(바지, 이소 다로(본쳬))가 개거품 무니깐?? 참진당인가? 듣보잡 정당이 갑자기 치고 달리면서 자민당이 개발살이 나네??

유럽도 중국하고 짝짝쿵하다가, 손절친 순서대로, 즉, 영국부터 지금 관세 10%로 낮춰줬지?? ㅋㅋ 제국을 경영해봐서 그런지 몰라도 영국이 꼬리짜르기는 참 잘해? 그지? ㅋㅋㅋㅋㅋㅋㅋ

대망의 한국을 볼까? 한국 겁나 쳐맞았지만, 그래도 관세율 15% + 3,500억달러로 사망각 잡히다가 중상으로 마무리 했잖아? ㅋㅋ 이게 가능한게, 지금 정부가 중국을 버리고 있기 때문이야. 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지금 정부가 친중인데 무슨 중국을 버리고 미국을 택하냐고 물어보는 형들이 있던데, 지금 정부가, 지금 대가리들이 약점이 한 두갤까?????? 그리고 방구석 ㅈ문가인 나도 이렇게 냄새를 맡고 짖고 있는데, 평생을 정치하던 사람들이 나보다 냄새를 못 맡을까??? ㅋㅋㅋ 간식과 식사는 중국한테서 실컷 받아먹었지만, 미국을 위해서 중국을 사냥하는게, 왜 이해가 안될까?? ㅋㅋㅋㅋㅋ 보신탕 안되려면 자기를 잡아 먹을 수 있는 사람에게 필요해져야지??? 그치?? ㅋㅋㅋ

대망의 러시아-인도 봐봐. ㅋㅋㅋ 인도를 왜 걸고 넘어졌냐면, 인도는 러시아-이란 원유를 택갈이해서 중국에 팔아먹던 루트였어. 그거 끊어버렸지? 러시아도 8월 15일. 캬~ 태양이 사자자리를 지나는 아주 믓진 시기에 알레스카, ㅋㅋㅋ 북위 66.6도가 포함된 알레스카에서 회담을 한다고 하네??? 와... 지축이 흔들릴만한 일 아니야??? ㅋㅋㅋ 푸틴이 말 안들으면 곤란해진다고 한 것조차도 일어나네??

그리고 바지인게 확정된 시진핑과 동시에 발생한 중국 전역의 대규모 시위????! ㅋㅋㅋ 이걸 보면서 노래가사 머리에 스쳐

'곧듸질 그대여, 울지 말아요. 슬퍼 말아요~'

'내가 응원할게요, 마음 편히 가시도록'

'내 호구 그대가 날 위해 침략한다면~'

'내가 대응할게요, 나의 그대 죽음에 축복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도대체 트럼프, 그를 세운 세력들은 관세-정치로 얻고자 하는 핵심이 뭘까??? 무슨 판을 짜고 잇는 걸까??

2. 거침없이 AI - 인류는 짐이다.

내가 계속 말하지만, 트럼프는 황금 시대를 정말 잘 열고 있어, 역시 태생이 부동산 개발 및 세탁업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전 세계를 무대로 브루마불을 아주 잘 하고 있어. AI 패권을 쥐면서 왜 소프트랜딩으로 인구를 줄일거라고 생각한지 아래 힌트를 줄게.

- 곱창난 우르크라이나를 상대로 대규모 무기를 주고, 땅을 얻었잖아? ㅋㅋㅋ 그 땅이 뭐다? 옥토다. 그 옥토를 카길-몬산토가 먹었네?

- 칩액트를 발효해서, 대만-한국의 첨단 반도체 연구-생산 시설을 미국으로 옮겼네?

- 미국의 대기업들이 모두 AI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 붙네?

- 에너지에 대한 통제권을 미국이 모두 갖게 됐네? 특히나 러시아-유럽 파이프라인 다 터지고, 유럽은 미국한테 에너지를 사야되네?

- 거기에 동북아시아들도 미국에서 에너지를 사게 됐네??

- 중국 화웨이 틱톡 같이, 미국 내에서 데이터 수집 가능성이 원천 봉쇄가 됐네?

- 그런데 테슬라는 중국에서 돌아 다니네????? ㅋㅋㅋㅋ

- 스페이스 X, 팔란티어, 구굴, 아마존은 이제 전세계에서 각 국가보다 더 영향력이 강하네???

단편적인 사건들을 그냥 나열했을때는 이게 어떻게 엮일지 참 궁금하지?? ㅋㅋㅋㅋㅋ

미국은 AI 패권 경쟁에서 승리했어. 이해하기 쉽게 AI랑 직접적으로 연계된 순서대로 사건을 재 배열하면서 설명해보자.

미국이 화웨이 틱톡을 금지하면서 미국에서 중국 공산당이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원천 차단해버렸어. AI에서 데이터가 곧 무기인데, 그 데이터 생산 및 처리를 원천적으로 금지한거지.

그러면서, 삼성-TSMC의 첨단 반도체 생산 라인을 모두 미국으로 끌어들였어. 직접적으로는 세금 혜택을 주었지만?? 엄모론적으로 접근해보면, 삼성은 엘리엇의 인수합병 시도 이래로 계속적으로 쳐맞았지 ㅋㅋㅋ 그런데 삼성이 후계자를 두지 않는다 선언하고 첨단 반도체 공장을 미국에 건설하기 시작하면서 거의 대부분 리스크가 사라졌네? 주가도 다시 오르고?? 거기에 일론 머스크까지 삼성을 선택했다? 십 수년 땅볼만 차던 삼성의 파운드리에 대 전환점을 맞이하게 됬어. ㅋㅋㅋ

TSMC를 볼까? 대만 정부와 TSMC 경영진은 미국에 대한 투자를 주저했어. 왜? 지들이 나가면 대만의 안보가 무너질걸 누구보다 잘 알았거든. 즉, TSMC의 반도체 생산라인을 인칩철선으로 미국을 압박한 거 였지. ㅋㅋㅋ 그러니깐 신의 분노로 대만에 가뭄이 오고, 지진이 오면서 마치 탈애굽기의 모세의 기적이 대만에서 이뤄졌네?? 그래도 안되니깐 메뚜기(중국)이 정말로 이제 대만을 치려고 한다. ㅋㅋㅋ 그럼 TSMC 입장에서, 대만 엘리트 입장에선? 자식이라도 살릴려면 미국에 직접 투자를 해야지?? ㅋㅋㅋ 그런데 늦은 감이 있다. 테슬라의 삼성 파운드리 선택을 시작으로 미국 기업들이 삼성 파운드리 선택은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나, TSMC에서 중국으로 칩 기술이 유출된 정황이 너무 많이 발견됬다... 섬짱도 짱이라는 우리의 농담이 미국 엘리트들에겐 정설로 받아드려지고 있다?!

-> 이 반도체 연구 생산 설비가 AI 패권에서 뭐가 중요하냐고 묻는 형들은 없지?? 이런 칩이 있어야지만 AI 학습이 가능하다. 즉, ASI를 만들려면 대규모의 고성능 칩이 필수적인데, 그 칩을 미국이 직접 관리하겠다는 이야기야. 최근 딥시크가 H100인가? 칩을 공수해서 개발한게 알려졌지?? 이제는 그런 일을 원천 봉쇄하겠다는거야. 개발하는 도구부터 뺏엇 오겠다는 거야.

그럼 도대체 ASI가 뭐길래? ASI는 초인공지능이야. 즉, 인류를 뛰어넘는 진정한 AI의 최종 목표지. 이건 정치-경제-군사-기술 모든 측면에서 특이점에 도달했다고 말할 수준으로 격차를 만들어줄 거야. ASI를 가진 세력과 없는 세력을 굳이 예로 들자면, M16을 들고 다니는 현대군인 VS 뗀석기를 들고 다니는 전사의 싸움만큼이나 격차가 벌어지게 되지.

이전에 말한 생산성-효율화에서 인간은 범접할 수 없는 수준으로 특이점을 맞이하게 될거야.

그리고, 여기서 그치지 않고, 에너지도 미국이 통제를 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MENA에서 이스라엘이 모두 먹었잖아. 우크전쟁으로 유럽으로 가던 파이프라인 다 끊겼잖아? 그럼 유럽은 미국을 쌩까고 에너지를 소비할 수 조차 없다는 소리야. ㅋㅋㅋ 여기서 에너지는 기름뿐만 아니라 원자력도 포함이야. ㅋㅋㅋㅋ 아프리카 날아갔잖아?! ㅋㅋㅋ

3. 코인과 AI의 연결고리

더군다나, 비트코인까지 쌩까던 유럽은 치명적이야.... 코인은 크게 2가지 쓰임이 있어.

1. 새로운 자금

2. 에너지 인프라 개발

새로운 자금 측면에서, 비트코인은 미국 부채를 상쇄시키고, 스테이블 코인을 끊임없는 유동성을 공급해주지. 즉, 이전까지는 나도 여기까지는 생각을 해서, 미국의 패권은 더욱 강해질 거라고 했지만, 무엇으로 어떻게 강해지는지에 대해서는 확신이 조금 부족햇어.

근데, 확실해졌다. 미국은 풍부한 자금을 토대로 AI개발에 몰두할거야. 관세 정책으로 생긴 자금의 일부는 소프트랜딩을 위해서 국민들에게 일부 뿌려지긴 하겠지만, AI 개발에 쓰여질 거야.

그럼, 비트코인과 AI가 별개일까??? 아냐. 미국이 AI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비트코인을 비롯한 코인들이 커질 필요가 있어. 물론 패권 유지에서도 매우 긍정적이지. 왜 401K 같은 경 단위의 자금을 코인판에 풀어주겠어? 미국은 사할을 건거야.

거기에 대규모 채구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게 반도체야. 즉, 당장의 AI 개발에 필요한 반도체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에도 그 반도체를 사용하면서 첨단 반도체에 대한 수요와 개발 동기를 엄청나게 푸시하는 효과를 얻게 되는 거지.

거기에 더해서, 비트코인 채굴이 코인 채굴 또는 운영이 돈이 되게끔 만들어서 이를 유지하기 위한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개발도 촉진하고 있어. 단순히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위해서 에너지 인프라를 만들자고 하면, 몇 몇 환경단체가 개거품을 물고, 우매한 대중은 거기에 선동되서 반대를 할 수도 있겠지만, 옆집 스미스 아저씨 앞집 존 아저씨의 연금이 비트코인에 연동되면??? 비트코인 앞길에서 환경단체의 외침은 소음, 더 나아가서는 내 행복한 노후를 망치는 똥차소리로 밖에 안 들리게된다. 양치기는 이렇게 한다는 걸 다시금 배우는 기회야... 화~?

즉, AI 개발을 위한 자금-인프라-기술의 결집을 위해서라도 코인은 뗄래야 뗄수가 없는 아주 중요한 도구이자. 추후 AI 시대 이후를 살아갈 시대에서도 아주 중요한 도구가 바로 코인이야.

AI 시대가 되면, 생산-효율-분배가 아주 중요한 이슈일거야. 물론 우리는 걱정하지 않아도 돼. AI가 해결할거니깐? 다만, 지금의 종이돈 시스템은 AI 시대에 걸 맞지 않아. ㅋㅋㅋ 무슨 돈을 주고 받는데 몇일이나 걸려? 또는 검증을 뭘로 해야되? 일일이 하나하나 세거나 또는 해킹당한건 아닌지 확인해야될까??

이런 지점에서 바로 블록체인 기술이 중요한거야. AI 입장에서 이 비트코인이 가짠지 진짠지 구별할 필요도 없거니와, 필요해서 확인하는데도 모두 디지털로 되어있어서 너무 효율적이지. 더군다나 RWA로 AI가 현실세계에 대한 접근성을 매우 많이 높아지게 되지. 실물을 AI가 어떻게 확인하고 검증해? 근데 RWA는?? 역시나 코인이네?? 그걸 바탕으로 AI가 현실적 물리적 사물에 대한 접근성이 확보가 되는 거지.

즉, 우크라이나던, 미국의 콘벨트던 농지도 RWA, 생산물도 RWA로 관리되고, 이를 배송하는 것도 FSD같은 자율주행 기술로 모든 시민들이 가진 고유의 NFT 인증서를 토대로 자원을 배분해주는 과정에서, 지금 정부는 몇일 몇달이 걸릴걸, AI는 단 몇초 몇분이면 해결이 되는 거야. 즉, 소프트랜딩에서 인류가 생존에만 필요한 자원-유희거리를 충분히 AI가 지급하기 위한 과정에서 코인은 필수적인 도구란 말이야.

4. AI 시대의 생존전략

코인을 보유한다는 것. 이건 AI 시대에서 아주 큰 핵심 생존 전략이다.

종이 돈은 상품이고, 그 상품의 유통기한은 끝을 향해 가고 있어. 그러며 코인이 생겨났지. 얼마전 오태민 아저씨의 라이브 방송을 보는데, 사람들은 아직도 비트코인의 본질을 모르고 있더라. 비트코인인 최종적 가치를, 교환의 척도로 쓰일 금척이야. 이걸 오태민 아저씨는 멋진 말로 최종 변제성을 가졌다고 하더라고?? ㅋㅋㅋ 역시... 사람은 배워야 되나봐. 너무 믓진 말 아니야??? ㅋㅋㅋ

즉, 코인을 가지고 있는 다는건 다른 말로 다른 사람들, 대중보다 부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야. 여기서 코인은 종래의 땅, 사짜 자격증, 종이돈 등의 종래의 가치 또는 생산을 대체하는 아주 중요한 도구가 되는거지.

다시 말하면, 코인을 가지면 단순히 남들보다 돈이 많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뛰어난 AI에 더 자주 접근이 가능하다는 의미로, 남들보다 더 쉽게 앞서 나갈수 있다는 의미야.

하다 못해,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도, 지금은 PD 유튜버 및 기획지원들이 머리를 감싸고 만들잖아? 근데 나는 월 수천만원짜리 구독료를 내는 AI가 있어서, AI한테 조회수 잘 나올 영상 만들어라고 지시한다면? 직원+사무실 임대료내는 유튜버들보다 효율이 낮을까?? 그럼 10만 100만 유튜버가 되는게 불가능할까??

수천만원짜리 AI를 쓰는 투자자가 무료 또는 저렴한 AI를 쓰는 투자자랑 시장에서 경쟁하면 누가 돈을 벌까?? 지금도 월가는 AI가 투자를 운영하지?? ㅋㅋㅋ 못이기잖아?

내가 수천만원짜리 AI가 운전하는 차에서 여행을 다니고, 돈으로 AI를 구매해서 생산물에 접근하고 소유하는 과정에서는 지금보다 더 돈에 의해서 삶이 달라지는 세상을 경험하겠지?! 벌써 로보택시 봐봐. 돈으로 택시를 사서 굴리면 당장 수익성을 차치하고서라도, 내가 지금 말한게 이미 현실화가 되고 있잖아??

형들, AI로의 대격변을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야. 이걸 빨리 깨닿느냐, 마냐는 형들의 자유지만, 이미 시작된 흐름에서 어떻게 생존을 할지에 대해서는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이게 단순히 지금 이더리움 가요? 솔라나가요? 밈코가요? 라는 질문보다 더 값질 시간이지 않을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