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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수정됨)

골렘, 글로벌 클라우드 샐러드와 파트너십...월 $50만 규모 상용 워크로드 온체인 편입


탈중앙화 컴퓨팅 프로토콜 골렘 네트워크(GLM)가 누적 3,000만 달러(약 4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글로벌 GPU 클라우드 플랫폼 '샐러드닷컴'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업계 소식통이 전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샐러드가 보유한 웹2 기반의 실제 상업용 컴퓨팅 수요를 골렘의 웹3 인프라와 연결하는 '미러링(Mirroring)' 테스트다. 양사는 월 50만 달러(약 7억 원) 규모의 상용 트래픽을 즉시 골렘 네트워크의 ‘퍼미션리스 실행 레이어’에 매핑해 처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하이브리드 DePIN(탈중앙 물리 인프라 네트워크) 검증: 샐러드의 기존 클라우드 고객 워크로드(AI 추론, 3D 렌더링 등)를 골렘 네트워크 상에서 구동해 상용 서비스 수준의 안정성 검증

- GLM 토큰 유틸리티 확대: 미러링된 트래픽의 정산 및 결제 과정에 골렘 네트워크 토큰(GLM) 활용

- 실물 매출의 온체인화: 웹2 기업의 검증된 매출 파이프라인을 웹3 프로토콜로 직접 연결하는 첫 사례로, 향후 규모 확대 시 탈중앙화 물리적 인프라(DePIN, 디핀) 생태계의 '실질 수익' 증가 기대


샐러드닷컴의 밥 마일스(Bob Miles) CEO는 "이번 협력은 전 세계 수백만 유휴 자원을 연결해 디핀 생태계 내에서 실제 매출이 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실험으로, 골렘의 탈중앙화 기술을 통해 플랫폼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 분석가들은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전통 IT 기업이 자체 인프라 비용 절감을 위해 탈중앙화 프로토콜을 백엔드(서비스의 연산·처리를 담당하는 인프라)로 채택하는 ‘매스 어돕션(대규모 확산, mass adoption)’의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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