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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코인, AI·궤도 위성 활용 사물 경제 거래 플랫폼 출시

씰코인(SEALCOIN)이 하드웨어 기반 사물 경제(Machine Economy) 거래 플랫폼을 출범했다고 발표했다. AI 에이전트, IoT 기기, 위성 등이 신원을 인정하고 가치를 교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씰코인의 사물 경제 거래 플랫폼은 스위스 네트워크 보안업체 위즈키(WISeKey)의 솔루션을 통해 하드웨어 보안성을 확보했다. 인증된 보안 칩과 퍼블릭키 기반 구조(PKI) 디지털 ID를 하드웨어에 직접 내장, 각 자율 하드웨어에 외부에서 조작할 수 없는 암호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씰코인은 와이즈키의 위성 부문 자회사 와이즈샛(WISESat)의 저궤도(LEO) 위성군을 활용, 우주에서 블록체인 트랜잭션을 실행하는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씰코인은 스페이스X(SpaceX) 등 우주업체들을 통해 배치된 인프라를 활용해 지상의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는 곳에서도 실시간으로 트랜잭션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씰코인에는 향후 양자 컴퓨팅 관련 보안 위협에도 대응하기 위해 포스트 양자 암호화(PQC) 기술도 적용됐다. 씰코인은 "양자 대응 체계는 향후 양자 컴퓨팅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해킹 위협으로부터 자산과 데이터를 보호하고, 우주 및 주요 산업 분야 인프라의 필수 요건"이라고 전했다.
씰코인 생태계에서는 자체 유틸리티 및 결제 토큰인 QAIT가 사용된다. QAIT는 각 자율 하드웨어 간 신원 확인, 사물(M2M) 간 데이터 교환 및 서비스 정산 과정에서 쓰인다. 씰코인 측은 "반도체, 우주 인프라, AI가 활용되는 국면에서 씰코인과 QAIT 토큰은 실제 시스템에 기반을 둔 차세대 인프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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