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온체인 네오뱅크 트리아, 글로벌 주요 거래소 상장… TRIA 토큰 본격 유통

온체인 네오뱅크 프로젝트 트리아(TRIA)가 공식 채널을 통해 3일(현지시간) 글로벌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상장을 마치며 TRIA 토큰의 유통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트리아는 전날 코인베이스, 바이비트, 크라켄, OKX, 비트겟, 쿠코인 등 주요 글로벌 거래소에 TRIA 토큰을 상장시키며 글로벌 이용자 접근성을 확대했다.
3일 코인베이스, 바이비트, 크라켄, 비트겟, 쿠코인, 바이낸스 알파 등 플랫폼에서는 TRIA 현물 거래가 개시됐고, OKX에서는 OKX 월렛 사용자 대상 TRIA 토큰 X 런치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다.
한편 바이낸스 월렛을 통한 온체인 거래 플랫폼인 바이낸스 알파에도 TRIA가 상장됐다. 바이낸스 알파는 초기 단계 유망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플랫폼으로, 트리아는 거래 개시 후 바이낸스 알파 포인트 보유자 대상 TRIA 에어드롭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초기 사용자 유입과 커뮤니티 확장을 도모했다는 게 트리아 측의 설명이다.
TRIA 토큰은 트리아의 소비자 친화적 제품군과 인프라 레이어인 베스트패스(BestPath) 전반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TRIA 토큰은 네트워크 내 트랜잭션 정산과 완결을 지원하는 결제 수단 역할을 하며, 데이터 및 자산 전송 과정에서 최적의 경로를 설정하는 라우팅 기능에도 사용된다. 또한 생태계 참여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인센티브 지급 수단과 프로토콜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거버넌스 투표권 역할도 부여된다.
이와 관련 트리아 팀은 "생태계 매출과 사용자 수, 거래량이 증가할수록 시스템 운영을 위한 조정 수요가 확대된다. 이 과정에서 TRIA 토큰의 활용도 역시 증가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트리아의 TRIA 토크노믹스에 따르면, TRIA 토큰은 커뮤니티에 41.04%, 재단에 18.00%, 생태계 및 유동성 공급에 15.00%, 투자자에 13.96%, 핵심 기여자에 12.00% 할당된다. 트리아는 TRIA 토큰 출시와 글로벌 거래소 상장을 계기로 생태계 확장 및 사용자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전문가탭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도용, 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또한 상기 내용은 재무,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특정 자산의 매매를 권장하지도 않습니다. 제3자 기고자가 작성한 글의 경우 코인니스의 의견이 반영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보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