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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을 외치는데도 금값은 왜 올랐나..? (현 시장흐름, 은(銀), 캐빈워시 F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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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란전쟁 발생 전, 유튜브를 통해 해당
전쟁은 발생할 수 밖에 없고, 만약 발생을
하더라도, 실질적 공격은 1개월을 넘기
어려울 것이라 언지드렸었습니다만 ..
(실제 2. 28. 발생 39일 후, 휴전)
드디어 오늘)
미국-이란이 드디어 종전을 향해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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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을 외쳤는데도 (금, 은) 등 Commodity는
급등했는데, 사실 이게 서로 다른 두 개의
별개 뉴스에 따로 반응했다 볼 순 없습니다
(사진 참고)
개인적으로 이들은 단 하나의 변수에 반응했다
볼 수 있는데, 그 변수가 바로 <금리>입니다
(이전 인용 글 보시면, 이해가 되실 듯 ..)
(종전 => 유가 폭락의 연쇄)는 사실 누구나 알지만
그 이면에 숨은 다음을 보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많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
(사실 뻔하면서도 뻔하지 않고, 쉽고도 어려움)
(그래서 많은 분들이 그냥 간과하기 쉬운 것)
유가가 추세상 10% 이상 급락할 경우
결국 이게 인플레 압력)을 낮춥니다 ..
근데 최근 언지드렸던 것처럼) 이란 분쟁 내내
금값이 눌렸던 이유는 치솟는 에너지 비용이
인플레를 자극해 <중앙은행이 금리를 높게
유지할 수 있다는 일종의 기시감> 때문인데 ..
이렇게 고금리는 이자 한 푼 안 주는
금에 있어서는 사실상 최대의 적이죠 ..
바꿔 말하면)
<전쟁 => 高유가 => 인플레 = 高금리 압력>은
결국 금 값에 악재였던 것인데, 오늘 나왔던
단계적 종전합의 사항은 사실상 이 사슬을
통째로 끊어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
유가급락에 <Fed가 금리를 더 높게 끌고 갈 명분>은
증발했고, 금을 누르던 하방 압력이 풀리게 되면서
오늘 금값이 스피링 튀듯 위로 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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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오늘 유가 -5%와 금 +2.8%는 모순이 아니라
결국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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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놓치면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 일단은
<비트코인>은 차치하고, 은(銀)을 보실 경우
금이 +2.83%일 때 은은 +4.42%로 사실상
금값의 1.5배 이상 더 위로 튀었습니다
사실 이건 우연이 아니라, 현 시장 투심이
X-레이)처럼 투영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금은 <(금리)공포를 직관하는 자산군>이지만
은은 이것에 더한 ‘경기자산’으로서 사실상
투기적 수요라는 이중성을 갖고 있습니다
(과거 유튜브를 통해 한 번 언지드렸음)
만약 오늘 상승이 단순한 안전자산 도피였다면
은이 금값을 이렇게 앞지르는 것은 논리적인
비약이 있기 때문에 성립할 수 없습니다 ..
은이 금을 이겼다는 것은 지금 시장이 읽고 있는
시나리오가 (위기 회피)가 아니라, (금리상승)을
적절히 블러핑)할 것이라는 기대의 방증입니다
(이게 지금 전체 시장을 밀어올리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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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 FOMC에서 캐빈워시가 가장 먼저
현 상황에서 Trimmed Mean 물가를 사실상
오피셜로 밀면서, 최근 부활한 인상 우려를
일갈하는지를 잘 지켜보셔야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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