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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9(수정됨)

[코인니스 오리지널] 갤럭시·그래비티, 종합 웹3 인프라로의 도약


암호화폐 시장에 오랜 기간 발을 들인 투자자일수록 '에어드롭'이란 단어는 생소하지 않을 것이다. 주기적으로 강세와 약세를 반복하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변동성을 피해 특히 강세장에 에어드롭 파밍이 유행하는데, 이는 강세장에 맞춰 자체 토큰을 출시하고 최대한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웹3 프로젝트들의 이해 관계와도 맞물려 있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오늘날 에어드롭은 '무자본'으로 암호화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돈이 들어가지 않지만(혹은 큰 돈이 들어가지 않지만), 스스로 시간을 들여 연구를 하고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경제적 이득을 챙겨갈 수 있다는 점은 에어드롭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이기도 하다. 웹3 프로젝트가 에어드롭을 통해 사용자를 유치하고 커뮤니티를 성장시켜 몸집을 키운다는 공식은 어떻게 보면 '국룰'이 되어가고 있다.


실제로 에어드롭을 받기 위해 매일매일 숙제를 하는 코인러들에게 갤럭시(Galxe)는 익숙한 플랫폼이다. 다수의 프로젝트가 '숙제'를 검사하고, 에어드롭 대상자 자격을 부여하기 위해 갤럭시를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갤럭시가 단순한 에어드롭 퀘스트 플랫폼이 아닌 자체 레이어1 그래비티(Gravity)를 기반으로 구축된 종합 웹3 인프라라는 점을 아는 사용자는 많지 않다. 오늘 코인니스 오리지널은 최근 메사리(Messari)가 발간한 보고서를 토대로, 갤럭시와 자체 개발 레이어1 네트워크 그래비티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과 업데이트 현황 등을 톺아보려 한다.


주요 내용 요약


· 갤럭시(Galxe)는 최근 Grevm 2.0과 그래비티(Gravity) 레이어1 데브넷 개발을 발표했다. Grevm 2.0은 그래비티 체인을 위한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컨트랙트 실행 환경이다. 동시에 데브넷은 개발자가 '사람이 읽을 수 있는' 단어로 구성된 주소, 애플리케이션 등을 실험하고 개선할 수 있는 시험장 역할을 한다. 이러한 탈중앙화 도메인은 완전한 소유권을 제공할 수 있으며, 그래비티 생태계 전반에서 거래, 웹사이트, 디지털 신원 등에 사용될 수 있다.


· 갤럭시는 언드롭(Earndrop)이라는 신규 기능을 출시했다. 언드롭은 프로젝트가 사용자들에게 토큰을 효율적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토큰 배포 도구다.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면서 광범위하고 효과적인 배포 범위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 갤럭시는 사용자 참여를 장려하는 포인트 기반 시스템인 리워드 허브를 출시했다. 참여자는 작업을 완료하고 프리미엄 기능 및 미스터리 박스와 같은 특전을 잠금 해제해 갤럭시 골드(GG)와 경험치 포인트(XP)를 획득, USDT 및 ETH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그래비티의 G 토큰 스테이킹에는 73,000개 이상의 고유 주소가 참여했으며, 약 5억 G 이상이 스테이킹됐다.


· 갤럭시는 스페이스ID를 통해 .g 도메인을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은 사용자에게 탈중앙화된 도메인을 제공하며, 그래비티 생태계 전반에서 거래, 웹사이트, 디지털 신원 등에 사용된다. 출시 이후 갤럭시는 68,113개 이상의 .g 도메인을 등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들어가며


갤럭시는 디지털 신원, 커뮤니티 참여, 온체인 자격증명 검증을 지원하는 웹3 슈퍼앱을 지향하며 출범했다. EVM 호환 레이어1 블록체인 그래비티를 기반으로 구축된 갤럭시 플랫폼은 신원 증명, 커뮤니티 성장, 실시간 AI 기반 인사이트 등을 지원하며 갤럭시 패스포트, 갤럭시 퀘스트, 갤럭시 아이덴티티 프로토콜, 갤럭시 스코어, 리워드 허브, 언드롭, 알바(Alva) 등 제품을 사용자에게 제공 중이다. 사용자는 이러한 제품군을 통해 디지털 신원 확인, 커뮤니티 성장, 실시간 인사이트 등을 얻을 수 있다. 2021년 출시된 갤럭시는 누적 3,27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6,836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유치했다.


갤럭시 생태계의 핵심은 확장성, 보안, 옴니체인 상호운용성에 최적화된 자체 개발 레이어1 블록체인 그래비티라고 할 수 있다. 그래비티는 파이프라인화된 앱토스BFT 합의 엔진과 병렬화 이더리움 런타임 Grevm(그래비티 EVM)을 통해 초당 1.0 기가가스 규모의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1초 미만의 완결성을 제공한다.


2024년 갤럭시 DAO는 네이티브 토큰을 GAL에서 그래비티의 가스 토큰 G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거버넌스 제안을 승인했다.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약 72억개의 G 토큰이 유통되고 있으며, G 토큰은 그래비티 생태계 전반에서 스테이킹, 거버넌스 투표, 결제 수단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갤럭시는 누적 2,52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자로는 멀티코인캐피털, 바이낸스랩스(현 이지랩스), 스파르탄그룹 등이 있다. 갤럭시는 탄탄한 펀더멘털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보급화, 커뮤니티 참여도 제고, 탈중앙화 ID 등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메사리의 관련 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래비티 체인 업데이트


Grevm 2.0




지난 3월 3일 갤럭시는 확장성, 효율성 및 트랜잭션 완결성을 제고하기 위해 설계된 그래비티의 실행 엔진과 관련된 주요 업그레이드 Grevm 2.0을 발표했다. Grevm 2.0은 옵티미스틱 병렬 처리를 방향성 비순환 그래프(DAG, Directed Acyclic Graph) 기반 스케쥴링 시스템으로 대체해 충돌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불필요한 재실행을 최소화하며, 트랜잭션 순서 배열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업그레이드 적용 후 그래비티 체인은 트래픽이 몰리는 환경에서도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처리량을 늘릴 수 있었다.


벤치마크 기반 테스트 결과 Grevm 2.0은 최악의 실행 시나리오에서도 최상에 가까운 성능을 유지하면서 초당 2.96 기가가스 수준의 트랜잭션 처리 속도를 기록했다. 이는 특정 스트레스 환경에서 Grevm 1.0보다 약 5.5배 뛰어난 성능이다.



또 Grevm 2.0의 주요 개선 사항 중 하나는 병렬 스테이트 스토리지(Parallel State Storage)로, 임시 데이터와 최종 데이터를 분리해 병목 현상을 없애고 트랜잭션을 보다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기능은 밸리데이터 보상 및 자체 삭제 작업의 처리 프로세스를 개선, 체인의 속도 저하를 방지하는 동시에 시스템 효율성을 최적화할 수 있다.


성능 개선 외에도 Grevm 2.0은 컴퓨팅 효율성을 뚜렷하게 개선할 수 있다. 블록-STM보다 CPU 사용률을 95% 낮출 수 있다. 이러한 리소스 소비량 감소는 높은 처리량과 짧은 지연 시간이 중요한 디파이, 게임, 크로스체인 애플리케이션 등 사용 사례에 대한 그래비티의 확장성 확대에 도움을 준다.


Grevm 2.0은 복잡하고 리소스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그래비티가 고성능 옴니체인 레이어1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전망이다. 잠김에서 자유로운 스케쥴링과 개선된 검증 프로세스 등 최적화 프로세스는 확장 가능하고 개발자 친화적인 인프라를 통해 그래비티의 저변을 넓혀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데브넷





그래비티 레이어1 데브넷은 메인넷 출시에 앞서 개발자와 밸리데이터에게 중요한 테스트 환경의 역할을 한다. 테스트넷은 격주로 초기화되며, 지속적인 실험과 성능 최적화를 위한 환경을 제공한다. 개발자는 이러한 환경에서 스마트 컨트랙트 배포, 트랜잭션 실행, 네트워크 상호 작용 등을 테스트할 수 있다. 여기에는 그래비티 데브넷 포셋, 익스플로러, RPC 엔드포인트 등 주요 리소스 지원이 포함된다.


초기 성능 테스트 환경에서 그래비티는 500ms의 블록 컨펌 시간과 초당 7,000건 이상의 트랜잭션 처리 속도(TPS)로 ERC20 전송 트랜잭션을 처리했다. 이는 기타 블록체인과 비교해도 상당한 속도를 의미한다. 물론 이는 가상의 테스트 결과이지만, 향후 블록체인 최적화 및 확장성 개선을 위한 강력한 기반을 마련한 것과도 같다.



갤럭시 언드롭


2025년 1월 6일에 출시된 갤럭시 언드롭은 사용자가 여러 프로젝트에서 다중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중앙화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에어드롭와 토큰 배포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간소화할 수 있다. 기존 에어드롭 프로세스는 사용자가 각 프로젝트가 정해둔 자격 기준을 개별적으로 충족해야 하고, 별도의 생태계를 스스로 탐색해야 했기 때문에 시간도 들 뿐더러 복잡한 과정이 장애물로 작용했다. 하지만 언드롭은 토큰 분배 프로세스를 통합해 사용자가 한 번의 로그인으로 에어드롭 적격 여부를 확인하고 보상도 획득할 수 있는 원플레이스를 제공한다.


언드롭은 출시 이후 XRP, 솔레이어(LAYER), 잠보(J), 디암(DIAM) 등 협업사들의 토큰을 성공적으로 배포했다.


프로젝트 팀에서 에어드롭과 토큰 발행(TGE)을 동시에 관리하려면 사용자 정의 청구(클레임) 페이지, 수동 설정, 배포 프로세스 등 복잡한 작업이 수반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언드롭은 이러한 작업을 자동화해 효율성, 투명성, 정확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갤럭시 리워드 허브


갤럭시 리워드 허브는 갤럭시 생태계 전반에 대한 사용자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출시된 새로운 보상 시스템이다. 2025년 1월 8일 출시된 해당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는 퀘스트, 상호작용, 스테이킹을 통해 갤럭시 골드(GG)와 경험치 포인트(XP)를 파밍할 수 있다. 나아가 독점 혜택을 잠금 해제하고, 프리미엄 기능을 활용하는 동시에 USDT, ETH 등 보상이 담긴 미스터리 박스도 획득 가능하다. 또 리워드 허브에서는 갤럭시+ 가입, G 토큰 스테이킹, 갤럭시 패스포트 발행, 갤럭시 스코어 적립 등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XP는 갤럭시 생태계 내 사용자 참여도를 추적해, 보다 적극적으로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사용자에게 리더보드 순위 등 가시화된 인증을 제공한다. 앞서 리더보드 내 상위 3명의 사용자는 1,000 달러 이상의 보상을 챙기기도 했다.


갤럭시의 리워드 허브는 시빌(다계정) 공격을 방지하면서 진정한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설계됐다. 아울러 갤럭시의 다른 제품군과 연동되어 봇과 허위 계정이 인센티브를 갈취하는 행위를 차단한다. 또한 리워드 허브는 갤럭시 아이덴티티 프로토콜과 같은 시빌 저항성을 갖춘 인증 정보를 활용해 허수를 필터링할 수 있다. GG 보상에 대한 청구 수수료는 보상풀을 유지하면서 체리 피킹을 유효하게 방지할 수 있다. 패스포트 인증과 스코어 통합은 진정성을 갖춘 적극 참여자만 보상을 얻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마지막으로 갤럭시 리워드 허브는 사용자 참여를 지속적으로 장려해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현할 수 있다.



소니움 파트너십


갤럭시는 확장성, 상호운용성,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소니 블록 솔루션 랩스(Sony Block Solutions Labs)가 개발한 이더리움(ETH) 레이어2 소니움(Soneium)과의 연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갤럭시 사용자는 소니움의 체인 자격증명, 지갑 연동, NFT 채굴 기능 등을 활용할 수 있으며, 온체인 상호작용도 간소화될 수 있다. 나아가 갤럭시는 소니움과 같은 확장성이 뛰어난 네트워크에서 디지털 신원 및 자산 검증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소니움은 웹2와 웹3를 연결하기 위해 출범한 프로젝트다. OP스택과 옵티미즘(OP) 슈퍼체인으로 구동되는 개발자 친화적, EVM 호환 레이어2 생태계를 표방하고 있다. 갤럭시의 자격 증명 및 보상 인프라는 소니움에 향상된 커뮤니티 참여 도구를 제공해, 프로젝트가 보다 쉽게 사용자를 유치하고 장기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G 도메인


갤럭시는 스페이스ID와의 협업을 통해 .g 도메인 서비스를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온체인 상호작용과 디지털 자산 관리를 간소화할 수 있는 신원 인증 솔루션이기도 하다. 그래비티 체인에 통합된 .g 도메인은 사람이 읽을 수 있는 단어로 구성된 지갑 주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주소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을 가질 수 있으며, 크로스 플랫폼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g 도메인은 온체인 사용자 이름, 웹사이트 호스트, 탈중앙화 이메일 주소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갤럭시와 스페이스ID는 얼리 어답터에게 도메인 이름 기프트 카드와 토큰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인센티브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이후 갤럭시에서는 68,105개의 .g 도메인이 등록됐으며, 이는 커뮤니티의 상당한 관심을 입증했다.



G 토큰

2024년 7월 4일 GAL 에서 G로 토큰을 마이그레이션한 뒤 갤럭시는 스테이킹 등을 도입해 G 토큰의 유틸리티를 확장했다. G 스테이킹을 통해 사용자들은 B3, 플룸(PLUME), 무브먼트(MOVE), 세이(SEI) 등 프로젝트 관련 보상을 받을 수 있었으며, 이는 생태계 참여를 장려하는 또 하나의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G 토큰 스테이커 수는 지난해 12월 초 33,226 명에서 최근 73,810명으로 약 122.2% 급증했다. 스테이킹된 G 토큰 수는 약 5억 1,300만 개로 데이터 성장이 도드라졌다. 이같은 성장은 G 보유자들이 갤럭시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다양한 프로토콜 관련 보상을 받기 위해 스테이킹을 결정하면서 G 토큰 스테이킹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Get G 포털


그래비티는 최근 사용 가능한 모든 액세스 포인트를 한 곳에 모아 G 토큰 획득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용 포털 'Get G'를 출시했다. 해당 플랫폼은 중앙화 거래소, 법정화폐 온램프, 크로스체인 브릿지 등을 통합해 사용자가 여러 플랫폼을 거쳐 다니는 번거로움을 생략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G 토큰을 파밍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이 이니셔티브는 G 토큰의 접근성과 유동성을 제고해 그래비티 및 샐럭시 생태계 내 G 토큰 활용처가 확대되는 것을 지원한다.



마치며


갤럭시는 탈중앙화 인프라를 통해 디지털 ID, 커뮤니티 참여, 자격 증명 검증 등 기능을 제공하며 웹3 업계의 고유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3,270만 명 이상의 고유 사용자 수와 6,836개의 협업 프로젝트를 유치한 갤럭시 생태계는 특히 온체인 ID 솔루션 분야의 최전선에 있으며, 영지식 증명, 시빌 저항 자격 증명 등을 활용해 플랫폼 전반에서 안전하고 사용자 주도적 검증을 가능하게 한다.


Grevm 2.0과 같은 그래비티의 지속적인 발전도 네트워크의 확장, 속도 개선, 옴니체인 상호운용 환경 제공 등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언드롭, 리워드 허브, .g 도메인, G 토큰 스테이킹에 이르기까지 갤럭시는 제품군 확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웹3 인프라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갤럭시와 그래비티의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전략적 확장은 블록체인 채택이 늘어나고 있는 현시점, 확장 가능 블록체인에서의 탈중앙화 ID 보급화를 촉진할 수 있다.


위와 같이 갤럭시는 그래비티라는 고성능 자체 체인을 중심으로 종합 웹3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맞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향후 갤럭시와 그래비티가 그려나갈 행보가 궁금하다면, 웹사이트 및 X(구 트위터), 디스코드, 한국 텔레그램 커뮤니티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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