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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언커먼랩 || 위클리 리서치 리포트 - 4월 3주차 “스테이블 코인들의 전쟁“
1. 주간 트렌드
❶ 스테이블 코인 기반 프로젝트가 늘어나는 이유
- USDT와 USDC는 크립토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쓰이는 스테이블 코인
- 테더사와 써클은 달러를 받고 자신들의 스테이블 코인들을 발행해주는데 여기서 받은 달러를 미국 국채 같은 안전 자산에 투자하여 이자 수익을 거둠
- 이러한 구조는 팀이 스테이블 코인을 발급 및 관리하는 법적 프로세스만 확립한다면 많은 유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예치된 달러로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음
- 때문에 수요만 있으면 안 할 이유가 없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체인이 늘어나고 각 체인별 스테이블 사용처가 생기면서 많은 신규 스테이블 프로젝트들이 등장하고 있는 상황
- 하지만 새로운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들이 많아질수록 달러와 스테이블의 1대1 페깅을 보장하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생기고 있음
- 게다가 자체 토큰 출시를 빌미로 자금을 모집하여 TVL을 과하게 상승시키다가 유저들에게 지급할 높은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거나 보안 문제로 자금을 탈취당해 복구가 불가능한 사태도 늘어나고 있어서 주의가 필요
💡 관련 토큰 : USDT / USDC / USDe / DAI / USDB / USDD / sUSD
[Comments] 시간이 지날수록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때문에 VC로부터 투자를 받고 신뢰도를 확보한 후 자체적인 신생 스테이블 코인을 런칭하는 팀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문제는 달러와 1대 1페깅이 안되는 기본이고 보안 문제로 유저들의 자금을 탈취당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어서 주의할 필요가 있다. 보통 USDT, USDC처럼 이미 시장의 파이를 독점하고 있는 스테이블 코인이 아니라면 그들 간의 경쟁을 이겨내고 국채 이자 이외 수익처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자체 토큰을 출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과정에서 유저들은 토큰 에어드랍을 받기 위해 프로젝트에 USDT, USDC 등의 자산을 예치하여 포인트 채굴에 참여한다. 대다수 프로젝트가 여기까지는 잘 하는데 이후 보안 유지를 제대로 하지 못해 유저들의 예치금을 해커에게 탈취당하고 사업을 접거나 자체 토큰 출시 이후 방향성을 잃으며 TVL을 유지하지 못해 프로젝트를 제대로 운영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전자의 경우 아예 돈을 못 돌려받을 가능성이 높고 후자의 경우 프로젝트 운영을 놓고 있기 때문에 자체 스테이블 코인의 1대1 페깅이 깨지면서 복구되지 않을 수 있다. 때문에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라고 무작정 큰 금액을 예치하면 안되고 최악의 상황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알아본 후 분산투자 하는 것을 추천한다.
❷ 고점 대비 회복하지 못하는 이더리움 가격
- 비트코인에 비해 이더리움의 가격 퍼포먼스는 처참한 수준
- 2025년 현재 이더리움 가격은 2022~2023년으로 돌아간 것처럼 하락한 상태고 시간이 지날수록 개발자들도 솔라나를 포함한 다른 L1 생태계로 떠나고 있음
- 이런 와중에 비탈릭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글 작성 및 Vitalik: An Ethereum Story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하고 AppleTv에서 볼 수 있는 비탈릭에 관한 영화가 출시되는 등의 활동을 이어가며 이더리움 가격에는 신경 쓰지 않는듯한 행보를 보여줌
- 앞으로 이더리움 가격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한 가지 확실한건 ETH 장기 홀더들의 믿음이 깨지고 있으며 시총 2위의 자리가 언제든 다른 코인에게 뺏겨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까지 와버려서 주의할 필요가 있음
- 기술이 가격을 결정한다는 예전의 인식과는 다르게 다른 코인들도 기술력이 많이 올라온 상태라서 기술력은 기본이고 토큰의 발행 및 소각 구조, 네러티브 또한 매우 중요해짐
💡 관련 토큰 : ETH / ETC
[Comments] 크립토 시장 초기 이더리움의 상징성과 기술력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높은 수준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새로운 길을 개척하면서 평균적인 기술 수준은 크게 차이가 없을 정도로 많이 올라왔다. 때문에 속도나 트랜잭션 비용 측면에서 비교적 느리고 비싼 이더리움은 가면 갈수록 파이가 줄어들고 있으며 POW에서 POS로 채굴 방법을 전환한 이후 꾸준히 발행되는 물량 때문에 가격도 오르지 못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힘을 잃어가고 있는 이더리움이 앞으로 가격적인 부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언젠가 시가총액 2위라는 자리를 내어주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이제는 비트코인이 오른다고 이더리움도 함께 오른다는 공식이 깨졌으며 기술이 가격을 추종한다는 투자 방법도 먹히지 않는 시기가 왔기 때문에 무작정 이더리움을 고집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❸ 본격적인 국외 미신고 거래소 차단
- 금융정보분석원의 요청에 따라 구글에 이어 애플도 국외 미신고 영업 가상자산사업자 앱이 차단됨
- 해당 후속 조치로 14개의 해외 거래소의 앱을 신규로 설치할 수 없고 기존 사용자는 앱을 업데이트 받을 수 없음
- 국내에 신고하지 않은 해외 거래소 운영은 특금법 위반으로 Kucoin, MEXC 등이 대상에 있음
- 아직 PC를 통한 거래소 접속은 가능한 상태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PC 사용도 막힐 예정
💡 관련 거래소 : KUCOIN / MEXC / PHEMEX / BITMART
[Comments] 특금법 이후 국외 미신고 영업 거래소의 차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먼저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 부분에서 차단을 진행하였고 최근에는 애플 앱들도 차단되었다. 지금도 KUCOIN, MEXC 같은 경우 한국인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국내 영업 신고를 하지 않는 이상 계속 차단될 예정이라고 한다. 신규 유저들은 국외 미신고 거래소 앱들을 검색조차 할 수 없고 기존 유저들은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어서 자연스럽게 이용자가 줄어들 것 같다. 한국인 입장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거래소가 줄어든다는 단점이 있지만 위 리스트 중 일부를 제외하면 사용하는 사람이 아예 없는 곳들이라 큰 문제없을 것 같다.
2. 주목할만한 섹터, 프로젝트, 이슈
❶ MANTRA, 30분만에 6달러에서 0.9달러로 하락
- Mantra는 RWA 인프라를 구축하는 코스모스 기반의 L1
- 2020년부터 프로젝트를 운영해왔으며 상장 이후 최저점 기준 0.017달러 대비 500배가 오른 8달러까지 돌파하며 높은 상승세를 보여줌
- 그런데 4월 13일 새벽 약 30분이라는 시간 동안 엄청난 규모의 OM 토큰이 시장에 풀리면서 가격은 순식간에 6달러에서 0.3달러까지 90% 이상 하락하는 일이 발생
- Mantra 재단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번 하락에서 매도된 물량은 재단과 투자자 물량이 아니며 중앙화 거래소에서 유동성 관련 마진콜로 인해 문제가 생겼으니 조사 예정이라고 발표
- 그 와중에 Mantra CEO John Mullin은 한국에서 열린 BTCON RWA 서밋 2025에 기조 연설자로 방문한 당일 위 사건이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짧은 입장을 밝힘
- 정확한 사건의 범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MM과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대다수, 현재 OM 가격은 0.6달러로 쉽게 가격이 복구되기는 어려워보임
💡 관련 토큰 : OM / LAYER / IP
[Comments] Mantra의 OM 토큰은 2020년부터 존재했으며 2023년 RWA으로 리브랜딩을 마친 후 이상할 정도로 빠르게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다. RWA 섹터가 주목을 받았던 2025년 OM 토큰 가격은 저점 대비 500배가 올랐고 한동안은 유지까지 성공했는데 4월 13일 새벽 갑작스럽게 90% 이상 하락하는 일이 발생했다. Mantra 재단은 자신들이 한 게 아니라는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이를 믿지 않고 있다. 일부는 OM 토큰 마켓메이커가 숏 포지션을 오픈한 상태로 매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아직까지는 조사가 진행 중이라 정확한 범인을 알 수 없다. OM처럼 이상할 정도로 시장 상황에 비해 가격이 계속 오르는 LAYER, IP 토큰들도 앞으로 주의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❷ 단일 VC에게 140M 규모의 투자를 받은 ZenMEV
- ZenEVM은 AI를 활용하여 스마트 컨트랙트 자동화 및 동적 수익률을 제공하는 MEV 플랫폼으로 최근 VentureX라는 단일 VC에게 140M 규모의 투자를 받으며 이슈가 됨
- ZenEVM의 주요 특징으로는 자산을 스테이킹하면 자동화된 MEV 실행으로 수익을 공유하는 방식
- VentureX의 말에 따르면 ZenMEV는 자체적인 Zenbots Shield 엔진을 사용하여 차익거래를 진행하는데 이러한 방식은 자동화되고 투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규제 환경에서도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거라 판단하고 투자를 진행했다고 언급
- 다만 유명하지 않은 단일 VC가 140M이라는 큰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기 때문에 상세 내용을 알 수 없어서 진짜 140M을 투자를 했는지에 대한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는게 문제
💡 관련 토큰 : COW / SHU / GNO
[Comments] ZenMEV는 MEV 기술을 이용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자신의 플랫폼 스테이커들에게 이를 공유하는 방식의 프로젝트다. 최근 VentureX라는 VC에게 140M 규모의 투자를 유치 받았는데 보통 이렇게 큰 금액을 투자하는 경우 여러 VC가 참여하는 반면 ZenMEV는 단일 VC가 큰 규모를 투자했기 때문에 진짜 140M을 투자 받았는지, 투자 금액을 어떻게 활용할지 등의 상세 내용은 찾아볼 수 없어서 신뢰도가 낮다. 게다가 MEV 기술이 뛰어난 경우 수익 공유 방식을 도입한 프로젝트를 하지 않아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파이를 나눠줄 필요가 없다. 그런데 ZenMEV는 스테이킹 방식을 도입하여 사람들에게 수익 공유, AI를 이용한 MEV 봇이 꾸준한 수익을 낸다는 설명을 보면 볼수록 사람들의 자금을 유치 후 이자 감당이 안되는 순간 러그 하는 폰지 스캠 구조일 가능성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❸ 계속 진행중인 Opensea의 XP 분배
- Opensea는 꽤 오랜 기간 동안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XP 분배 이벤트를 진행 중
- 기존에는 NFT 트레이딩 볼륨과 보유 기간에 따라 XP를 분배했지만 해당 방식은 NFT 가격을 하락시키는 원인이 되면서 생태계를 위해 중단
- 이후 Opensea는 트위터를 통해 로닌 체인에서 NFT를 거래하면 XP를 준다는 식으로 기습적인 미션들을 통해 XP를 분배
- 최근에는 솔라나 NFT까지 Opensea에서 거래를 지원하도록 추가 예정이라고 밝히며 매직 에덴과 비슷한 방식으로 체인을 확장하기 시작
- 타 체인의 토큰으로 Opensea에서 NFT를 민팅할 수 있는 기능까지 지원하며 이를 이용 시 추가적으로 XP를 지급할 것이라는 추측이 돌고 있음
💡 관련 토큰 : ME / BLUR
[Comments] Opensea의 XP는 추후 토큰 에어드랍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재화다. 때문에 지금부터 미리 모아두면 좋은데 과거에는 트레이딩 볼륨과 NFT 홀딩 기간에 따라 주어지는 방식이라 리스크가 크고 쉽지 않았지만 현재는 최대한 다양한 방식으로 Opnesea를 사용하면서 갑작스럽게 주어지는 미션을 진행하면 XP를 받을 수 있어서 비교적 리스크가 줄고 난이도가 쉬워졌다. Opensea는 투자 규모도 425M으로 매우 크고 토큰이 나온다면 대다수 거래소에 상장될 가능성이 높아서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최근 솔라나 NFT 지원 소식까지 뜨면서 Opensea는 자신들의 몸값을 올리고 있는데 초기 솔라나 NFT 볼륨 지표를 위해서라도 솔라나 NFT를 거래하면 추가적으로 XP를 받을 수 있게 미션을 줄 것 같다. 다른 에어드랍 작업은 안하더라도 Opensea의 XP는 참여해두는 것을 권장한다.
❹ BASE의 밈토큰 런칭 논란
- 며칠 전부터 Base 체인에서 “Base is for everyone”이라는 문구가 밈처럼 돌아다니기 시작
- 갑작스럽게 BASE 공식 X 계정이 ZORA를 통해 Base is for everyone 이름의 밈 토큰을 출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음
- BASE 공식 토큰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Base is for everyone은 출시 후 3시간도 지나지 않아서 20배가 넘게 상승하며 시총 16M을 달성
- 하지만 BASE 공식 X 계정이 “Base @ FarCon 2025”이라는 이름의 토큰을 다시 한번 ZORA에 출시하면서 이게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가 되는 의미 없는 토큰이라는 인식이 사람들에게 퍼지며 Base is for everyone 가격은 급격히 하락
- 논란이 생기자 BASE 체인 책임자 Jesse는 자신의 SNS를 통해 ZORA에서 발행된 모든 토큰들은 단순히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밈이라고 언급, BASE의 공식 입장문에서도 토큰 판매가 아닌 비공식적인 창작 콘텐츠이자 온라인 실험이라고 이야기하며 최대한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 하는 모습을 보여줌
- 대다수의 사람들은 BASE 공식 계정을 통해 이러한 행동을 할 필요는 없으며 이는 BASE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도를 낮추는 행동일 뿐이라며 비판하기 시작
💡 관련 토큰 : BASE IS FOR EVERYONE / ZORA
[Comments] BASE는 코인베이스가 런칭한 체인이다. 코인베이스 같은 경우 이미 주식이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BASE 체인에서 자체 토큰을 찍을 수 없는데 갑자기 ZORA를 통해 밈 토큰을 출시하며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밈 토큰 이름은 Base is for everyone으로 BASE 공식 계정에서 이를 홍보했기 때문에 출시 후 3시간 만에 토큰 가격이 20배가 넘게 올랐다. 하지만 이후 Base @ FarCon 2025이라는 밈 토큰을 추가로 내놓으면서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의 밈 토큰을 런칭할 수 있겠다는 인식이 퍼지며 두개의 토큰 가격 모두 급락하기 시작했다. 결국 BASE의 책임자 JESSE는 자신의 SNS와 BASE 공식 계정을 통해 이는 모두 밈이며 ZORA를 통해 창작 콘텐츠와 관련된 실험을 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개인적으로 BASE 공식 계정으로 이러한 행보를 보여주는 모습은 굉장히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도 이에 대해 부정적인 코멘트를 하고 있으며 Base is for everyone 토큰은 선취매 의혹까지 퍼지고 있기 때문에 밈을 핑계로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로 밖에 안 보인다.
3. 인센티브 테스트넷 프로젝트 정보
❶ Depin 프로젝트 Naoris의 인센티브 테스트넷
- Naoris Protocol은 사이버 보안을 위한 Depin 프로젝트로 Draper Associates, Level One Robotics, Holt Xchange 등의 VC들에게 11.5M 규모의 투자를 받음
- 최근 자체적인 테스트넷을 시작했는데 참여 방법은 크롬 확장 프로그램인 Naoris Protocol Wallet을 다운로드 후 테스트넷에 연결하고 소셜 미션을 완료하면 되는 방식
- 해당 테스트넷을 통해 Naoris 테스트넷 토큰을 받게 되는데 이를 얼마나 모으는지에 따라서 추후 에어드랍 대상자 여부가 결정될 것
- 추후 발행될 NAORIS 토큰은 dPoSec 합의를 통해 사이버 보안이 보장된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생성하는 방식으로 검증하여 토큰이 보상으로 주어짐
💡 관련 토큰 : IOTX
[Comments] IOT 기기를 이용하는 Depin이 아닌 분산형 물리적 인프라의 보안에 포커싱한 프로젝트로 Post-Quantum DePIN이라는 테스트넷을 진행 중이다. Naoris 자체 지갑을 다운로드하여 테스트넷에 참여할 수 있고 여기서 모은 포인트는 추후 토큰 TGE 시 커뮤니티 에어드랍을 통해 NAORIS 토큰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투자 받은 규모가 작지 않기 때문에 테스트넷을 참여해두면 좋을 것 같다.
❷ Reddio 테스트넷
- Reddio는 이더리움과 호환되는 고성능 병렬 레이어 2 프로젝트
- EVM L2 및 zkEVM L2에 비해 높은 성능을 달성하기 위해서 병렬 실행, GPU 가속, 모듈러 시퀀서 등을 개발하여 완벽한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기존 블록체인 기능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됨
-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Paradigm과 Arena Holdings에게 투자 유치 받았으며 현재 테스트넷과 메인넷 자산 예치 포인트 프로그램을 진행 중
- 테스트넷에서는 지갑에 Reddio 체인을 추가 후 Faucet에서 테스트 토큰을 클레임하여 브릿지하면 끝
- 메인넷에서는 ETH, USDT, STONE 자산을 Reddio 메인넷에 브릿지하면 추후 RDD 토큰으로 교환 가능한 포인트를 받을 수 있음
💡 관련 토큰 : ETH / USDT / STONE
[Comments] Reddio는 투자 규모가 공개되지 않은 L2 프로젝트로 1티어라 불리는 VC Paradigm에 투자를 받은 이력이 존재한다. 현재 토큰 티커까지 나온 상태고 스냅샷도 여러 번 진행될 예정이라 지켜보고 있는데 테스트넷과 메인넷 두가지 모두 사용 가능하다. 테스트넷 같은 경우 테스트 토큰을 클레임 후 브릿지하면 끝, 메인넷 같은 경우 자산을 Reddio에 브릿지하면 자동으로 포인트가 쌓인다. 최근 L2와 ZK 기술을 사용하는 섹터가 성공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적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의 기대감은 매우 낮은데 테스트넷은 비용적인 부분이 들지 않으니 해두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4. 기타 워치리스트
❶ TAO와 유사한 구조를 가진 Allora
- Allora는 탈중앙화 AI 네트워크로 스스로 개선되는 머신러닝 모델을 통해 사람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AI서비스를 제공
- Delphi Ventures, CMS Holdings, Polychain Capital 등의 VC들에게 총 33.75M 규모의 투자를 받았으며 자체 토큰 ALLO도 발행이 예정되어 있음
- Allora 네트워크는 Inference Consumption, Forecast & Synthesis, Consensus Layer 총 3개의 계층으로 운영되며 Worker는 추론이 답에 가까울수록 높은 보상을 받고 Reputers는 평가의 정확성과 네트워크 지분에 따라 보상을 받음
- ALLO 토큰은 비트코인과 유사한 발행 구조로 시간이 지나면서 채굴량이 감소
💡 관련 토큰 : TAO
[Comments] Allora는 여러 워커가 힘을 합쳐 예측 모델을 개발하여 이에 기여한 만큼 토큰을 리워드로 받는 모델을 택하고 있다. 각 토픽은 특정 기계 학습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예측 결과의 정확도에 따라 모델의 가중치와 보상이 결정되기 때문에 얼마나 높은 수준으로 기여하느냐에 따라서 보상이 갈린다. 비트코인처럼 발행량이 점점 줄어들면서 채굴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토큰 획득 난이도가 높아지는데 TAO와 유사한 구조라서 무조건 가격이 오른다고 말할 순 없지만 홀더 유틸리티 부분에서 추가적인 혜택이 생긴다면 꽤 많은 사람들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워커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컴퓨터 사양 및 기술적 진입장벽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먼저 확인 후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❷ Prime Intellect의 GPU 대여
- Prime Intellect는 분산형 AI 개발을 위한 인프라를 개발하는 프로젝트
- Coinfund, Distributed Global, Balaji 등의 VC들에게 총 20.5M 규모의 투자를 받았으며 GPU 및 다중 노드 클러스터를 배포할 수 있음
- 자체 토큰 출시도 예상되는데 Prime 홈페이지에서 GPU를 빌려 AI를 학습시키면 에어드랍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음
- 확정적으로 대상자가 되고 싶으면 Contributions에서 커뮤니티 기여 컴퓨팅을 한번씩 오픈하는데 이때 자신의 GPU를 Prime Intellect에 맡기면 기여도가 쌓이는데 추후 해당 기여도에 따른 토큰 분배가 있을 것으로 추측, 다만 항시 참여 가능이 아니고 인기가 높아서 10분 만에 마감되는 경우도 있음
💡 관련 토큰 : IO / ATH
[Comments] Prime Intellect는 AI 개발을 위한 인프라 프로젝트로 Prime에서 제공하는 H100 GPU를 시간당 비용을 사용하여 빌리고 AI를 학습시킬 수 있다. 토큰 출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놓치지 않으면 좋을 것 같은데 GPU를 빌리는 비용이 비싸고 기술적인 배경지식이 필요한 작업이라 실제 AI 개발자가 아니면 접근하기 어렵다. 그나마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Contribute 부분에서 특정 문제가 뜨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GPU를 빌려줄 수 있는데 GPU 사용량에 따라 기여도가 나뉜다. 추후 해당 기여도를 기반으로 토큰 에어드랍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항시 참여가 불가능하고 언제 커뮤니티 문제가 뜰지 모르기 때문에 참여를 원한다면 이메일 등록을 필수로 해둬야 한다.
❸ Fleek의 AI AGENT 포인트
- Fleek는 자율형 앱과 AI AGENT를 배포할 수 있는 플랫폼
- Polychain Capital, Coinbase Ventures 등의 VC들에게 총 30M 규모의 투자를 받았으며 언제가 될지 정확히 밝히지는 않았으나 여름쯤 관련 스냅샷을 찍을 예정이라 언급됨
- 단순 가입은 큰 의미가 없고 Fleek 자체 유료 AI 플랜을 구독 후 자신만의 AI AGENT를 만들어서 Depoly 하면 포인트가 할당됨
- 스냅샷 관련 공지가 있었고 포인트까지 획득할 수 있으니 토큰 출시는 확정적인 상황
💡 관련 토큰 : VIRTUAL / A16Z / PHA
[Comments] Fleek는 2018년 코인베이스 투자를 시작으로 2022년 Polychain 리드 투자까지 받았다. 투자 규모는 크지만 개발 기간이 길었던 만큼 이를 감안해서 벨류를 측정할 필요가 있다. AI AGENT 플랫폼답게 AGENT 관련 유료 플랜을 결제하면 자체 포인트가 적립되는데 기술적 진입장벽이 있고 구독 비용이 들기 때문에 참여자는 생각보다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얼마나 많은 포인트를 적립하느냐에 따라서 토큰 에어드랍 수량이 갈릴 예정인데 스냅샷 시점이 여름이라고 밝혔기 때문에 지금부터 사용해두면 좋을 것 같다.
🔗 Uncommonlab : 홈페이지 (https://uncommonlab.org/ko) / 텔레그램 (https://t.me/Uncommonlab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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