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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4

언커먼랩 || 위클리 리서치 리포트 - 7월 1주차 “제도권에 편입 중인 코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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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commonlab : 홈페이지 (https://uncommonlab.org/ko) / 텔레그램 (https://t.me/UncommonlabResearch)


1. 주간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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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업비트 네이버페이, 원화 스테이블 사업 제휴


  • 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이재명 대통령 디지털 자산 관련 공약으로 지난달 10일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디지털 자산 기본법을 발의하면서 본격적인 제도화에 시동이 걸림
  • 관련하여 민간 기업도 자기자본금 10억을 보유하고 있으면 참여 가능, 다만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자본금이 각 1000억과 250억 이상이어야 인가 요건을 충족하기 때문에 더 올라갈 수 있음
  • 은행권끼리만 경쟁하는게 아니라 민간도 참여 가능하기 때문에 은행들은 주도권 선점을 염두에 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합작법인 설립과 실증실험을 통해 시장 진입을 준비
  • 민간에서는 대표적으로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가 경쟁 구도로 돌입했는데 뉴스 소식에 따르면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는 네이버페이와 함께 원화 스테이블을 이용한 결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힘
  • 업비트는 국내 코인 거래 점유율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최대 거래소기 때문에 영향력이 매우 큰데 네이버페이와 함께 제휴한다는 부분에서 경쟁력이 많이 올라감
  • 주목할 부분은 업비트 다음으로 큰 국내 거래소 빗썸은 어떤 회사와 제휴를 할 건지, 은행권에서는 이를 어떻게 반응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음


💡 관련 토큰 : KRW / USDT / USDC


[Comments] 원화 스테이블에 대한 민간 기업, 은행들의 본격적인 눈치 싸움이 시작되었다. 지금 상황에서 규칙이 바뀌지 않는 이상 민간 기업도 자기자본금 10억 이상 보유하고 있으면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할 수 있다. 때문에 대표적으로 원화 스테이블에 도전하는 민간 기업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는 물론이고 처음 들어보는 기업들까지 이러한 소식을 홍보하면서 회사 주가를 올리고 있는데 당분간은 이런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은행들도 CBDC를 진행하던 인프라를 원화 스테이블 코인에 그대로 도입하여 경쟁에 참여할 것 같다.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자본금이 각 1000억과 250억 이상이어야 인가 요건에 충족되는데 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10억 이상만 보유하면 되기 때문에 민간 기업들과 경쟁까지 해야 돼서 은행권들끼리 뭉쳐서 합작 법인을 설립할 거라는 말도 있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민간 기업은 최근 업비트와 원화 스테이블 사업 제휴를 맺은 네이버 페이로 국내 거래소 점유율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거래소 업비트와 함께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기존 고객층들을 쉽게 유입시킬 수 있다. 업비트 다음으로 큰 국내 거래소 빗썸은 어떤 회사와 함께 할 것인지에 따라서 판도가 빠르게 바뀔 거라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주요 경쟁자는 아니지만 토스 같은 경우 게임 섹터에서 진출한 넷마블의 마브렉스와 함께 협업을 진행한다는 기사가 돌고 있어서 대부분 회사가 블록체인 기업들과 함께 진행하는 형태로 사업을 추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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❷ Pudgy Penguins 나스닥 등장 및 ETF 신청


  • Pudgy Penguins는 NFT를 기반으로 밈 토큰 PENGU 발행 및 Abstract라는 소비자 추상화 체인을 만들면서 모두가 실패한 NFT 섹터에서 유일하게 성공했다고 평가받는 프로젝트
  • Pudgy라는 펭귄 IP를 기반으로 Web3가 아닌 Web2에서 실질적인 굿즈 판매 수익을 거두고 있으며 미국의 Walmart에도 입점되어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음
  • Pudgy Penguins NFT 한 개의 가치는 대략 3천만원, PENGU 토큰 같은 경우 시총이 1B에 가까울 정도로 시장에서 높은 가치로 평가받고 있음
  • 최근 CBOE가 PENGU ETF를 위해 19B-4를 제출했는데 DOGE에 이어서 두 번째로 SEC 심사에 들어가는 밈코인이 되었음
  • 특이한건 PENGU 토큰은 물론이고 Pudgy Penguins NFT가 ETF 상품에 포함되며 NFT가 ETF에 포함된 첫 번째 사례로 등극
  • 밈 토큰이기 때문에 ETF 통과가 쉽진 않겠지만 만약 성공한다면 현재 시총이 높은 이더리움 밈 토큰 PEPE 자리를 위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됨


💡 관련 토큰 : PENGU / PEPE / DOGE / SOL


[Comments] Pudgy Penguins는 NFT 발행 후 IP를 기반으로 Web3보다 먼저 Web2에서 굿즈 판매를 통해 성공적인 수익을 거두고 다시 Web3로 돌아온 특이한 케이스다. 보통 지금까지 대다수 NFT 프로젝트들은 어떻게든 Web3에서 성공하려고 도전하다가 실패했는데 Pudgy는 귀여운 펭귄 아바타를 바탕으로 인형을 만들고 Walmart에 입점까지 시켜서 수익을 창출, 다시 Web3로 돌아와 사람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높은 상태에서 밈 토큰 PENGU를 발행하였다. PENGU 발행 이후 잠깐 정체기가 있었으니 다음 타자인 소비자 추상화 체인 Abstract를 준비하며 다시 한번 시장에서 뭔가 보여주려 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CBOD를 통해 PENGU ETF를 위해 19B-4를 제출했는데 이는 DOEG에 이어서 두 번째로 SEC의 심사를 받는 밈 토큰이자 Pudgy Penguins NFT가 포함되어 NFT가 첫 번째로 ETF에 포함된 사례라고 한다. 여러모로 ETF 통과가 어렵겠지만 신청 자체만으로도 밈 분야에서는 가장 선두 주자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제도권에 들어가려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좋은 행보라 생각한다.



2. 주목할만한 섹터, 프로젝트,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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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Maple Finance의 SYRUP 토큰 상승 이유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ETF를 통해 제도권으로 진입하고 전통 금융 시장의 여러 회사들이 비트코인을 매수하여 모으는게 주식 가격 상승에 큰 영향을 주며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음
  • 이러한 흐름 속에서 Maple Finance는 기관 대출을 온체인으로 가져오자는 목표로 전통 금융 기관의 크립토 온보딩 시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온체인 자산운용 플랫폼으로 확장
  • 대표적으로 기관들이 많이 보유하고 있는 크립토 자산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Maple에 예치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담보 기반 대출도 지원
  • 사용자가 USDC 또는 USDT를 예치하여 syrupUSDC, syrupUSDT를 받고 APY 9%에 가까운 수익을 얻을 수 있는데 이는 SYRUP 기관 투자자에게 고정 금리의 초과 담보 대출을 제공하여 얻는 이자에서 나오는 수익
  • 과담보 대출은 신용도가 높은 기관에 한하며 제공, 대표적인 예시로 Cantor Fitzgerald에 20억 규모의 BTC 담보 대출 제공 사례를 통해 기관들에게 신뢰를 주며 유동성 확보에 성공
  • 현시점에서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회사들도 단순 보유 이외 자본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Maple Finance를 사용할 수 있고 일반 투자자들도 syrup USDC와 USDT 예치를 통해 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어서 양쪽 진영에서 수요가 있음


💡 관련 토큰 : SYRUP / GFI / TRU / CFG / CPOOL / ONDO


[Comments] Maple Finance의 SYRUP 토큰은 알트 코인 하락장에서도 2배 이상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SYRUP 토큰 가격 상승 이유에 대해서 알아본 결과 최근 기관 및 전통 금융 사이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하는게 하나의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는데 막상 매수한 비트코인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쓸 것인가에 대한 논의는 잘 보이지 않는다. Maple Finance는 이러한 부분을 노려서 자신들의 플랫폼에 비트코인 같은 크립토 자산을 예치하면 수익 창출과 동시에 담보 기반 대출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어필하여 기관들의 자금이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기관 입장에서 자신들이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기회비용 및 자본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안 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 Maple 측은 이를 기반으로 자신들의 TVL을 높이고 일반 유저들에게는 syrup USDC,USDT의 APY를 9%에 가깝게 제공하며 기관가 개인 사이에서 적절한 수요를 찾은 모습이다. 게다가 단순 예치에서 더 나아가 온체인 자금 운용까지 일부 진행하면서 수익처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외에도 MIP 013라는 거버넌스 투표를 통해 수수료 수익 20%로 SYRUP을 재매입해 스테이커들에게 분배하는 바이백 기능까지 적극 활용, 덕분에 SYRUP 토큰 가격은 우상향하고 있다. 당분간은 이런 흐름을 기반으로 SYRUP 가격의 변동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FDV는 유통량보다 15% 정도 높은 700M, 바이낸스 및 코인베이스를 포함한 대다수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 국내 거래소는 빗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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❷ ZenMev 러그


  • MEV 봇을 통해 온체인에서 차익 거래로 수익을 거두고 이를 기반으로 월 6~8%의 이자를 지급한다는 프로젝트 ZenMev가 홈페이지를 닫고 유저들의 자산을 모두 탈취하는 일명 러그풀을 진행
  • 유독 한국과 일본에서 많은 홍보가 이뤄졌기 때문에 피해자들 또한 한국, 일본 사람이 대부분이고 월 이자를 지급한다는 내용에 현혹되어 투자한 고연령층이 많음
  • 단일 VC가 140M을 투자했다는 내용과 투자 금액만 보고 소개한 사람이 많은데 보통 처음 보는 VC가 혼자서 140M을 투자한다는건 신뢰도가 매우 떨어지며 계획적인 사기였다고 봄
  • VC 투자 내역을 확인하는 사이트 Cruchbase에 의하면 기존 Zenmev는 현재 Selwix라는 사이트로 주소를 변경하면서 월 이자 컨셉으로 스캠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음


💡 관련 토큰 : BTC / ETH / SOL


[Comments] MEV 봇 분야는 수익이 발생하는 순간 남과 공유할 필요가 없는데 이를 공유하여 월 6~8%의 이자를 지급한다는 컨셉으로 ZenMev가 등장했었다. 단일 VC가 140M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는 내용까지 올라오면서 일부 사람들은 이러한 정보를 신뢰하고 BTC, ETH, SOL 등 굉장히 많은 코인을 투자했는데 어느 순간 사이트 접속이 안되더니 러그풀로 판정되었다. 한국 일본 위주로 홍보가 이뤄졌기 때문에 피해자들도 한국과 일본인이 대다수, 한국에서는 유튜버와 블로거들이 공격적으로 홍보를 진행했는데 자신의 레퍼럴 링크를 통해 유저들을 유입시키면 1%를 수익으로 가져갈 수 있었기 때문에 플랫폼과 VC 투자에 대한 사실 검증을 아예 안한 것으로 보인다. 대략적인 피해 규모만 수십억으로 예상되며 철저하게 계획된 스캠이라 프로젝트 팀을 잡기란 쉽지 않을 것 같다. 대부분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스캠 프로젝트는 월 이자, 배당이라는 키워드를 주로 이용하면서 홍보를 진행하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고 처음 들어보는 단일 VC가 말도 안되는 금액을 투자하는 경우 무작정 사용하기보다는 먼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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❸ 한국 시장을 겨냥한 프로젝트들의 밋업 개최


  • 최근 국내 거래소 상장에 대한 프로젝트들의 수요가 많아지고 이를 위해서 한국 시장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 대표적으로 눈에 띄게 늘어난게 바로 한국 밋업 행사, 과거에는 KBW 기간에만 잠깐 많았다가 이외에는 볼 수 없었는데 이제는 KBW 행사랑 상관없이 한국 시장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면 밋업을 개최하고 봄
  • 이렇게 적극적으로 밋업을 개최하는 이유를 많은 사람들이 추측하고 있는데 대다수 의견에 따르면 한국 시장에 어떤 활동을 했는지에 대한 부분이 원화 상장을 위한 중요 심사 항목으로 들어간다고 봄
  • 단순히 밋업만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밋업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토큰 에어드랍, 고퀄리티 케이터링까지 제공하면서 이를 노리고 밋업만 꾸준히 다니는 사람들이 생길 정도


💡 관련 토큰 : SAHARA / H / MIRA


[Comments] 과거에는 KBW 기간에 잠깐 보이던 밋업 행사들이 이제는 시기와 상관없이 꾸준히 서울에서 개최되고 있다. 작년부터 한국 시장에서 행사를 개최한 Sahara는 업비트와 빗썸 상장에 모두 성공, 두 달 전부터 한국에서 밋업과 해커톤을 진행한 Humanity 또한 빗썸 상장에 성공했기 때문에 이러한 밋업 개최가 국내 거래소 상장을 위한 하나의 발판이라는 분석이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단순히 밋업만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참석자들에게 고퀄리티 케이터링 제공 및 토큰 에어드랍까지 해주면서 참여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데 9월에 예정된 KBW까지는 이런 현상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3. 인센티브 테스트넷 프로젝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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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T1 Protocol 테스트넷


  • T1 Protocol은 롤업 간 단절을 이어주는 실시간 크로스 체인 인프라로 이더리움 확장성의 한계를 실시간 증명 RTP 구조를 통해 기술적으로 해결하는게 목표
  • A16Z CSX, Tokka Labs, PNYX Ventures 등에게 2.5M 규모의 투자를 받았으며 최근 테스트넷을 오픈함
  • 테스트넷에서는 T1을 사용하여 Arbitrum과 Base 체인 사이를 실시간으로 증명
  • 참여 방법은 Arbitrum Sepolia ETH를 Faucet에서 받고 T1 공식 브릿지를 통해 Base 체인으로 전송하면 끝


💡 관련 토큰 : ARB / ETH / ACROSS


[Comments] T1 Protocol은 TEE 기반으로 실행 무결성과 상태를 빠르게 증명하고 이를 통해 롤업 간 즉시 상호 운용이 가능한 RTP 구조를 가진 크로스 브릿지다. A16Z CSX가 운영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투자를 받아서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며 최근 자체적인 테스트넷을 시작했다. 방식은 매우 간단하게 테스트넷 ARB ETH를 BASE 체인으로 전송하면 되는데 아직 테스트넷 참여 보상에 대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래도 크로스 체인 브릿지류들은 결국 토큰 발행을 하기 때문에 미리 참여해두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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❷ NEXUS, GPU를 이용한 테스트넷 채굴


  • NEXUS는 AI 시대를 위한 탈중앙화 연산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는 프로젝트
  • Pantera Capital, Lightspeed, Dragonfly 등의 VC들에게 총 27.2M 규모의 투자를 받았으며 최근 테스트넷 3단계를 시작
  • 노드 구동을 위해서는 CLI Node를 만들고 ID를 추가하여 돌리면 테스트넷 NEX 토큰을 리워드로 받을 수 있음
  • 생각보다 NEXUS가 먹는 리소스가 작기 때문에 다른 GPU 관련 프로젝트를 구동하면서 동시에 사용 가능한 수준


💡 관련 토큰 : TAO / RENDER / GRT / AKT / IO


[Comments] NEXUS는 1, 2, 3단계 순으로 자체적인 테스트넷을 진행했다. 현재는 3단계 테스트넷이 진행 중인데 누구나 CLI를 통해 연산에 기여하고 NEX 토큰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Pantera, Dragonfly 등의 VC들에게 총 27M 규모의 투자를 받았기 때문에 테스트넷이 종료된다면 토큰 TGE가 빠르게 진행될 것 같다. Gensyn 같은 GPU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면 NEXUS가 차지하는 리소스는 작은 편이라 CLI Node를 만들어서 같이 돌려보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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❸ ZAMA 퍼블릭 테스트넷


  • ZAMA는 L1, L2에서 완전 동형 암호 기술인 FHE를 활용해 온체인 데이터를 보호하고 개인 정보를 유지하면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됨
  • Multicoin Capital, Protocol Labs, Pantera Capital 등의 VC들에게 총 130M 규모의 투자를 받았으며 최근 퍼블릭 테스트넷을 런칭함
  • 테스트넷 정보가 모두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ZAMA Guild Role을 획득해야 되는데 ZAMA 디스코드 입장 후 지갑을 연결하면 시작
  • 커뮤니티 베타테스터는 지갑에 최소 0.1 ETH를 보유하고 이더 메인넷에서 트랜잭션이 3개 이상 있어야 참여 가능한 조건을 걸고 있음


💡 관련 토큰 : FHE


[Comments] ZAMA는 공개 테스트넷에서 누구나 디앱을 배포하고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테스트넷 자동 참여 봇들을 막기 위해서 기준을 설정해두었는데 지갑에 최소 0.1 ETH를 보유하고 이더 메인넷 트랜잭션이 3개 이상 있는 상태로 ZAMA 디스코드 Guild Role을 획득해야 된다. 2025년 4분기 이더 메인넷과 동시에 연말 ZAMA 토큰 출시 및 TGE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식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투자 벨류 자체가 크기 때문에 토큰 할당량이 얼마가 될지 모르겠으나 테스트넷에 참여해두면 좋을 것 같고 Kaito 리더보드에 온보딩 할 가능성이 있어서 미리 글 작성을 통해 마인드쉐어 순위권에 올려두는 전략을 노려볼 수 있다.



4. 기타 워치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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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AI 섹터에서 TGE가 얼마 남지 않은 Allora와 Boundless


  • Allora는 자체 개선이 가능한 AI 추론 네트워크로 Polychain, Framework, Blockchain Capital 등의 VC들에게 33.75M 규모 투자를 받음
  • Boundless는 Blockchain Capital, Delphi, Galxy 등의 VC들에게 52M 규모 투자를 받은 RiscZero에서 운영하는 ZK 생태계 오라클 검증 프로토콜
  • 두 프로젝트 모두 GPU를 통해 추론 혹은 마이닝에 참여해야 토큰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참여 가능한 GPU가 고사양에 기술적 진입장벽, 유지 보수 비용까지 합치면 일반 사람들은 쉽게 접근하기 힘듦
  • 때문에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Allora, Boundless 관련 보상을 얻기가 매우 힘든데 최근 두 프로젝트 모두 카이토 리더보드에 온보딩 하면서 관련 글을 잘 적고 마인드쉐어 등수가 올라가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김
  • 특히 AI 섹터 프로젝트들은 토큰 에어드랍 및 마이닝에 시간과 노력은 물론이고 비용도 많이 소모되는데 야핑으로 마인드쉐어 리더보드 진입 시 받는 토큰 보상은 그런 부분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가성비가 압도적으로 좋음


💡 관련 토큰 : TAO / NEAR / FET / RENDER / AKT


[Comments] Allora와 Boundless 모두 투자 규모도 준수하고 AI 섹터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프로젝트들이다. 게다가 두 프로젝트 모두 토큰 TGE 시기에 맞춰 생성하는 Foundation 계정도 만들어져 있어서 토큰이 나오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통 이런 경우 그동안 꾸준히 노드 채굴을 통해 기여 및 마이닝을 하지 않았다면 토큰 에어드랍을 노릴 수 없는데 최근에는 카이토 덕분에 Yap 리더보드 상위 랭킹에 들어가는 방식으로 토큰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다. AI 섹터 프로젝트들은 특히 마이닝에 사용되는 GPU가 고사양이라 비용적으로 부담이 크고 유지 보수가 까다롭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은데 카이토 야퍼 보상은 그런게 없어서 안 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Allora는 매주 16명의 카이토 야퍼들을 선정하고 있으며 Boundless는 자체적인 로드맵 발표에서 토큰 커뮤니티 세일까지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토큰 발행은 확정이라 보고 에어드랍부터 야핑까지 모두 다 참여해보면 추후 지급 받는 보상이 나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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❷ RWA 섹터에서 토큰 출시 전인 OpenEden


  • OpenEden은 RWA 기반 핀테크 플랫폼으로 YZi Labs, UXD Protocol에게 5M 규모의 투자를 받음
  • 규제 준수 기반 수익형 스테이블 코인 USDO, 미국 단기 국채를 1대1 비율로 토큰화한 TBILL Vault가 존재하며 Moodys의 A 등급 인증을 받음
  • USDO를 보유하거나 cUSDO로 디파이 활동에 참여 시 Bills라는 포인트를 모을 수 있는데 이게 추후 OpenEden 토큰으로 변할 가능성이 높음
  • 현재 TVL은 277M, USDO는 이더 체인 CURVE에 USDC 풀로 묶여 있어서 쉽게 구할 수 있음
  • 프로토콜 LP 별로 Bills Multiplier가 다르며 어디에 예치하느냐에 따라서 포인트 모이는 속도가 차이 남, 토큰 발행이 언제 진행될지 모르지만 Pendle에 YT, PT가 있어서 이를 활용한 극단적인 포인트 파밍 혹은 추가 APY 획득도 가능함


💡 관련 토큰 : USDO


[Comments] OpenEden은 RWA 섹터에서 자체적인 스테이블 코인 USDO를 운영하고 있다. 전 바이낸스 현 YZi Labs의 투자를 받았고 단기 국채를 1대1 비율로 토큰화한 TBILL Vault로 Moodys에게 A 등급을 받아서 좋게 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USDO, cUSDO를 보유한 상태로 LP 제공까지 한다면 Bills라는 포인트를 받는데 이게 추후 OpenEden 자체 토큰 발행 시 에어드랍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OpenEden 볼트 자금이 해킹 당하지 않는다면 스테이블 기반 파밍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APY를 누리면서 토큰 에어드랍으로 추가 수익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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❸ 솔라나 스테이킹 ETF 출시


  • 미국 자산운용사 렉스쉐어스와 오스프리펀드가 만든 솔라나 스테이킹 지원 ETF SSK가 시카고옵션거래소인 CBOE에 상장됨
  • SSK는 미국이 최초로 스테이킹을 지원하는 ETF이며 첫날 거래량은 3360만 달러를 기록했고 덕분에 1200만 달러가 시장에 유입
  • 솔라나 같은 경우 크립토 시장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다음으로 높은 시총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하며 기술적으로 뛰어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체인
  • 단순 ETF가 아니라 스테이킹을 지원하는 ETF라는 점에서 솔라나 LST 프로젝트들의 토큰이 수혜를 입거나 솔라나 밈 토큰들의 가격 퍼포먼스가 좋아질 가능성이 높음


💡 관련 토큰 : SOL / FRAG / LAYER / BONK / FARCOIN


[Comments] 항상 이더리움과 비교될 정도로 현시점 퍼포먼스가 좋은 알트 코인은 단연코 솔라나 라고 할 수 있다. 대다수의 핫한 밈은 솔라나 기반으로 출시되며 속도나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매우 훌륭하다. 때문에 솔라나 기반 ETF가 주목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고 SSK의 거래 볼륨도 높았던 것 같다. SSK 같은 경우 ETF 상품치고 특이하게 스테이킹을 지원하기 때문에 솔라나 락업으로 유통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가격 상승은 물론이고 솔라나를 예치할 만한 플랫폼들이 간접적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Solayer, Fragmetric이 있는데 둘 다 자체 토큰이 있다. 이를 기점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 상품도 많이 늘어날거라 예상, 관련 플랫폼들의 토큰들을 한번 찾아보고 뉴스에 맞춰서 매매해 봐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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