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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국세청 압류코인 69억 탈취 사건' 수사 착수

2026.02.28 05:56
국세청이 수십억 원대 가상자산을 탈취당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이투데이가 전했다. 경찰청은 본청 사이버테러대응과에 해당 사건을 배당하고 입건 전 조사(내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앞서 국세청은 체납자의 가상자산이 든 콜드월렛 USB 4개를 압류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실수로 마스터키 역할을 하는 '니모닉 코드'를 노출했다. 이후 니모닉이 노출된 전자지갑에서 480만달러(약 69억원)의 가상자산이 탈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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