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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1
언커먼랩 || 위클리 리서치 리포트 - 7월 2주차 “PUMPFUN 토큰 런칭에 따른 유동성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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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간 트렌드
❶ Pumpfun의 PUMP 토큰 거래소에서 공개 세일 진행
- 솔라나 최대 토큰 런칭 플랫폼 Pumpfun이 자체 토큰 PUMP를 런칭하며 공개 세일을 발표
- 총 공급량의 15%를 Gate, Kucoin, Kraken, Bybit, Bitget, Mexc 거래소에서 판매하는데 토큰 세일 가격은 0.004달러로 FDV 4B 가치에 구매하는 것과 동일
- 7월 12일 오후 11시 PUMP 토큰 세일 시작, 선착순으로 구매 가능하며 TGE 100%로 언락 예정
- 선착순 판매는 모든 물량이 완판되거나 72시간이 지나면 종료되는데 4B이라는 벨류에이션에 대한 찬반 의견이 다양함
💡 관련 토큰 : PUMP / SOL / BONK / FAR
[Comments] Pumpfun에서 자체 토큰 PUMP를 출시한다. 아직 자세한 토크노믹스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총 토큰의 15%가 거래소에서 퍼블릭 세일을 진행, 개당 가격은 0.004달러로 FDV 기준 4B 밸류에이션이다. 바이백에 관한 추측이 많은데 아직 해당 부분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제외하고 밸류를 평가하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4B이 싸다고 보는 사람들은 Pumpfun을 카지노에 비유, 4B이 비싸다고 보는 사람들은 Pumpfun이 플랫폼 운영을 통해 15개월 동안 얻은 수익이 780M인데 토큰 프리 세일로 600M을 판다는게 말이 안 된다고 말한다. 게다가 최근 Pumpfun의 경쟁자로 거래대금이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온 Bonkfun의 거버넌스 토큰으로 쓰이는 BONK FDV가 2B이라 개인적으로 4B 벨류가 높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근거가 더 확실해 보인다. PUMP 자체 바이백이 없거나 바이백 비율이 30% 이상을 넘지 않는다면 4B이라는 벨류는 장기적으로 유지 불가한 수준으로 높다고 생각, 본인의 투자 관점에 따라 4B이 괜찮다 생각하면 공개 세일에 참여해보고 4B이 비싸다 생각하면 메테오라 같은 유동성 공급 플랫폼을 통해 거래 수수료만 파밍 하는 방식으로 수익 전략이 제일 무난한 것 같다. PUMP 토큰 출시와 동시에 유동성이 PUMP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아서 이런 시기에는 PUMP 이외 자산들에 대한 리스크 관리도 굉장히 중요하다.
❷ Polymarket, Zelenskyy 정장 착용 여부 논란
- 폴리마켓은 세계 최대 블록체인 기반 예측 시장 플랫폼
- 사용자는 현실에서 벌어지는 정치, 경제, 스포츠 등의 이슈에 대해 예 또는 아니요로 베팅하여 결과에 따라 수익을 거둘 수 있음
- 최근 폴리마켓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7월 이전에 정장을 입을 것인가에 대한 베팅이 열렸는데 6월 NATO 정상회의에서 입은 옷이 정장이냐 아니냐에 대한 논란이 생김
- 정장을 만든 재단사, 우크라이나 정부, 주요 언론 및 의류 전문가들까지 모두 정장이 맞다고 말했지만 YES로 표시되었던 결과가 아무런 설명 없이 NO로 변경
- 이는 폴리마켓에서 결과에 대한 판정을 진행하는게 아닌 UMA 거버넌스 투표로 진행되기 때문에 집단적인 조작 가능, 이번에도 UMA 거버넌스 투표로 인해 NO로 결론남
- 결과가 UMA 거버넌스 투표자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결정된다는 논란이 계속된다면 사람들은 앞으로 폴리마켓을 쓰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 관련 토큰 : UMA / LINK / PYTH
[Comments] 폴리마켓은 미국 대통령 선거 기간에 트럼프의 당선 여부를 베팅, 이를 기반으로 기존의 Web2 언론사가 아닌 돈으로 베팅하는 사람들은 트럼프의 당선 확률을 더 높게 본다는 내용으로 당시 한국 뉴스에도 등장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Web3 최대 예측 시장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현실에서 벌어지는 정치, 경제, 스포츠 등의 이슈에 자유롭게 베팅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단순한 도박 플랫폼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는데 최근에는 베팅 결과에 대한 이슈로 말이 많다. 폴리마켓의 베팅 결과 확정 시스템은 폴리마켓에서 정해주는게 아니라 UMA 거버넌스 투표로 결정되는데 얼마 전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7월 이전에 정장을 입는지에 대한 베팅이 열렸고 결국 7월 이전에 NATO 정상 회의에 정장을 입고 왔다. 정상적인 투표 결과라면 YES로 나와야 하지만 NO로 결정 났고 원인을 찾아보니 탈중앙 방식인 UMA 거버넌스 투표 때문이라고 한다. 결국 신뢰를 위해 만들어진 탈중앙화 투표 방식이 집단의 이익을 위한 투표로 전락, 이 사건으로 폴리마켓을 이용하던 사람들은 플랫폼 자체에 대한 신뢰도를 잃어버렸고 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는 여론이 많다. 결과 선정 방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이런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이제는 폴리마켓을 대체할 수 있는 예측 플랫폼이 많아져서 자리를 위협받을 가능성도 있다.
2. 주목할만한 섹터, 프로젝트, 이슈
❶ 업비트와 빗썸, 코인 대여 서비스 시작
- 업비트와 빗썸에서 코인 빌리기, 사실상 해외 거래소에 있는 랜딩 서비스를 시작함
- 현재까지 업비트는 BTC, USDT, XRP를 지원하고 담보금의 20~80%를 최대 30일까지 빌려줌, 담보금 한도는 최대 5천만 원까지 가능
- 빗썸은 USDT, BTC, ETH, XRP, SOL, DOGE, ADA, SUI, PEPE, ONDO 총 10종의 코인을 지원하며 보유 자산의 최대 4배까지 가능, 한도는 빗썸 멤버십 등급 블루, 그린, 퍼플, 오렌지, 블랙 회원별로 다르며 가장 높은 등급인 블랙 같은 경우 최대 5억까지 가능
- 코인 대여 이후 자산 가치 하락으로 렌딩 비율이 92% 도달 혹은 만기 도래 시 강제 상환될 수 있음
- 렌딩 서비스의 장점은 대여한 자산을 매도 후 나중에 재매입하여 상환 가능, USDT를 빌려서 매도한 후 다른 코인을 매수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볼 수도 있음
💡 관련 토큰 : BTC / USDT / XRP / SOL / DOGE / ADA / SUI / PEPE / ONDO
[Comments] 국내 최대 거래소 업비트와 빗썸에서 코인 대여 서비스를 출시했다. 업비트는 최대 한도 5천만원까지, 빗썸은 회원 등급별로 다른데 가장 높은 블랙 기준 최대 5억까지 가능하다. 렌딩 기능의 장점은 코인이 하락할거라 가정하고 대여한 자산을 매도 후 나중에 재매입하여 상환 시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업비트와 빗썸의 대여 서비스는 최대 30일까지 가능하며 일일 이자가 꽤 비싸서 해외 거래소를 통해 선물 1배 숏을 치는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본다. 게다가 지원하는 코인 종목도 아직은 적어서 실질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래도 과거에는 법적 문제로 할 수 없었던 기능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앞으로 새로운 기능도 추가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긍정적인 행보라고 생각한다.
❷ PumpFun을 따라잡은 LetsBonkFun
- BonkFun은 2025년 4월 말 SolportTom에 의해 출시된 토큰 런칭 플랫폼
- 솔라나의 대표적인 토큰 런칭 플랫폼 PumpFun처럼 누구나 자신의 토큰을 출시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 그동안 SIBA, FLOKI 같은 밈 코인들도 이러한 구조의 플랫폼을 도전했지만 다 실패함
- 하지만 비교적 후발주자인 BonkFun은 BONK GUY라는 BONK 기반 대형 인플루언서가 커뮤니티를 주도하며 성공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음
- BONK GUY는 BONK를 초창기부터 언급하며 매수를 통해 엄청난 수익을 거둔 사람으로 BONK 이후에도 솔라나 밈에서도 좋은 수익률을 보여줌, 최근에는 BonkFun과 USELESS 토큰을 가장 적극적으로 홍보 중
- 게다가 BonkFun은 플랫폼 수익의 50%를 BONK 소각에 사용하여 BONK 가격 상승에 큰 영향을 주면서 기존 BONK 토큰 밈 커뮤니티 인원들까지 자연스럽게 유입
- 최근에는 기존 시장 강자 Pumpfun의 토큰 거래 볼륨까지 따라 잡으면서 조만간 자체 토큰 세일 예정인 Pumpfun의 경쟁자로 등극
💡 관련 토큰 : BONK / USELESS / FLOKI / SIBA
[Comments] BonkFun은 솔라나에서 가장 큰 토큰 런칭 플랫폼 Pumpfun과 비슷하면서도 이미 시장에 유통량이 다 풀린 밈 토큰 BONK를 거버넌스로 사용, 플랫폼 수익의 50%를 BONK 바이백에 사용하며 BONK 가격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USELESS가 한 달 만에 시총이 5M에서 280M까지 상승하며 BonkFun을 통해 출시된 밈 토큰 중 가장 유명해졌다.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USELESS 물량을 많이 보유한 BONK GUY를 포함한 대다수의 탑 홀더들이 어깨 걸고 토큰을 매도하지 않은 덕분에 가격이 계속 우상향하며 역으로 USELESS를 런칭한 Bonkfun까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보통은 자체 플랫폼이 유명해지면서 그곳을 통해 출시된 토큰이 알려지는게 대부분인데 Bonkfun은 USELESS가 짧은 시간에 20배 이상 오르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Bonkfun을 사용하는 계기가 되었고 결국 PumpFun의 경쟁자로 언급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앞으로도 계속 사람들이 사용할지는 의문이지만 단기간에 퍼포먼스가 괜찮았고 USELESS 가격이 사실상 Bonkfun의 흥행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지표라 생각, 더 잘 될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USELESS 매수를 통해 베팅하고 있다. Bonkfun을 기점으로 솔라나를 비롯한 타 체인에 비슷한 토큰 런칭 플랫폼들이 나온다면 초기에 진입하여 대장 밈 거래를 통해 수익을 보는 전략이 가장 좋아 보인다.
❸ Abstract 체인으로 이전하는 MODHAUS
- 모드하우스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앱을 통해 팬들이 아티스트의 활동 노래부터 컨셉 방향까지 DAO 형태로 결정할 수 있게 운영중인 케이팝 엔터테이먼트 회사
- 최근 기존에 사용하던 폴리곤 체인을 벗어나 앱스트랙트로 체인 마이그레이션 예정이라는 소식을 발표하면서 이슈가 됨
- 앱스트랙트 같은 경우 소비자 추상화 체인이라는 목적성이 명확한데 19만 이상의 앱 사용자와 450만 개 이상의 포토카드 NFT를 발행할 정도로 활성화된 모드하우스가 앱스트랙트에 들어온다면 시너지가 굉장히 좋을 것으로 예상
- 특히 벨류에이션 측면에서 모드하우스는 단순 토큰 발행을 위한 프로젝트가 아니면서 활성화 유저 수는 많기 때문에 앱스트랙트 체인에게는 장기적인 파트너십 관계가 될 것으로 보임
💡 관련 토큰 : PENGU / ETH
[Comments] 한국의 케이팝 엔터테인먼트 회사 모드하우스가 기존 폴리곤 체인에서 앱스트랙트로 마이그레이션을 발표했다. 모드하우스는 블록체인 앱으로 팬들이 아티스트의 노래부터 컨셉까지 투표로 정할 수 있는 시스템이 존재, 토큰 발행 없이 오직 팬과 아티스트를 위해 운영되며 19만 이상 앱 사용자와 450만 개 이상 포토카드 NFT를 발행할 정도로 생태계가 활성화되어 있어서 소비자를 위한 체인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앱스트랙트와 시너지가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블록체인을 모르더라도 로그인, 결제, 투표 등에 쉽게 참여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앱스트랙트는 Web3를 Web2처럼 간편하게 만들어주는 기능들이 많아서 적합하다고 본다. 모드하우스와 협업처럼 목적성이 명확하고 앱스트랙트 체인의 벨류에이션을 높여주는 파트너십이 많이 나온다면 추후 예정된 앱스트랙트 토큰의 가치도 굉장히 높을 것으로 예상, 앱스트랙트 체인을 사용 시 매주 XP를 지급하고 있으며 포인트에 따른 등급도 나뉘기 때문에 토큰 발행 시 에어드랍을 노리고 참여해 봐도 괜찮을 것 같다.
3. 인센티브 테스트넷 프로젝트 정보
❶ GenLayer 인센티브 테스트넷 Asimov
- GenLayer는 모듈형 블록체인 생태계를 위한 공유 보안 및 엑티브 유틸리티 레이어
- North Island Ventures, Arrington Capital, Maelstrom 등의 VC들에게 총 7.5M 규모를 투자 받았으며 EigenLayer 위에서 작동하여 새로운 프로토콜이 독자적인 검증 네트워크 없이 EigenLayer의 보안과 자원을 빌려 실행할 수 있도록 AVS 생태계 허브 역할
- 최근 Asimov라는 인센티브 테스트넷을 시작했는데 벨리데이터는 직접 신청하여 선정되어야 가능하고 커뮤니티 테스트넷은 3단계 미션을 완료하면 됨
- SNS 계정을 연동하고 3가지 베팅에 모두 투표 후 이미지를 X에 공유하면 초기 테스트넷 커뮤니티 Role을 받을 수 있음
💡 관련 토큰 : EIGEN / ALT / LAYER / PUFFER
[Comments] GenLayer는 EigenLayer에서 작동하며 신규 프로토콜들이 검증자 네트워크 없이 보안과 자원을 빌릴 수 있도록 AVS 생태계 허브 역할을 해준다. 7.5M 규모의 투자를 받았으며 최근 Asimov라는 인센티브 테스트넷을 시작했는데 벨리데이터는 신청을 통해 팀의 컨펌이 필요, 커뮤니티 테스트넷은 누구나 SNS 연결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다른 테스트넷에 비해 SNS만 이용하면 초기 테스트넷 커뮤니티 Role을 받을 수 있어서 난이도가 매우 낮다.
❷ LEND Finance 테스트넷
- LEND Finance는 여러 EVM 체인들을 지원하는 멀티체인 디파이 랜딩 프로토콜
- Sepolia, Base Sepolia, Sonic Blaze Testnet, Monad Testnet을 사용하여 자체적인 테스트넷을 진행 중
- 참여를 위해서는 먼저 지갑 연결 후 Sepolia ETH Faucet에서 DAI, USDC, USDT, WETH, WBTC를 클레임 후 Supply, 최대한 많은 LEND 토큰을 Borrow
- Borrow를 통해 빌린 LEND 토큰은 스테이킹 혹은 락업을 진행하면 에어드랍 포인트가 모이고 이를 기반으로 추후 메인넷에서 실제 거버넌스 LEND 토큰을 지급 예정
💡 관련 토큰 : AAVE / SYRUP / PENDLE / MORPHO
[Comments] LEND Finance는 멀티체인을 지원하는 디파이 랜딩 프로토콜로 현재 테스트넷을 진행하고 있다. 테스트넷에선 Supply, Borrow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핵심은 얼마나 많은 LEND 토큰을 스테이킹 및 락업하느냐가 관건이다. 자신의 LEN 스테이킹 및 락업 수량에 비례해서 포인트가 5모이고 이를 기반으로 추후 메인넷 진행 시 토큰 에어드랍 수량이 결정된다. 현재까지 활성 된 참여 지갑 수가 대략 6,000개밖에 안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해두면 쉽게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❸ 18M 규모의 투자를 받은 Cysic 테스트넷
- Cysic는 고성능 하드웨어로 ZK 증명 레이어를 실시간 처리하는 플랫폼
- Hashkey, OKX, Polychain 등의 VC들에게 총 18M 규모의 투자를 받았으며 노드 운영을 통해 Prover로 활동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 보상까지 획득 가능한 구조
- 단계적으로 테스트넷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3번째 단계의 테스트넷
- 참여 방법은 Scroll 혹은 ETH 체인에서 노드를 직접 운영하여 Prover가 되거나 소셜 퀘스트 참여를 통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음
- 테스트넷 참여 시 추후 토큰 에어드랍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관련 토큰 : ZK / CYS / STRK / CELO / ALEO
[Comments] Cysic는 ZK 증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Hashkey, OKX, Polychain 등의 VC들에게 총 18M을 투자 받았다. 노드 Prover로 참여해 네트워크 운영에 기여, 이에 대한 보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현재는 테스트넷이 진행 중이다. Prover는 Scroll, ETH 체인에서 참여할 수 있고 Cysic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앱을 통해 Verifier도 참여 가능하다. 보통 노드를 통해 Prover 기여는 테스트넷이지만 난이도가 있기 때문에 참여해두면 추후 프로젝트 런칭 시 토큰 에어드랍을 보상으로 받는 경우가 많다. Cysic 또한 투자 규모도 크고 테스트넷 자체가 쉬운 편은 아니라서 참여만 해두면 추후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4. 기타 워치리스트
❶ 모카버스 ID와 데이터를 위한 L1 체인 런칭 예정
- 기존에 NFT를 기반으로 토큰을 출시했던 모카버스에서 ID와 데이터를 위한 모듈형 레이어 1 MOCA Chain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발표
-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ZK 증명 기술을 활용, 세계 최대의 ID 검증 네트워크를 목표하며 다양한 앱, 브랜드, 기업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 예정
- 기존 MOCA 토큰은 스테이킹을 통한 벨리데이터, 트랜잭션 가스비, 검증 수수료, 데이터 저장 비용 등에 사용될 거고 조만간 토크노믹스 V2를 새롭게 공개
- 즉시 메인넷으로 전환되는게 아니라 3분기 테스트넷을 거쳐 메인넷 런칭 예정, 이 과정에서 모카버스 NFT에 대한 추가적인 혜택도 있을 거라고 예상
💡 관련 토큰 : MCOA / APE / PENGU / AXS
[Comments] 모카버스는 애니모카 브랜드의 Web3 NFT 시리즈부터 출발하여 자체 토큰 발행까지 진행했다. MOCA 토큰 발행 이후 시간은 좀 걸렸지만 업비트 상장까지 성공할 정도로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다가 최근 갑작스럽게 ID와 데이터를 위한 모듈형 레이어 1인 MOCA Chain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자체 체인을 통해 ID 부분에서 모든 체인을 통합 지원하여 브랜드 및 기업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는데 단일 프로젝트에서 체인으로 확장하기 때문에 MOCA 토큰의 토크노믹스에 변화가 있을 거라고 한다. 게다가 즉시 메인넷으로 전환되는게 아니라 3분기 테스트넷을 거쳐 런칭 예정, 해당 기간 동안 MOCA 토큰 가격과 모카버스 NFT를 유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특히 모카버스 NFT에는 MOCA 토큰이 락업되어 있는 특이한 구조라 MOCA 가격에 따라 NFT 가격이 후행하는 경향이 많아서 이를 이용하면 차익을 볼 기회가 많다.
❷ USDT로 구동되는 Stable
- USDT는 크립토 시장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스테이블 코인
- 하지만 USDT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정작 수혜를 보고 있는 체인은 전송 수수료가 싼 트론이나 앱토스
- 시간이 지날수록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자체적인 체인 런칭 시 추가적인 수익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Bitfinex, USDT0 등 사실상 USDT 관계사들에게 투자를 받아 L1 체인 Stable을 런칭 예정
- Stable 체인에서는 USDT를 기본 가스 토큰으로 사용하고 EVM과 호환
💡 관련 토큰 : USDT / TRX / APTOS
[Comments] Stable은 크립토 시장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스테이블 코인 USDT를 기반으로 L1을 런칭 예정, Bitfinex, USDT0 등 테더사와 직접적인 이해관계에 있는 회사들이 투자했기 때문에 사실상 USDT가 만든 프로젝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Stable에서 USDT를 가스비로 이용하는 자체 체인을 만드는 이유는 시간이 지날수록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USDT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송 수수료, 즉 수익을 테더사가 아닌 트론이나 앱토스 체인에서 가져가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본격적으로 가져오기 위한 발판으로 보인다. 현재 USDC는 서클과 코인베이스가 한 몸으로 움직이며 규제 시장 전면에서 IPO를 진행하고 주식 위주로 활동, USDT는 앞으로 Stable과 한 몸으로 움직이며 크립토 시장에서 더 활발한 모습을 보여줄 거라 예상된다. 게다가 Stable 같은 경우 2025년 KBW 메인 스폰서로 참여, 자체 토큰을 발행할지는 모르지만 만약 한다면 업비트 상장 가능성도 매우 높게 보이기 때문에 계속 지켜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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