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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오리지널] $11억 거래량 달성 세계 최초 OTC 플랫폼 유니치

전통 금융 시장에서 장외거래(OTC)라는 단어는 생소하지 않다. 개인 투자자가 장이 마감된 이후에 주식 등 자산을 거래할 때에도 OTC를 활용하고, 기관 투자자 간 대규모 거래에도 OTC는 심심치 않게 활용되는 유용한 수단이다. 이러한 P2P 기반의 거래는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점점 더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암호화폐 거래가 법적으로 금지된 국가에서 P2P 거래는 어쩌면 중앙화 거래소보다 널리 활용되는 법정화폐→암호화폐 구매 루트이기도 하다.
하지만 웹3 세상에서 OTC의 활용 범위는 단순 '장 마감 후 거래'에 국한되지 않는다. 누군가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토큰의 미래 가치를 예상해 유동화를 원할 것이고 이들을 위한 플랫폼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오늘 코인니스는 이같은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기 출범한 웹3 최적화 탈중앙화 OTC 플랫폼 유니치(Unich)에 대해 보다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1. 프로젝트 개요: 중앙화 장외거래 플랫폼의 한계를 벗어나다.
유니치(Unich)는 기존 웹3 시장에서 등한시되던 핵신 마켓플레이스 중 하나인 프리마켓 OTC를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풀어내고자 출범한 프로젝트다.
일반적으로 OTC는 중앙화 거래소를 통하지 않고, 투자자들끼리 직접 토큰이나 자산을 사고파는 형태를 의미한다. 다만 전통 시장에서는 낯설지 않은 방식인 OTC가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는 상당히 비효율적이고 불투명하게 작동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오늘날 암호화폐 업계에서 대부분의 OTC는 텔레그램, 구글 스프레드시트, 브로커 혹은 또다른 메신저를 통한 채팅 등을 통해 진행된다. 신원확인(KYC) 절차도 없고, 계약서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중개 수수료 역시 부르는 게 값이지만, 불완전한 신뢰 기반 장외거래는 꾸준한 수요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토큰 출시(TGE) 이전 토큰이나 베스팅 락업 물량, 심지어 포인트 기반 보상처럼 중앙화 거래소에서 유통이 불가능한 자산은 OTC 시장을 통해서만 현금화되는 경우가 많다.

유니치는 이러한 OTC 시장을 타깃하고 있으며, 탈중앙화 형태의 프리마켓 거래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P2P 매칭 시스템, 담보 예치 기반 신뢰 구조 형성, 온체인 거래 기록 공개, 캐시아웃을 통한 출금 간소화 등 구조화된 기능을 통해 기존 OTC 마켓플레이스의 문제점을 기술적으로 해결하려 한다.
나아가 유니치는 기존 중앙화 거래소(CEX), 탈중앙화 거래소(DEX)가 닿지 못했던 시장에 뚜렷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투자자가 갖고 있는 락업 토큰 일부를 현금화하거나, 프로젝트 관련 포인트 보상 유동화, 특정 기관 간 비공개 조건의 OTC 딜 추진 등이 유니치에서는 가능하다. 따라서 유니치는 누구나 온체인 환경에서 손쉽게 자산을 장외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포지션을 선점하고 있다. 즉, 웹3에서 OTC를 표준화하는 첫 시도이자 사례로 볼 수 있다.
2. 핵심 기능: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투명한 장외거래
유니치가 내세우는 가장 큰 강점은 기존 OTC의 복잡성과 불투명성을 정면으로 해결하려는 구조에 있다. 이걸 가능하게 만드는 핵심은 다름 아닌 P2P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에 있다. 유니치의 OTC 스마트 컨트랙트에는 담보 예치, 자동화 주문 매칭, 분쟁 해결 시스템 등 복수의 기능이 레이어처럼 얹혀 있다. 이러한 레이어들이 각각 어떤 기능을 하고 왜 중요한지 하나씩 알아보자.
· P2P 거래
유니치는 일반적으로 중앙화 거래소에서 쓰이는 전통적인 오더북 시스템 대신, 인텐트 기반(intent-based) P2P 매칭 방식을 활용해 주문을 매칭한다.

사용자는 원하는 자산에 대해 가격과 조건을 설정해 '오퍼'를 등록할 수 있으며, 누군가 이 조건에 동의하면 스마트 컨트랙트가 자동으로 주문을 체결하고 거래를 이행해주는 구조다.
이 방식은 장외거래에 필연적으로 따라붙는 '거래 상대방 리스크'를 완화해 줄 수 있다. 즉 거래자들이 서로 상대방을 모른 채 무형의 신뢰에 기대어 거래를 진행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준다. 나아가 전통적인 오더북 방식보다 유연한 구조는 TGE 전 토큰 등 특정 자산의 거래도 지원한다는 특징이 있다.
· 캐시아웃(Cashout)
전통 OTC 플랫폼이나 탈중앙화 거래 플랫폼에서는 거래자가 오퍼를 올리는 순간 해당 자산이 컨트랙트에 락업되는 구조가 일반적이다. 이 경우 주문이 체결될 때까지 유동성이 없어지는 것과 같은데, 유니치는 이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캐시아웃' 기능을 도입하고 있다.
주문을 제출하며 담보를 걸었던 사용자는 캐시아웃 주문을 통해 담보의 일부 혹은 전부를 회수할 수 있다. 캐시아웃 기능은 사용자 간 포지션 교환을 통해 이같은 기능을 구현한다. 물론 모든 사용자는 자신의 담보 자산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유지하며, 리스크 관리, 손실 최소화, 포트폴리오 재조정 등 원하는 조건에 맞춰 캐시아웃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 쌍방 담보 기반 보호 장치 - 인센티브 도입으로 신뢰 문제 해결
유니치는 모든 장외거래에 쌍방 담보 예치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이 담보는 거래가 조건에 부합하게 정상적으로 이행되면 거래자들에게 되돌아가고, 한쪽이 약속을 어기면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자동으로 거래 상대방에게 담보를 귀속시킨다.
쉽게 얘기해서 '사기치면 바로 손해로 직결된다'는 강력한 인센티브 기반 사기 방지 설계다. 즉 신뢰보다는 경제적 이해관계에 기반한 구조로, 거래에 발생할 수 있는 '사기'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웹3스럽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담보 자산은 향후 플랫폼 수수료 지불과 함께 향후 유니치의 자체 토큰 UN의 토큰 유틸리티로도 연계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 솔라나 상에 구축된 플랫폼
유니치는 솔라나 블록체인 상에 구축된 플랫폼으로, 빠른 트랜잭션 처리 속도와 낮은 수수료라는 강점을 계승하고 있다. 이는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장외거래에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최근 밈코인, NFT, IDO, 디파이 애플리케이션 등 분야의 인기가 급증하며, 솔라나 생태계 이동하는 암호화폐 커뮤니티도 늘어나는 추세다.
· 거래 지원 자산의 다양성
기존 DEX나 P2P 거래 플랫폼은 유동성 풀이 마련된 토큰, 혹은 중앙화 거래소에 상장된 자산만을 다루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유니치는 다음과 같이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자산까지 거래를 지원한다.
- 유니치 프리마켓(Pre-Market)에서는 출시 이전(Pre-TGE) 토큰의 거래를 지원한다.
- 유니치 프리오더(Unich Pre-Order)에서는 상장된 토큰의 사전구매, 사전판매를 모든 가격대에 걸쳐 지원한다.
나아가 유니치 OTC 거래소의 경우 이미 60개 이상의 토큰을 상장하며,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거래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락업 중인 토큰 거래나 포인트의 유동화는 그간 OTC 브로커들만의 영역이었지만, 누구나 온체인에서 이같은 자산의 거래가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유니치가 가진 차별점이다.
3. 유니치 생태계 및 토크노믹스

유니치는 탈중앙화 OTC 플랫폼이라는 테마에 걸맞게 커뮤니티 중심의 토크노믹스 설계를 핵심 전략으로 채택하고 있다. 단순히 플랫폼 '이용'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활동에 기여한 만큼 토큰을 보상으로 받아 플랫폼의 거버넌스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다. 이걸 구현하는 메커니즘의 중심엔 UN 토큰이 존재한다.
· TGE 전 거래가 가능한 UN 토큰

UN 토큰은 현재 유니치의 프리마켓에서 출시 전 거래가 가능하다. UN은 프리마켓 상장 후 24시간 만에 0.16 달러에서 0.8 달러까지 상승했으며, 지난주에는 0.98 달러라는 신고점(ATH)을 기록하기도 했다. 저점 대비 600% 이상의 상승폭이다.
또한 최근 유니치 프리마켓 내 UN 거래페어의 거래량은 1,400만 달러를 상회했으며, 현재 0.65~0.75 달러 구간에서 박스권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프리마켓에서 UN 토큰의 가격 움직임은 단기적인 포모(FOMO, 시장에서 혼자만 뒤처지는 것 같은 공포감)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유니치 플랫폼의 장기적 잠재력에 대한 투자자들의 믿음을 반영하고 있다.
· 커뮤니티 중심 토큰 UN의 토크노믹스

UN은 유니치 생태계의 유틸리티 토큰이자 거버넌스 토큰으로 기능하며 솔라나(SOL) 네트워크 상에서 발행된다. 총 발행량은 10억개(1,000,000,000 UN)로 고정되어 있고, 탈중앙화를 위해 할당량이 분배된다.
UN 토큰 총 발행량의 80% 상당인 8억 UN은 커뮤니티 및 생태계에 할당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총 공급량의 50%는 유니치 생태계 내 신규 프로젝트인 프리덤(Freedom)에 분배된다. '프리덤 코인'(전 FD 포인트)은 향후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배포되며, 적격 사용자들은 신원인증(KYC) 이후 UN 토큰으로 교환이 가능한 프리덤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프리덤과 UN 사이의 교환 프로세스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그리고 총 공급량의 20%는 IDO, 유동성 제공, 기타 서비스에 할당돼 커뮤니티의 플랫폼 활동을 장려할 예정이다. 나아가 풍부한 유동성을 기반으로 플랫폼 발전의 기반이 될 예정이다.
10%는 생태계 개발에 할당돼 연구, 제품 혁신, 유동성 인센티브, 전략적 파트너십 등에 활용된다.
핵심 기여자에게는 UN 토큰 총 발행량의 15%가 할당된다.
유니치 플랫폼의 설계 및 개발을 주도하는 파운딩 팀, 개발자, 핵심 파트너들에게 해당 물량이 배정된다. 이는 UN 토큰의 장기 가치 유지를 위해 12개월 클리프, 36개월 선형 베스팅 조건이 적용된다.
마지막으로 투자자 및 어드바이저에게 5%의 UN이 지급된다.
유니치의 시장 확장과 발전에 결정적 역할을 한 자본 투자자, 초기 투자자, 전략적 자문위원들에게 해당 물량이 할당된다. 이는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성과 장기적 목표 달성을 위해 12개월 클리프, 36개월 선형 베스팅 조건이 적용된다.
· UN 토큰 유틸리티
UN 토큰은 투기적 성격으로 매매되기만 하는 토큰이라기 보다, 유니치 프로토콜 안에서 실사용처가 존재하는 명확한 유틸리티 토큰이다. 유니치 생태계의 초석 역할을 하는 UN은 사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인센티브를 조정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주요 유틸리티로는 △거래 수수료 할인 △신제품 및 신기능 우선 접근권 △연간 20%~30% 수익이 돌아가는 스테이킹 △거버넌스 투표권 등이 있다.
이외에도 유니치는 분기 수익의 30%를 UN 토큰 바이백 및 소각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같은 소각 프로그램은 UN 공급량이 반감할 때까지 지속된다.
4. 탈중앙화 OTC 플랫폼을 넘어 글로벌 거래 인프라로
유니치는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탈중앙화 OTC 거래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투자 유치, 빈틈없는 코드 감사, 파트너십 연계 등을 통한 거래 생태계 확보라는 접근 방식을 추진 중이다.
· 투자 유치: 웹3 OTC 시장의 가능성에 베팅된 200만 달러
2024년 8월 기준 유니치는 200만 달러 규모의 엔젤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엔젤 라운드는 글로벌 웹3 시장 내 OTC 분야의 진입장벽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유니치의 구조적 설계와 초기 사용자 락인 전략이 유효했다고 볼 수 있다.
유니치는 조달한 200만 달러의 투자금을 △프리마켓 트레이딩 기능 고도화 △유럽 및 아시아 등 주요 시장 내 OTC 규제 대응 인프라 구축 △프리덤 기반 커뮤니티 및 마케팅 확장 등에 활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아직 구체적인 투자자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근 엔젤 라운드의 후속 격인 시리즈A 투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 웹3 실사용에 중점을 둔 파트너십 연계
유니치는 다른 웹3 프로젝트들과의 연결성을 기반으로 생태계를 확장하는 것을 우선시 하고 있다.

탈중앙화 오라클 피스네트워크(Pyth Network), 스테이블코인 결제 지원 업체 리닷페이(Redotpay), 비트코인 기반 금융(DeFi) 플랫폼 비스퀘어드네트워크(B2 network) 등과의 협업은 이같은 유니치의 파트너십 전략을 부각시킨다.
이외에도 탈중앙화 OTC 플랫폼 특성상 다양한 체인, 프로토콜과의 호환성 확보가 중요한데, 이 부분을 파트너십으로 해결하고 있다는 점은 전략적인 설계가 뒷받침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소프트스택의 감사를 마친 빈틈없는 코드 보안
유니치는 유명 블록체인 보안 업체 소프트스택(Softstack)으로부터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 감사를 마쳤다. 소프트스택의 코드 감사는 잠재적 취약점 식별, 규제 준수 여부, 컨트랙트 효율성 최적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EVM 및 솔라나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유니치 내 주문 체결, 자금 보안, 접근 권한, 가스 최적화 등 주요 리스크를 검토했다.
감사 결과 일부 취약점을 발견해 유니치는 수정 사항을 배포 완료했다. 이같은 보안 및 효율성 향상을 통해 유니치는 탈중앙화 OTC 거래에 대한 기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또한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 강화는 플랫폼 내 사용자 경험을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를 보장한다.
5. 프리마켓 OTC 거래의 표준을 선도하는 유니치
사실 암호화폐 OTC 시장에 초점을 맞춘 독립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웹3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진 못했다.
반대로 얘기하면 디파이, 인프라, 게임, 인공지능(AI), 실물자산 토큰화(RWA) 등 이미 시장에서는 포화 상태의 카테고리가 존재하지만, OTC 프리마켓은 사각지대에 가까운 영역이다.
OTC 시장의 규모는 어쩌면 탈중앙화 거래소(DEX)보다 클 수도 있다. 프로젝트, 투자자 입장에서도 TGE 이전 토큰, 락업 물량, 포인트 리워드 등을 정산하려면 결국 OTC 채널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지금까지 이같은 시장을 독점해온 존재는 브로커였다. 즉 브로커가 직접 거래를 중개하고, 텔레그램으로 딜을 주고받으며 신뢰를 기반으로 거래를 성사시켜왔다. 이에 유니치는 비효율적이고 고착화된 웹3 OTC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려고 한다.
유니치는 메인넷 출시 후 6개월 만에 누적 11억 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이는 세계 최초의 암호화폐 OTC 거래소로서 달성한 마일스톤이다. 또 100개 이상 국가에서 5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메인넷 출시 후 벌어들인 수익은 2,000만 달러에 달한다.
이에 더해 유니치 팀은 올 4분기 UN 토큰 출시(TGE)를 확정했으며, 최소 한 곳의 주요 중앙화 거래소 및 솔라나 생태계 내 주요 탈중앙화 거래소 상장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물론 OTC 특성 상 금융 규제 등 법적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한다. 하지만 '거래소 밖에서 벌어지는 장외거래를 블록체인 위로 끌어올리겠다'는 유니치의 행보는 충분히 주목할만한 점이다.
미래에 탈중앙화 OTC라는 개념이 웹3 사용자들 사이에서 보편화되는 날이 온다면, 유니치는 해당 카테고리에서 선두주자로서 상당히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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