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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6월 29일 월요일
02:30
Voice of Coinness 1
아임인(배너 교체)
00:59
올해 비트코인이 폭락하며 가상자산 시장이 침체기를 지나고 있음에도 불공정거래 신고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원일보가 전했다. 29일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감원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신고센터는 올해 1∼5월 54건의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 유형별로는 가상자산 관련 시세조종이 50건으로 가장 많았다. 미공개정보 이용과 부정거래 신고도 각각 2건 들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금감원은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제보를 받기 위해 2024년 1월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2024년에는 55건, 작년에는 30건의 신고를 접수했다. 올해 1~5월 신고 건수가 2024년 연간 신고 건수에 근접한 상황인 만큼 이런 추세라면 올해 말까지 신고센터 개소 이래 최다 신고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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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8
00:03
이더리움 레이어2 ZK롤업 프로토콜 루프링(LRC)이 공식 X를 통해 탈중앙화 거래소(DEX) 관련 모든 서비스를 즉시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이와 관련 루프링 팀은 "솔직히 루프링은 의미 있는 수준의 사용자를 확보하지 못했다. ZK롤업이었지만 버추얼머신(VM)도 없었다. 컴포저빌리티, 결제 등 현실적인 활용 사례도 갖추지 못했고 이는 생태계 성장을 가로막았다. 사용자 자산은 안전하게 보관 중이며, 출금을 위한 거래 비용은 모두 팀이 부담할 것이다. 다만 절차의 효율성을 위해 출금은 최종 잔액 가치가 10달러 이상인 화이트리스트 계정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LRC는 지난 2월 업비트, 빗썸 등 국내 거래소에서 상장 폐지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LRC는 현재 2.41% 내린 0.0122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어제, 2026년 6월 28일 일요일
23:44
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가 당장 비트코인(BTC)을 매각해야 할 상황은 아니지만, 전환사채 투자자의 조기상환권 행사 시점인 2027년 9월 15일을 앞두고 BTC 매각 압박이 본격화될 수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분석했다. 매체는 "스트래티지의 6월 22일 기준 평균 BTC 매입가는 7만5651달러인데, BTC가 최근 6만달러 아래로 내려가며 주식 가치도 보유 BTC 가치보다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자금 조달 구조가 흔들릴 경우 손실 부담은 먼저 보통주 주주에게 집중되고, 이어 △MSCI 지수에서 제외될 경우 보유 주식을 매도해야 하는 인덱스펀드 및 연기금 △전환사채 및 우선주 투자자 △스트래티지 순으로 번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회사의 주요 부채는 무담보여서 BTC 가격 하락만으로 마진콜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다만 2027년 9월 전환사채 투자자가 조기상환권을 행사하고 주가가 전환가를 밑돌 경우, 회사는 약 10억1000만달러를 현금으로 상환해야 할 수 있으며, 이는 보유 BTC 현금화를 부추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23:14
유럽은행감독청(EBA)이 최근 규제 미준수 암호화폐 발행사에 연매출의 최대 12.5%를 벌금으로 부과할 수 있는 제재 체계 초안을 공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주요 자산연동토큰(ART) 발행사는 연매출의 최대 12.5%, 주요 전자화폐토큰(EMT) 발행사는 최대 10%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 이는 EU가 미카(MiCA)법 중심의 규제 체계를 본격 시행하는 가운데 감독·집행 기조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또 명확한 벌금 부과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당국이 규제 유예 시대는 공식적으로 끝났다는 메시지를 시장에 전달하고 있는 것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는 분석했다. 한편 해당 벌금 체계와 관련해 업계는 오는 9월 28일까지 약 3개월간 이어지는 의견수렴 기간 동안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한편 오는 7월 1일(현지시간) MiCA 시행에 따른 한시적 영업 유예 기간이 종료된다.
23:01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가 "리플(XRP)이 최근 룩셈부르크 금융감독청(CSSF)으로부터 받은 유럽연합(EU)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부합 가상자산서비스제공자(CASP) 라이선스 예비 승인은 아직 완전하지 않다"며 "최종 승인을 위해 리플은 룩셈부르크 지사가 직원, 자본, 통제 시스템을 갖추고 스테이블코인 RLUSD와 분리되어 있음을 입증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번 라이선스 예비 승인은 '그린 라이트 레터' 형태로 전달됐다. 이는 조건부 약속에 해당한다. 원칙적으로 문제가 없지만, 남은 조건들의 검증 단계에 착수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제 리플은 룩셈부르크 현지 기관이 실제로 결제, 수탁, 이체 및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운영할 수 있음을 서비스별로 규제당국에 입증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22:47
22:40
현재 약 3160억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확대가 가속화되면서 글로벌 통화 시스템이 파편화되고 각국 통화당국의 통제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국제결제은행(BIS)이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BIS는 "스테이블코인이 대규모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기에는 안전성과 신뢰성을 뒷받침할 제도적 장치가 부족하다. 준비자산 운용이 부실해질 수 있고, 예금이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동하면 은행의 실물경제 대출 여력도 줄어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특히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약세국에서 확산되면 통화주권과 통화정책 효과가 약해지고, 신흥국의 해외 자금 유출입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개방형 블록체인도 금융 인프라 기반으로 활용하기에는 확장성, 법적 책임, 결제 완결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 규제 준수 인프라에서 중앙은행 화폐, 상업은행 예금, 금융자산을 토큰화하는 ‘통합 원장(unified ledger)’ 구조가 결제 현대화와 통화 안정성을 동시에 달성하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2:26
자오창펑(CZ) 바이낸스 설립자가 X를 통해 자신의 '추정 자산'이 1,089억 달러에 달해 빌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18위 부자에 올랐다는 포브스의 '부자 순위 발표'를 반박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포브스는 최근 세계 부자 순위를 업데이트하며 CZ의 자산 규모를 1,089억 달러로 추산했다. 이어 "CZ는 바이낸스 지분 약 90%를 보유하고 있으며, 바이낸스는 연간 약 160억 달러의 수익을 내고 있다. 그의 순자산은 암호화폐 가격이 50% 이상 하락했음에도 한 해 동안 470억 달러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암호화폐 가격 하락에도 기업 가치 상승이 CZ의 순자산 증가를 이끌었다는 것. 이에 CZ는 "암호화폐 가격이 50% 이상 하락했는데, 순자산이 늘어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라며 간접적으로 포브스의 추정치를 반박했다. 또 한 X 사용자가 "포브스의 억만장자 순위는 추정치일 뿐 사실이 아니며, '대충 짐작한 숫자'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자, CZ는 "그 말이 맞다"는 댓글을 달았다.
22:14
시장 반등을 위해 현물 수요가 필요한 지금 비트코인 현물 ETF의 자금 유출이 뚜렷한 매도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진단했다. 매체는 "비트코인 ETF 자금 흐름을 보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한 주 동안 약 17.9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주간 기준 사상 두번째로 큰 규모다. 그중 블랙록의 IBIT에서 13억 달러가 빠져나가며 주간 순유출액의 73%를 차지했다. ETF는 여전히 비트코인 시장의 복합적인 수요 채널로 자리 잡고 있지만, 적어도 지금은 최대 현물 환매 채널로 작용하고 있다. 향후 며칠간의 거래일은 매우 중요하다. 만약 IBIT의 매도세가 둔화된다면 이번 주는 매도세에 대한 시장의 피로감이 반영되는 시점이 될 수 있다. 반대로 또다시 대규모 환매가 발생한다면 'ETF발 매도벽' 우려는 더욱 확대될 것이다. 향후 며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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