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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10:56
일본 자민당 의원들로 구성된 블록체인 추진 의원연맹이 27일 회의를 열고 암호화폐 재산권 명확화 등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일본블록체인협회(JBA)는 △암호화폐 등 디지털자산의 법적 재산권 명확화 △디파이(DeFi)와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법적 지위 명확화 △납세에 스테이블코인 활용 등을 제안했다. JBA 대표 가노 유조는 개인이 비밀키로 직접 관리하는 암호화폐의 법적 성격이 불명확하다며 이를 전자적 재산권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하라 세이지 의원연맹 회장은 관련 법률 개정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며 증권 보관 및 투자신탁 관련 제도부터 정비할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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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09:53
09:44
팟캐스트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은 디파이 에듀케이션 펀드(DEF)와 입소스의 설문조사에서 미국인 35%가 차세대 금융기술 육성에 찬성하는 선거 후보자를 원했지만,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디파이를 구체적으로 언급했을 때는 이 비율이 13%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또 응답자의 74%는 개인이 자신의 돈과 자산을 더 자유롭게 관리할 수 있도록 금융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고 답했다. 반면 암호화폐를 잘 안다는 응답은 9%, 탈중앙화 플랫폼을 크게 혹은 전적으로 신뢰한다는 응답은 5%에 그쳤다. 테렛은 "암호화폐에 대한 대중의 인식은 여전히 좋지 않으며, 일반 미국 시민에게 실질적인 효용을 입증하려면 갈 길이 멀다"고 평가했다.
09:31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이 미국 중간선거 관련 베팅 수십 건을 조사했으며, 이 중 최소 2건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넘겼다고 NPR이 전했다. 폴리마켓 글로벌 인텔리전스 및 조사 총괄 샤나 바우티스타는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내부자 거래와 시세조종을 감시하기 위해 16명 규모의 조사팀과 신규 감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소셜미디어, 연방선거위원회(FEC), 암호화폐 업체, 제휴 은행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며, 하루 수백 건의 이상 거래 경고가 접수된다"고 밝혔다. 이어 "일례로 여러 계정을 새로 만들어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거래하고, 동일한 기기로 여러 신규 지갑을 이용하는 패턴이 포착되면 그 조사 결과를 다시 탐지 체계에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08:58
비트코인에게는 혹독한 한 해가 시작되고 있다고 미국 실리콘밸리 유명 엔젤 투자자 제이슨 칼라카니스(Jason Calacanis)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현물 ETF의 자금 순유출은 신호일 뿐이며, 앞으로 계속될 것이다. BTC는 향후 1년 내에 다시 5만7000 달러 저점을 테스트할 것이다. 이유는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곳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많고 △BTC 네트워크는 가치 저장 수단 이상의 것을 제공하고 있지 않으며 △BTC를 사라고 설득하는 사람들과 밈, NFT가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이제는 아무도 BTC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럴 수 없어서다. 그 일은 AI가 해냈다. BTC를 당장 매도하고 AI로 바꿔라. BTC는 거의 또는 전혀 가치를 창출하지 않지만, AI는 인류에게 무한한 잠재력을 제공한다. BTC는 다시는 사상 최고가를 돌파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칼라카니스는 지난 4월, 7월에도 BTC 가격에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우버, 로빈후드 등의 초기 투자자로 알려져 있으며, X 팔로워는 180만 이상이다.
08:41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재무 불안이 BTC를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AI 산업은 2022년 말 이후 BTC를 포함한 위험자산 투자 심리를 자극해 온 주요 요인 중 하나로, AI 관련 기업들의 재무 위험이 커지면 암호화폐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AI 기업들의 부채 상환 능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채무불이행에 대비하는 신용부도스와프(CDS) 거래도 급증하고 있다. JP모건 프라이빗뱅크의 저스틴 비먼은 "CDS 가격 상승은 위기가 임박했다는 뜻은 아니지만 위험을 경고하는 신호다. 현금흐름이 탄탄한 대형 AI 기업과 달리 부채 의존도가 높은 일부 기업은 채무불이행 위험이 상당히 높아진 상태"라고 분석했다.
08:15
솔라나(SOL) 밸리데이터 소프트웨어 파이어댄서(Firedancer)의 개발팀이 무분별한 버그 신고를 줄이기 위해 신고 건당 1 SOL을 소각하도록 규정을 변경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파이어댄서는 점프 크립토(Jump Crypto)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로 솔라나 거래를 검증하고 처리하는 데 사용된다. 새 규정에 따라 신고자는 1 SOL을 소각해야 버그 포상금을 받을 자격이 생기며, 신고 내용이 중복되거나 유효하지 않더라도 소각한 토큰은 돌려받을 수 없다. 이번 조치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버그 신고가 쏟아지면서 실제 취약점을 검증하는 데 어려움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아울러 점프 크립토는 11월 20일까지 적격 버그 신고에 대한 포상금을 기존의 2배로 높이고, 솔라나의 새 투표 시스템인 알펜글로우(Alpenglow) 관련 버그에는 3배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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