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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12:41
XRP렛저(XRPL) 커뮤니티 리더이자 밸리데이터인 벳(Vet)은 XRPL의 대규모 이용과 채택이 우선이며, XRP 가격 상승은 그 결과로 따라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X를 통해 “XRPL은 2012년부터 여러 자산을 지원해 온 네트워크다. XRP는 준비금, 계정 유지, 수수료 외에도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 자산 간 거래를 중개하는 오토브릿징(auto-bridging)에 활용된다. 특히 XRP는 특정 발행사에 의존하지 않고 누구나 주고받을 수 있으며, 다른 토큰과 달리 동결될 수도 없다. 결제, 토큰화, 신용, 거래 등에 XRPL이 널리 사용될수록 XRP를 중개 자산으로 활용하는 거래도 늘어날 수 있다. XRP 가격 상승은 이처럼 XRPL의 이용과 수용이 확대된 결과로 나타나야 한다”고 설명했다.
12:30
비트코인이 위험자산 시장 변동성에도 현물 매수세 회복과 증시 심리 개선, 숏커버링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코인쉐어스가 분석했다. 코인쉐어스는 "시장 관심이 AI 관련 내러티브에서 기업 실적으로 이동한 가운데, 일부 기업들의 실적 부진에도 BTC는 상대적으로 강한 탄력성을 나타냈다.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등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고 있고, 시장에서도 연방준비제도가 12월 금리를 추가 인상할 확률을 83%로 보고 있다. 현물 수요 개선이 하방을 지지하고는 있지만, 인플레이션 압력과 금리 인상 우려가 추가 상승 역시 제약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12:16
암호화폐 셀프 커스터디의 보안성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어렵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는 "셀프 커스터디는 이용자가 개인키를 직접 관리해 자산을 통제하는 방식이지만, 복잡한 보안 절차가 대중화의 걸림돌로 지적된다. 여러 개인키로 거래를 승인하는 다중서명 지갑은 보안성을 높이지만 키 관리와 복구 절차가 복잡하다. 복구 문구를 없앤 시드리스(seedless) 지갑은 사용이 간편한 대신 개인키 저장 장치를 모두 분실하면 자금을 영구적으로 잃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하드웨어 지갑업체 파운데이션의 잭 허버트 CEO는 "개인키를 탈취하지 않더라도 이용자를 속여 악성 거래를 승인하게 만들면 지갑의 자금을 빼낼 수 있다"고 밝혔다.
제보센터
12:02
이더리움(ETH) 블록체인 탐색기 이더스캔(Etherscan)이 주소 포이즈닝(Address Poisoning) 사기 탐지 기능을 베타 버전으로 출시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매체는 "이 기능은 같은 페이지에 표시된 지갑 주소를 비교해 서로 비슷한 주소가 있으면 경고를 띄운다. 주소 포이즈닝은 공격자가 피해자의 실제 거래 상대방과 비슷한 가짜 주소로 소액 또는 금액이 0 거래를 발생시켜 거래 내역에 기록을 남기는 사기 수법이다. 이후 피해자가 가짜 주소를 실제 주소로 착각해 복사·붙여넣기 하도록 유도한다. 다만 경고가 표시되지 않더라도 안전한 주소라는 보장은 없으므로 이체 전 앞뒤 몇 자리뿐 아니라 수신 주소 전체를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12:01
11:36
비트코인(BTC)의 최근 90일 실현 변동성이 약 38%로 엔비디아 주식과 비슷하지만 금보다는 약 1.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매체는 "22일(현지시간) 기준 금의 변동성은 23.5%, 미국 S&P500 지수는 11%, 유로·달러 환율은 4.6%로 집계됐다. BTC는 S&P500보다 3배 이상, 유로·달러 환율보다 약 8배 변동성이 컸으며 엔비디아(37%)와는 비슷한 수준이었다. 실현 변동성은 일정 기간 자산 가격이 얼마나 크게 움직였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BTC의 90일 변동성은 2020년 이후 평균 58%를 기록했고, 2020년 6월에는 134%까지 치솟았다. 2025년 9월에는 27.5%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BTC 가격 변동이 과거보다 크게 줄면서 대형 기술주와 비슷해졌지만, 금이나 주요 법정화폐 수준의 안정성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11:27
암호화폐 트레이더 킬라(Killa)가 비트코인(BTC) 가격이 박스권에서 등락을 반복할 때 수익 중인 포지션을 일찍 정리하면 더 큰 수익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X를 통해 "과거에도 가격이 6만2600달러 부근을 최소 10차례 테스트한 뒤 추가 상승한 사례가 있었다. 가격이 고점 돌파에 반복적으로 실패하면 투자자들은 기존 포지션에 대한 확신을 잃고 박스권에서 단기 매매를 반복하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소폭의 수익을 낼 수는 있지만, 정작 가격이 박스권을 벗어나 크게 움직일 때는 가장 큰 수익 기회를 놓치게 된다. 작은 가격 변동마다 대응하기보다 큰 흐름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11:13
11:06
10:57
10:33
AI 인프라 부문 신용 위험이 확산하면서 미국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이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QCP캐피털이 진단했다. 이들은 최근 보고서에서 "부채에 의존해온 기업들에 대한 시장 우려가 클라우드 인프라 업계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독일, 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의 재정 위험이 부각됐고, 중동 분쟁이 다시 확산되면서 유가가 5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아 인플레이션 불확실성도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12월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면서 자금이 미국 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쏠리고 있다. 비트코인은 미국 증시와 함께 약세를 보이는 위험자산 성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향후 AI 인프라 기업들의 자금조달 리스크와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가격 변동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0:21
09:30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아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비트코인(BTC)의 거래소 순유출이 한 달째 이어지고 있지만 선물시장에서는 매수세와 매도세가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최근 30일 평균 일일 거래소 순유출량은 1500 BTC로, 일주일 전보다 절반으로 줄었다. 다만 30일 평균이 크게 줄어든 것은 9월 22일의 대규모 유출 기록이 산출 기간에서 빠지면서 나타난 계산상 효과로, 거래소 유입이 늘어난 영향은 아니다. 선물시장에서는 매수세와 매도세 사이의 우위를 나타내는 포지셔닝 지수의 30일 평균이 0.3으로, 뚜렷한 방향성이 없다. 향후 거래소 순유출이 지속되고 지수가 0을 웃돌면 매수세가 힘을 받을 수 있지만, 반대 상황에서는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09:03
08:24
니어프로토콜(NEAR)이 5.4 달러 구간을 돌파하면 반등 움직임이 본격화될 수 있다고 유투데이가 분석했다. 매체에 따르면 NEAR의 현재 주요 저항 구간은 5.4 달러에서 5.6 달러 사이로, 해당 구간을 일봉 기준으로 마감 돌파하면 6 달러 리테스트가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지지선은 단기 이동평균선이 몰린 4.8 달러 구간으로, 이 가격대를 이탈하는 경우 50일 이동평균선인 4.3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매체는 "아울러 NEAR의 상대강도지수(RSI)는 85 이상으로 과매수 상태였지만, 현재는 50 수준까지 내려와 추가 상승 여력이 생긴 상태다. 거래량이 감소한 상황에서 지지, 저항 구간 이탈·돌파 여부가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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