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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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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암호화폐 기반 인공지능(AI) 추론 서비스 업체 7곳의 토큰 처리량이 오픈라우터(OpenRouter) 전체의 약 1%에 불과하다고 블록웍스 어드바이저리(Blockworks Advisory)가 분석했다. 블록웍스는 X를 통해 "오픈라우터는 여러 AI 모델을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최근 한 달간 전체 토큰 처리량은 하루 평균 21조9000억 토큰에 달했다. 반면 베니스(Venice), 팔라(Phala), 슈츠(Chutes) 등 암호화폐 기반 업체 7곳의 하루 평균 처리량은 2110억 토큰에 불과했다. 또 유동성이 있는 암호화폐 AI 관련 토큰 전체의 시가총액은 249억달러로, AI 인프라 기업 크루소(Crusoe) 한 곳의 기업가치 309억달러에도 못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암호화폐 AI 추론 시장은 아직 작지만 성장하고 있다. 이 시장에서 암호화폐가 독자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지만, 다양한 실험과 혁신은 유망하다"고 덧붙였다.
10:19
최근 24시간 약 9.67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선물 포지션이 강제청산된 가운데, 추가 매도세가 가중되면 연쇄 손절매의 영향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78,000 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고 AMB크립토가 전망했다. 매체는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후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총 9.67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다. 전체 청산액의 91.8%가 롱(공매수) 포지션이었다. 이에 시장 구조가 빈약해지며 트레이더들은 안정화 여부를 가늠하기 위해 8만 달러 지지선을 주시하고 있다. 이번 매도세를 극복하고 강한 반등이 나타난다면 BTC는 82,500 달러선을 회복할 수 있지만, 반대로 매도세가 강화된다면 초가 손절매가 이어지며 BTC는 78,000 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 예상치를 웃도는 인플레이션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가 비트코인에 부담을 안기고 있다. 이제 시장은 오늘 발표될 미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연준의 10월 기준금리 결정으로 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10:02
태국에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ETF 상장이 오는 16일 허용되는 가운데, 초기에 이들 상품에 유입될 자금은 수천만 달러에 그칠 것이라고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코인쉐어스가 전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쉐어스 리서치 총괄 제임스 버터필(James Butterfill)은 "국제 금융 허브인 홍콩도 전 세계 암호화폐 상장지수상품(ETP) 운용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42%에 불과하다. 태국에서는 이미 일부 투자자들이 해외 펀드나 직접 거래로 BTC에 투자하고 있어 현지 ETF가 큰 규모의 자금을 유치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새 규정에 따라 태국 개인 투자자도 현지 상장 암호화폐 ETF에 투자할 수 있지만, 실제 상품 출시에는 별도의 규제 승인이 필요하며 아직 구체적인 상품 출시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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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XRP) 최고경영자(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최근 XRP 전략 매집 기업 에버노스(나스닥 티커: XRPN)의 나스닥 상장 기념 행사에서 "XRP렛저(XRPL)의 온체인 기능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기관용 상품을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온체인과 오프체인에서 차별화된 수익 창출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러한 기회가 XRP의 성과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XRPL은 다른 블록체인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버노스는 2026년 10월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됐으며, 리플은 에버노스 상장을 위해 약 1억 2,679만 XRP를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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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0
09:27
리플(XRP)이 자체 레이어1 블록체인 XRP렛저(XRPL) v3.3.0 업그레이드에서 XLS-68 스폰서 수수료·준비금(Sponsored Fees and Reserves) 개정안을 포함하는 거버넌스 투표에서 찬성표를 던졌다고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해당 개정안은 기업과 기관 등이 이용자의 거래 수수료 및 계정 준비금을 대신 부담할 수 있도록 해 신규 이용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이 목적이다. 리플의 찬성표는 XRP 및 RLUSD 자산의 활용 확대와도 관련이 있다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 다만 메인넷 활성화를 위해서는 UNL 검증인 35명 중 최소 28명의 찬성표를 2주 연속 확보해야 한다. 현재까지 리플을 포함해 11명의 검증인이 찬성해 합의율은 31.43%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09:27
09:18
09:09
글로벌 투자은행 씨티그룹이 최근 발간한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지평: 토큰화 시대의 담보(The Digital Frontier: Collateral in a Tokenized World)' 보고서를 통해 "기관의 자산 토큰화는 시범 사업 단계에서 실제 운영 인프라 구축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토큰화를 통해 담보는 지속적인 유동성 공급과 자금 운용 최적화를 위한 수단으로 변화하고 있다. 토큰화 자산과 규제 체계에 부합하는 온체인 결제 자금을 연계하면 자산 인도와 대금 지급이 동시에 이뤄지는 원자적 동시결제(DvP)가 가능해져 결제 시차에 따른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 등 수익 창출형 자산까지 담보 활용 범위가 확대될 수 있다. 향후 자산운용사와 자산 보유 기관은 전통 금융과 디지털 금융을 결합해 거래 상대방, 수탁기관, 결제 인프라 전반의 담보를 통합 관리하고 유동성을 최적화하는 하이브리드 운영 모델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09:07
이더리움(ETH) 공동 설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영지식 이더리움 가상머신(zkEVM)의 속도 경쟁은 끝났으며 이제 보안 검증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부테린은 지케이싱크(ZK) 에어벤더(Airbender) 팀의 증명 속도 개선을 축하하며 "속도 경쟁에서는 확실히 승리했다고 본다. 이제 zkEVM의 최우선 과제는 보안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개발자들이 "△증명에 사용되는 수학적 연산과 이더리움 규격의 일치 여부 △블록 가스 사용량 대비 증명 생성 비용의 엄격한 상한 △증명 시스템 자체의 안전성을 수학적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케이싱크는 자사 프루버 '에어벤더 프라임'이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GPU 한 대로 이더리움 메인넷 블록 7200개 중 99%의 증명을 블록당 10초 이내에 생성했고, 나머지 블록도 12초 이내에 처리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08:51
거래소 및 채굴풀 주소를 제외한 비트코인 고래들의 총 보유량이 8월 말 약 294만 BTC에서 최근 약 300만 BTC로 증가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모레노DV가 진단했다. 그는 "약 1개월 반 만에 고래들의 BTC 보유량은 약 6만 BTC 증가했다. 올해 관측된 수치 중 최고 수준이다. 다만 보유량 증가는 9월 말~10월 초에 집중됐으며, 가격 반등이 시작된 이후 나타났다는 점에서 고래들이 저점을 정확히 예측했다기 보다는 반등 과정에서 포지션을 늘렸을 가능성이 높다. 고래 보유량이 증가한다는 것은 시장에 던져지는 물량을 그들이 흡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보유량 증가만으로 실제 현물 매수를 단정할 수는 없으며, 향후 가격 조정 중에도 보유량 증가세가 유지되는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2.5% 내린 81,230.7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08:35
리플(XRP)이 20주 이동평균선(EMA)을 이탈할 경우 1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크립토베이직이 분석했다. 매체는 “XRP는 현재 약 1.32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핵심 지지선인 20주 EMA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해당 이평선은 연초 1.34달러에서 최근 1.29~1.30달러 수준으로 내려왔다. 만약 XRP가 주봉상 20주 EMA 아래에서 마감할 경우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심리적 지지선인 1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반대로 20주 EMA를 지켜낼 경우 단기 지지 흐름을 유지할 수 있지만, 본격적인 상승 전환을 위해서는 약 1.52달러의 50주 EMA를 돌파해야 한다. 해당 가격대는 XRP가 1.70달러 부근까지 상승한 이후 주요 저항 구간으로 작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XPR는 현재 5.16% 내린 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08:34
복수의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따르면,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한 주소가 최근 AERO, PENDLE, ZAMA 등 복수의 알트코인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소는 팔콘엑스, 플로우데스크 등 플랫폼에서 해당 코인 88.8만 달러 규모를 출금했다. 각각 AERO 45.98만 달러, PENDLE 23.16만 달러, ZAMA 19.67만 달러 규모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에릭 니콜라스(Eric Nicholas Freund)는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ARKM)의 데이터를 인용 "아서 헤이즈가 오랜만에 알트코인 매수에 나섰다. AERO는 10월 14일 이전, PENDLE은 10월 15일 이전, ZAMA는 10월 10일 이전부터 매수에 나선 것으로 추정된다. 곧 그가 해당 알트코인에 대한 실링(shilling, 홍보 및 띄우기)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08:30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 공동 설립자 제프 얀(Jeff Yan)이 미국 규제당국은 하이퍼리퀴드 블록체인이 아닌 이를 활용해 거래 서비스를 운영하는 금융회사에 규제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블룸버그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실제로 거래를 통제하는 주체는 블록체인상에서 서비스를 구축한 운영사다. 따라서 규제도 이들에게 적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이퍼리퀴드를 기존 금융기관과 경쟁하는 거래소가 아닌 금융기관들이 활용할 수 있는 거래 인프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하이퍼리퀴드는 미국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지만,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가 당국의 규제를 받는 거래소를 통해 하이퍼리퀴드 기술을 활용한 파생상품을 미국 투자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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