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속보가 없습니다.
이슈

속보

New
키워드로 보는 이슈
9분 전
1/3
오늘,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09:09
글로벌 투자은행 씨티그룹이 최근 발간한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지평: 토큰화 시대의 담보(The Digital Frontier: Collateral in a Tokenized World)' 보고서를 통해 "기관의 자산 토큰화는 시범 사업 단계에서 실제 운영 인프라 구축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토큰화를 통해 담보는 지속적인 유동성 공급과 자금 운용 최적화를 위한 수단으로 변화하고 있다. 토큰화 자산과 규제 체계에 부합하는 온체인 결제 자금을 연계하면 자산 인도와 대금 지급이 동시에 이뤄지는 원자적 동시결제(DvP)가 가능해져 결제 시차에 따른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 등 수익 창출형 자산까지 담보 활용 범위가 확대될 수 있다. 향후 자산운용사와 자산 보유 기관은 전통 금융과 디지털 금융을 결합해 거래 상대방, 수탁기관, 결제 인프라 전반의 담보를 통합 관리하고 유동성을 최적화하는 하이브리드 운영 모델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09:07
이더리움(ETH) 공동 설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영지식 이더리움 가상머신(zkEVM)의 속도 경쟁은 끝났으며 이제 보안 검증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부테린은 지케이싱크(ZK) 에어벤더(Airbender) 팀의 증명 속도 개선을 축하하며 "속도 경쟁에서는 확실히 승리했다고 본다. 이제 zkEVM의 최우선 과제는 보안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개발자들이 "△증명에 사용되는 수학적 연산과 이더리움 규격의 일치 여부 △블록 가스 사용량 대비 증명 생성 비용의 엄격한 상한 △증명 시스템 자체의 안전성을 수학적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케이싱크는 자사 프루버 '에어벤더 프라임'이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GPU 한 대로 이더리움 메인넷 블록 7200개 중 99%의 증명을 블록당 10초 이내에 생성했고, 나머지 블록도 12초 이내에 처리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08:51
거래소 및 채굴풀 주소를 제외한 비트코인 고래들의 총 보유량이 8월 말 약 294만 BTC에서 최근 약 300만 BTC로 증가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모레노DV가 진단했다. 그는 "약 1개월 반 만에 고래들의 BTC 보유량은 약 6만 BTC 증가했다. 올해 관측된 수치 중 최고 수준이다. 다만 보유량 증가는 9월 말~10월 초에 집중됐으며, 가격 반등이 시작된 이후 나타났다는 점에서 고래들이 저점을 정확히 예측했다기 보다는 반등 과정에서 포지션을 늘렸을 가능성이 높다. 고래 보유량이 증가한다는 것은 시장에 던져지는 물량을 그들이 흡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보유량 증가만으로 실제 현물 매수를 단정할 수는 없으며, 향후 가격 조정 중에도 보유량 증가세가 유지되는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2.5% 내린 81,230.7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제보센터
08:35
리플(XRP)이 20주 이동평균선(EMA)을 이탈할 경우 1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크립토베이직이 분석했다. 매체는 “XRP는 현재 약 1.32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핵심 지지선인 20주 EMA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해당 이평선은 연초 1.34달러에서 최근 1.29~1.30달러 수준으로 내려왔다. 만약 XRP가 주봉상 20주 EMA 아래에서 마감할 경우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심리적 지지선인 1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반대로 20주 EMA를 지켜낼 경우 단기 지지 흐름을 유지할 수 있지만, 본격적인 상승 전환을 위해서는 약 1.52달러의 50주 EMA를 돌파해야 한다. 해당 가격대는 XRP가 1.70달러 부근까지 상승한 이후 주요 저항 구간으로 작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XPR는 현재 5.16% 내린 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08:34
복수의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따르면,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한 주소가 최근 AERO, PENDLE, ZAMA 등 복수의 알트코인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소는 팔콘엑스, 플로우데스크 등 플랫폼에서 해당 코인 88.8만 달러 규모를 출금했다. 각각 AERO 45.98만 달러, PENDLE 23.16만 달러, ZAMA 19.67만 달러 규모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에릭 니콜라스(Eric Nicholas Freund)는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ARKM)의 데이터를 인용 "아서 헤이즈가 오랜만에 알트코인 매수에 나섰다. AERO는 10월 14일 이전, PENDLE은 10월 15일 이전, ZAMA는 10월 10일 이전부터 매수에 나선 것으로 추정된다. 곧 그가 해당 알트코인에 대한 실링(shilling, 홍보 및 띄우기)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08:30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 공동 설립자 제프 얀(Jeff Yan)이 미국 규제당국은 하이퍼리퀴드 블록체인이 아닌 이를 활용해 거래 서비스를 운영하는 금융회사에 규제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블룸버그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실제로 거래를 통제하는 주체는 블록체인상에서 서비스를 구축한 운영사다. 따라서 규제도 이들에게 적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이퍼리퀴드를 기존 금융기관과 경쟁하는 거래소가 아닌 금융기관들이 활용할 수 있는 거래 인프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하이퍼리퀴드는 미국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지만,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가 당국의 규제를 받는 거래소를 통해 하이퍼리퀴드 기술을 활용한 파생상품을 미국 투자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07:50
05:47
미국 백악관이 비트코인(BTC) 전략비축량을 추가로 늘리기보다 현재 보유 중인 BTC의 보관·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미국 백악관 암호화폐위원회 사무총장 패트릭 위트(Patrick Witt)는 14일(현지시간) “현재 정부는 보유 중인 비트코인(BTC)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BTC 추가 매입과 관련한 구체적인 전략이나 정책 변화, 실행 시점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10월 초 기준 미국 정부가 보유한 비트코인(BTC)은 약 319,000~328,000 BTC로 추산되며, 시세 82,000달러 기준 약 260억달러 규모다. 최근에는 약 10억달러 상당의 BTC가 외부 주소로 이체됐으며, 이 가운데 상당량이 코인베이스 프라임 연계 주소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이를 매도보다는 보관 자산 통합을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하고 있으나, 정확한 이체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미국 정부는 2025년 3월 행정명령을 통해 BTC 전략비축 제도를 도입했다.

출석하고 보상 받아가세요!

연속 출석하면 보너스도 받을 수 있어요.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