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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13:21
13:21
글로벌 결제 인프라 기업 스트라이프(Stripe)가 공식 채널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특화 블록체인 프로젝트 플라즈마(XPL)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다중 통화 스테이블코인 카드를 공동 개발 및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카드는 미국 달러·유로·브라질 헤알 등 여러 법정화폐와 USDC·OUSD 등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하며, 보유 통화로 직접 결제해 불필요한 환전 비용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현재 30개국 이상에서 관련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며, 스트라이프는 2027년 지원 지역을 100개국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여러 통화 잔액 중 결제에 적합한 통화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기능도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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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하드웨어 지갑 제조사 렛저(Ledger)가 기기 변조를 통한 암호화폐 탈취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공식 판매업체와 유통업체의 제품 취급 규정을 강화했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새 규정에 따라 판매업체는 렛저 제품을 매장 진열대에 놓지 않고 별도 공간에 보관하다가 고객이 구매할 때 직접 전달해야 한다. 또한 고객이 제품 이상을 신고하면 렛저에 즉시 알려야 한다. 렛저는 반품된 기기는 미개봉 상태로 보이더라도 재판매할 수 없다는 기존 규정도 재공지했다. 앞서 렛저는 복구 문구 탈취 장치가 발견된 기기 변조 사건으로 동남아시아 전역과 독일 유통업체 한 곳에서 판매를 중단했으며, 피해액이 8600만달러를 넘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공식 피해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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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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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12:50
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주피터(JUP)가 최대 1000배 레버리지 거래 서비스 'YOLO'를 베타 출시한 가운데, 거래 수익을 내더라도 사용자의 출금이 제때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고 디파이언트가 경고했다. YOLO는 SOL, BTC, ETH 가격 상승과 하락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용자는 최소 10달러부터 거래할 수 있다. 이용자는 다른 이용자가 아닌 서비스 자체를 상대로 거래하며, 수익금은 서비스에 확보된 자금에서 지급되기 때문에 자금이 부족하면 자금이 채워질 때까지 지급이 미뤄질 수 있다. 한편 YOLO 서비스는 아직 보안 감사를 받지 않았으며, 최대 레버리지도 기존 주피터 무기한 선물 거래의 250배보다 4배 높다.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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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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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렛저(Ledger)가 신형 하드웨어 지갑 '아톰(Atom)'에 기기 분해 시도를 감지하는 보안 장치를 적용했다고 더버지(The Verge)가 보도했다. 아톰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형태로, 암호화폐 거래를 별도 보안 운영체제에서 처리한다.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금융 업무 수행도 지원하지만 거래 완료에는 이용자의 물리적 승인이 필요하다. 2027년 여름 출시 예정이며 예약 구매 가격은 849달러, 출시 이후 가격은 899달러다. 앞서 렛저는 리셀러를 통해 판매된 기기에서 복구 문구를 탈취하는 비인가 장치가 발견되자 동남아시아 전역과 독일 유통업체 한 곳에서 판매를 중단했다. 관련 피해액이 8600만달러를 넘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렛저는 피해 규모를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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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12:14
12:07
대만 당국이 선거 결과를 이용한 불법 도박과 관련해 코인베이스 글로벌과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의 웹사이트 접속을 차단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대만 신베이시 법원은 수사당국의 요청에 따라 자국 내 두 사이트의 접속 차단을 허가했다. 대만에서는 선거나 소환 투표 결과를 이용해 영리 목적으로 도박을 운영하는 행위가 법으로 금지돼 있다. 대만 형사수사국은 선거의 공정성을 보호하고 해외 개입을 막기 위해 차단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대만 정부는 11월 28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자금 흐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으며, 중국 본토 자금이 선거에 유입될 가능성도 경고해 왔다. 다만 코인베이스와 칼시가 중국 자금을 취급했다는 혐의는 제기되지 않았다. 앞서 대만 당국은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 역시 접속을 차단한 바 있다.
12:06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공급국인 미국이 다시 한번 비트코인을 '수출'하는 물량보다 '수입'하는 물량이 많은 국가로 돌아왔다고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가 분석했다. 미국이 비트코인 순수입국으로 전환된 것은 2022년 이후 처음이다. 체이널리시스는 2026년 6월 기준 지난 1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해 "미국에서 1만 달러 미만의 거래는 집계 기간 내내 순유출을 기록했다. 반면 더 큰 규모의 거래에서는 순유입으로 전환됐으며, 특히 1000만 달러 초과 구간에서만 5만3200 BTC(약 43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미국으로의 순유입을 주도했다. 이같은 수치로 미뤄볼 때 미국 개인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을 해외로 보내고, 기관은 미국으로 비트코인을 가져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체이널리시스는 비트코인 '수출입' 현황을 추적하기 위해 관련 암호화폐 서비스의 웹 트래픽 데이터를 주로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1:56
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비트코인(BTC)의 조정 폭이 기술적으로 7만4600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엘리엇 파동 이론상 지난 7월 저점에서 시작된 상승 1파의 마지막 5파가 예상 가능한 수준에서 마무리됐으며, 현재 조정 2파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7만4600달러는 피보나치 되돌림 비율 0.382에 해당하는 가격대라고 설명했다. 다크포스트는 “일봉 기준 21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무너졌으며, 현재 50일 EMA 부근에서 지지를 받고 있다. 200일 EMA는 7만5800달러 부근에 위치해 있다. 조정 과정에서 추가 하락이 나타날 수 있지만, 중기 상승 추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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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오스트리아 비트코인 협회 '비트코인 오스트리아(Bitcoin Austria)'가 14일(현지시간) 수도 빈의 피어텔 츠바이(Viertel Zwei) 지구에 BTC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동상을 공개했다고 트렌딩 토픽스가 전했다. 전 세계 21개국에 하나씩 세우는 ‘21 노드(21 Node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스트리아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동상은 노트북 앞에 앉은 프로그래머의 모습을 거울처럼 광택을 낸 스테인리스강으로 형상화했다. 제작비는 개인과 기업이 기부한 1.3 BTC 이상으로 마련됐으며, 비트판다가 주요 후원사로 참여했다. 프로젝트는 이탈리아 예술가 발렌티나 피코치(Valentina Picozzi)가 추진하고 있으며, 앞서 스위스 루가노와 미국 뉴욕, 일본 도쿄 등에도 같은 동상이 세워졌다.
11:32
토큰화 펀드 유동화 지원 서비스 스타트업 피션(Fission)이 판테라캐피털 주도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서 100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포춘이 보도했다. 피션의 시리즈A 라운드에는 서클벤처스, 보더리스캐피털 등도 투자에 참여했다. 피션은 토큰화 펀드 지분을 직접 매입하는 방식으로, 투자자가 환매 처리를 기다리지 않고 지분을 매각할 수 있게 해준다. 이용자가 디지털 지갑을 연결하고 매각을 요청하면 피션이 법률 및 거래 절차를 처리한다. 조너선 셰퍼(Jonathan Shaffer) 피션 CEO는 "통상 매각에 약 200일이 걸리는 상품도 수수료를 내면 즉시 매각할 수 있으며, 결제 시간은 90초 이하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11:19
이더리움(ETH)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라이도(LDO)가 아비트럼(ARB), 베이스(Base), 리네아(LINEA), 옵티미즘(OP) 등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에서 ETH를 직접 스테이킹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ETH를 이더리움 메인넷으로 직접 옮길 필요 없이 라이도 웹사이트에서 스테이킹하고 라이도의 예치 증명 영수증 토큰 겸 유동화 토큰인 wstETH를 받을 수 있다. 스테이킹한 ETH는 해당 L2 네트워크의 전용 유동성 풀에서 wstETH로 교환되며, 지급되는 wstETH 수량은 라이도 프로토콜의 환산 비율을 반영한 체인링크(LINK) 가격 피드를 기준으로 결정된다. 이후 ETH는 체인링크의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CCIP)을 통해 이더리움 메인넷으로 자동 전송돼 라이도에서 스테이킹되며, 확보된 wstETH는 유동성 풀에 다시 공급된다.
11:17
11:08
스웨덴 중앙은행 릭스방크(Riksbank)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인 디지털 크로나(e-krona) 도입에 대비해 법률 검토를 시작해야 한다고 의회에 제안했다. 릭스방크는 서한에서 지정학적 위험 증가, 디지털 유로 도입 추진, 스테이블코인 확산 등으로 디지털 크로나의 필요성을 다시 평가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외화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 유로가 확산되면 장기적으로 크로나의 결제 수단으로서 경쟁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도입할 경우 유럽중앙은행(ECB)의 디지털 유로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발행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중앙은행과 금융업계의 시스템 개발 및 구축에만 최소 5년이 걸리고 법 개정에도 별도의 시간이 필요한 만큼 미리 법적 준비를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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