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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미국 CPI, 전년比 2.4% 상승...예상치 하회

2025.06.11 12:30
미국 노동부는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2.4% 상승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 2.5%를 하회했다. 전월 대비로는 0.1% 상승해, 이 역시 시장 전망치(0.2% 상승)를 하회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 또한 전년 대비 2.8% 상승해 예상치(2.9%)를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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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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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예상치 하회에도 금리 인하가 늦춰질 수 있는 이유

1. 연준은 단기 데이터보다 “추세”를 보기 떄문 5월 CPI는 분명 긍정적인 시그널이지만, 단 한 달치 낮은 수치 만으로는 방향을 바꾸지 않음. 연간 Core CPI는 여전히 2.8% 로, 연준의 목표치인 2.0%를 여전히 상회. 2. 서비스 물가·임금 압력은 여전히 높음 주거비, 의료비, 보험료 등 서비스 부문 물가가 완만히 하락하긴 해도 견고. 임금 상승률도 여전히 높아, 수요 압력이 남아 있음. 3. 연준 내부 기조 "더 오래, 더 높게" 제롬 파월 의장을 포함한 연준 위원들은 최근까지도 "확신이 들기 전까지 금리 인하는 없다" 는 입장을 반복. 몇몇 위원들은 “한두 번의 낮은 CPI는 충분하지 않다” 고 명확히 밝힘. 4. 정책 리스크 관리 관점 조기 인하 후 인플레 재상승은 연준의 신뢰도에 타격을 줄 수 있음 → 보수적 접근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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