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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리서치 “플라즈마, 스테이블코인 인프라계의 크롬될 것”

2025.09.17 06:24
아시아 웹3 전문 리서치사 타이거리서치가 ‘플라즈마(Plasma)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의 크롬이 되는 방법’이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크롬은 처음에는 뛰어난 성능으로 사용자들을 끌어들였다. 하지만 크롬은 현재 단순한 브라우저를 넘어 디지털 생활의 핵심 플랫폼이 됐다. 플라즈마도 같은 길을 걷고 있다. 현재는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기본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수수료 없는 거래와 이더리움 버추어 머신(EVM) 호환성은 크롬의 빠른 성능과 같은 첫 번째 단계다. 결국 플라즈마가 추구하는 것은 크롬이 인터넷에 가져온 변화와 같다. 복잡한 기술을 뒤로 숨기고, 사용자에게는 직관적이고 자연스러운 경험만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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