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구리-금 비율 상승, 비트코인 강세장 진입 신호”
2026.01.06 10:35
비트코인(BTC) 투자자들 사이에서 최근 상승 중인 구리-금 비율이 중요한 거시경제 신호로 인식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매체는 "BTC 고점은 구리-금 비율 고점과 일치하는 경향을 보여왔다. 구리-금 비율은 산업 수요와 밀집해 경기 성장기에는 강세를 보이고, 금은 불확실성이 높을 때 선호되는 경향이 있다. 구리-금 비율이 상승하면 투자자들이 위험을 보다 잘 수용하는 환경이고, 하락하면 위험을 피하려는 심리가 우세하다는 환경이라 해석할 수 있다. 과거 강세장에서는 하락 추세이던 구리-금 비율이 상승 반전하는 시점에서 BTC도 상승 전환한 경우가 많았다. 이번 구리 가격 상승이 경기 회복 기대에 따른 것이라면, BTC에 긍정적인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