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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장기 보유자 매도세 ‘둔화’ 관측…긍정적 신호”

2026.01.19 13:20
비트파이넥스가 주간 분석 보고서인 비트파이넥스 알파를 통해 “비트코인(BTC)이 지난주 94,000~95,0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며 97,850달러까지 상승, 2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100일 만에 최대 규모의 공매도 청산이 발생했으며, 레버리지 포지션 정리에 따른 미결제 약정(OI)이 감소하고 시장 구조가 다소 개선됐다. 다만 93,000~110,000달러 구간은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LTH)의 매도 물량이 집중된 영역으로, 과거에도 여러 차례 상승이 제한됐던 가격대다. 현재 LTH는 여전히 순매도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주간 실현이익 기준 매도 규모가 1만2800BTC 수준까지 둔화된 점은 긍정적인 시그널로 작용하고 있다. 지속적인 매도세 둔화가 이어질 경우 BTC는 주요 저항 구간을 상향 돌파하고, 신고가를 향한 상승랠리를 재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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