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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역대 최대

2026.01.09 00:22
지난해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33조 달러로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가 아르테미스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암호화폐 친화 정책과 지난해 7월 발효된 지니어스법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클 USDC가 18조3000억 달러 거래량으로 1위를 기록했고, 테더 USDT는 13조3000억 달러를 기록했다. USDT의 시총이 USDC보다 크지만, USDC가 디파이 등에서 더 높은 활동성을 보이기 때문으로 파악됐다. 매체는 "지난해에는 월마트, 아마존 등 대형 유통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검토하고, 트럼프 가문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도 USD1을 출시하기도 헀다. 오는 2030년이면 스테이블코인 결제 규모는 56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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