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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9월 30일 수요일
빗썸 더블업
09:16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새로운 규제 체계에 따른 가상자산 사업자의 인가 신청 접수를 오늘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영국에서 계속 사업을 운영하려는 기업은 2027년 2월 28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새로운 제도는 2027년 10월 25일부터 시행된다. 새 제도가 시행되면 영국에서 활동하는 가상자산 사업자는 처음으로 금융행위감독청의 포괄적인 규제를 받게 된다. 관련 기준은 소비자 보호, 고객 자산 보관, 시장 건전성, 재무 건전성 등을 포함한다. FCA는 인가 신청서를 제출한다고 해서 자동으로 승인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규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기업은 영국에서 규제 대상 가상자산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수 없다.
08:00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아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비트코인의 9월 반등으로 수익 상태 BTC 비중이 72%까지 높아졌지만 가격 모멘텀은 약해졌다고 분석했다. 이 비중은 현재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마지막으로 이동한 BTC가 전체 공급에서 차지하는 비율이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BTC가 9월 17~27일 7만6000달러에서 8만7000달러로 오르는 동안 해당 비중은 65%에서 73.8%로 상승해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72%로 낮아졌고 장기 평균인 76%에는 아직 못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멘텀이 다시 양수로 전환되고 이 비중이 76%를 넘으면 회복세 지속 신호다. 반대로 모멘텀이 음수로 전환되고 이 비중이 65% 쪽으로 내려가면 9월에 수익 전환된 물량 상당 부분이 다시 손실로 돌아서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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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4
프라이버시 레이어1 블록체인 자노(ZANO)가 최근 인플레이션 취약점으로 영향을 받은 이용자 잔액을 전액 보전하겠다고 밝혔다. 자노 측은 네트워크를 한 달 전 상태로 롤백하는 등 긴급 패치를 적용했으며, 현재 네트워크는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취약점은 지난 8월 말 적용된 하드포크6에서 발생했으며, 공격자가 임의로 ZANO와 스테이블코인 fUSD를 발행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fUSD 측은 예비 조사 결과 위조된 fUSD를 이용해 수백만 달러 상당의 자산이 교환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거래소 등 외부 서비스는 노드 업데이트와 지난 한 달간 거래 내역 검증을 마친 뒤 입출금을 재개할 예정이다.
07:38
해킹 사건 발생 이후 손실 보상에 나선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겟이 유저보호기금(Protection Fund)을 다시 확보하기 시작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2시간 동안 비트겟 콜드월렛에서 유저보호기금 주소로 2,000 BTC(약 1억 6,600만 달러)가 추가 입금되었다. 이로써 현재 해당 지갑의 총 보유량은 2,484.71 BTC(약 2억 600만 달러) 규모로 늘어나며 2억 달러 선을 다시 넘어섰다. 앞서 그레이시 첸 비트겟 CEO와 경영진은 해킹 피해액 전액을 자체 기금으로 보상하는 한편, "일주일 내에 보호기금을 3억 달러 이상 규모로 다시 확충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콜드월렛 자금 이체는 경영진의 기금 정상화 약속 이행 단계로 풀이되며, 시장의 뱅크런 우려를 완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05:35
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벨로시티(구 드리프트, DRIFT)의 공동창업자 신디 레오우(Cindy Leow)가 거래소 재론칭과 함께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벨로시티는 이제 창업 초기를 지나 본격적인 성장을 이끌 운영진이 필요한 단계"라며 사임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드리프트가 지난 4월 북한의 공격을 받았으며, 공격에 앞서 6개월간 소셜엔지니어링을 통한 침투가 이뤄졌다. 이후 테더와 이용자 피해 복구를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컨트랙트 재구축과 보안 감사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벨로시티는 이번 주 보안 감사를 마치고 코드를 전면 공개한 뒤 거래소를 재론칭했다.
05:10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중대민생침해범죄에 이용된 것으로 의심되는 가상자산 주소에 대해 선제적 거래정지 요구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1명은 30일 이같은 내용의 특금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법안은 불법사금융, 마약, 도박, 전기통신을 활용한 신종피싱, 테러자금조달 범죄 등을 중대민생침해범죄로 정의한다. 수사기관이 이 범죄에 이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계좌나 주소에 대해 금융회사 등에 입출금을 7일간 임시정지하도록 요청할 수 있고, FIU 원장이 필요성을 인정하면 최대 60일까지 연장하게 했다. 또 FIU 원장이 이 범죄와 관련된 계좌와 주소에 대해 금융회사 등에 최대 180일간 거래정지를 요구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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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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