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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마스터카드 경영진 "스테이블코인, 일상 결제 시장 적합성 매우 낮아"

2026.01.30 18:26
비자 및 마스터카드 경영진이 현재로서는 스테이블코인의 일상적인 소비자 결제, 특히 디지털 기술이 발달한 시장에서의 적합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금주 진행된 실적 발표에서 비자 CEO 라이언 맥이너니(Ryan McInerney)는 "현재 미국에는 소비자의 디지털 달러 결제를 지원할 다양한 방법이 이미 있다. 체크 계좌나 저축 계좌를 이용해 바로 결제가 가능하다. 아주 간편해졌다. 이렇게 디지털 기술이 발달한 시장에서의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적합성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마스터카드 CEO 마이클 미에바크(Michael Mierbach)는 "스테이블코인과 AI 기반 에이전트 등 신흥기술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다만 이는 혁신 주도 보다는 인프라 구축에 더 중심을 둔 것"이라며 "스테이블코인은 우리 네트워크에서 지원할 수 있는 또 다른 통화일 뿐이다. 스테이블코인의 주된 사용 사례는 결제가 아닌 거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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